조아제약

주식은 꿈을 먹는다~~
EPO는 적혈구 조혈 자극 호르몬이다.
EPO는 1g에 60만달러를 호가하는 고가 의약품으로 신부전증, 빈혈, 자사수혈, 항암제투여,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EPO를 생산하는 주요업체는 암젠과 존슨앤존슨 등이며 미국 암젠사의 경우 EPO 분야에서만 연간 5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0년까지 연평균 9.7%에 달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주식은 꿈을 먹고 산다. 꿈이 없으면 박스권에서만 맴돌겠지...
한국에서의 EPO의 선두주자는 조아제약이다.
조아제약의 EPO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개인인 내가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EPO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다면 그 파급효과는 엄청나게 대단할 것이다. 10년째 연구중?
조아가 꿈틀거린다. 그 어떤 무엇인가가 있다!!
이번 파동에 만원은 기본이다!!
아마도 꿈일지 몰라도 조아제약이 전세계적 바이로기업으로의 변신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설령 안되더라도 꿈은 꿔봄직만하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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