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두산중공업의 저주... 대우자판(주)사태를
주식은어렵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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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회장이 대우자판(주) 우리사주를 직원들에게 매수하게 한다음.
감자탕 끓여 우리사주를 비롯하여, 일반주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사건,
기억하시나요?
두산중공업도 대우자판(주)의 전철을 밝거나, 과거 대우중공업(주)과 같은 몰락의
길로 가고있지 않나 우려 스럽다.
2억주에 가까운 주식, 경영악화로 감자 단행, 다시 유상증자, 이런 시나리오로 가면,
또다른 주주들의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것이다.
두산중공업의 저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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