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
2016년 애플에 의해 창조된 무선이어폰 시장
올해 2.2억개에서 2024년 12억개로 4년간 6배 성장합니다
넥밴드시절 LG전자와 블루콤이 시장점유율 30% 이상 선도하였지만
지금은 점유율 기록에도 없는 루저입니다
그러나, 7월이면 LG전자와 블루콤의 합작품인 "톤프리"가 나옵니다
신제품이 출시되기 전 매출이 가장 바닥입니다, 이제 전성기 시절의 매출액 회복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2019년 285억의 매출액은 2016년 2,387억대비 고작 10% 밖에 되지 않습니다
주가도 한때 2020년 3월 2,210원은 2014년 고점 21,150원대비 10%로 바닥쳤습니다
자본을 보시면 2020년 1,647억원으로 2014년 1,362억원 대비 300억 이상 많은데도
주가는 10%에 불과하다는 것은 실적때문에 소외된 것이였죠
이제는 역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만 되면 바닥대비 10배 이상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블루콤의 매출액 추이와 주가 그래프를 참고하시고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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