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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의 저주... 유증 청약가 5550원 무너지나코멘트1
주식은어렵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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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5월29일 발행된 유상증자주식 청약가액이 5550원이다.
불과 3개월만에 청약가액 5550원이 위협 받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 할 것이다.
앞으로 두산중공업은 엄청난 단기채를 발행하며, 유동성을 확보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그만큼 채권자들로부터 자금상환 압박을 받고있는 것이다.
앞으로 단기채 여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문이 금융가에 소문이 퍼졌다.
금융권도 두산중공업에 회사채 발행을 꺼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앞으로 두산중공업의 운명은 밝지 않다. 대우중공업 꼴 될지....
아무튼 4딸라...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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