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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줄상터진다=변이코로나해결=동물실험바이러스완전사멸=흡입치료제UI030&콜키신

차트이미지WHO "코로나 감염후 회복 돼도 변이 코로나 재감염"
입력2021.02.13. 오전 10:23

변이 바이러스 확산..."백신 5,600만 명분도 모자랄 수 있어"
입력2021.02.14. 오전 4:37

속보] 미국서 자생 변이 코로나19 발견…백신 차단막 약화 우려
입력2021.02.15. 오전 11:13 수정2021.02.15. 오전 11:16

김은지 기자

기존 영국,남아공발 변이에 이어 브라질,LA발 변이 속속 등장..감염력 월등히 높아져..

유나이티드제약의 흡입형 코로나 치료제 UI030코로나에 감염된 헴스터 10마리 동물 실험 결과 바이러스 완전 사멸! 이번달 최종실험결과 발표!
완벽한 효능검증 시현! 실질적 출시만 남은상황!
현 시점 가장 보편적인 대안 세계최초 개발!

UI030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천식을 대상 질환으로 지난 6년간 개발해온 제품으로, 부데소나이드(Budesonide)와 아포르모테롤(Arformoterol)의 복합 개량신약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UI030가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시클레소니드 대비 약 5배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지난 9월에 확인한 뒤 세종공장에 자체 대량 생산을 위한 자동화설비를 국산화하여 갖추고 있다.

콜키신코로나 치료제>세계최초경구치료제인정!
렘데시비르를 능가하는 작용기전.투약안전성!

고지혈증 치료제 신약처 승인 획득
비 알콜성 간염 치료제,,
세계 60조시장 2상진행중,,기술수출예정
유방암 항암 치료제,,기술수출예정

년 400억 영업이익;참고로 신풍,작년 영업이익 70억[작년 6천원짜리가 20만[33배] 갔습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과연 얼마가 적정가일까요?

옥스퍼드대, 천식 치료제 부데소니드 효과 연구
"증상 발현 7일 내 흡입하면 입원 위험 90% ↓"
"해열 속도 빠르고 지속적 증상 발현도 줄어"
호흡기 질환인 천식을 치료하는 약물이 코로나19 환자의 회복을 빠르게 하고 증상도 완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출처:
https://m.biz.chosun.com/news/article.amp.html?contid=2021021000408

코로나가 위험한게 호흡기 계통에 문제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위험하기에 흡입치료제는 코로나치료와 선제예방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흡입치료제 3상효능입증 "유나이티드제약"

콜키신', 코로나19 입원 예방 이어 입원기간 단축도 시사

김윤미 기자 입력 2021.02.08 06:00

RMD Open에 브라질 연구 결과 발표…산소치료 및 입원 기간 단축
통풍 치료제로 널리 알려진 '콜키신'이 최근 코로나19 비입원 환자의 입원 예방에 이어, 중등증-중증 환자의 입원기간 단축 혜택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지난 4일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공식 학술지 'RMD Open'에는 중등도-중증 코로나19 환자에서 콜키신의 치료 혜택(원제: Beneficial effects of colchicine for moderate to severe COVID-19: a randomised, double-blinded, placebo-controlled clinical trial)을 평가한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콜키신'은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 심장연구소(Montreal Heart Institute, MHI) 연구진이 COLCORONA 연구 결과를 통해 코로나19 비입원 환자에서 입원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시사한 바 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캐나다 연구진에 의해 정식 출판 전 논문을 사전 게재하는 'medRxiv'에 공개됐으며, 현재는 동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실한 데이터는 정식 논문에 공개되겠지만, 사전 발표된 초기 버전에서 콜키신은 합병증에 대한 위험요인을 하나 이상 가진 비입원 코로나19 환자에서 위약 대비 입원 및 사망 위험을 21%까지 감소시켰으며, 각 변수별로 입원 위험은 25%, 기계환기 필요성은 50%, 사망 위험은 44%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된 브라질 연구는 입원한 코로나19 환자에서 기존 치료에 더한 콜키신이 산소치료 필요성 및 입원 기간, 집중치료실(중환자실) 입원 필요성 및 입원 기간과 사망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콜키신 투여군과 위약군은 처음 5일간 1일 3회 0.5mg씩 이후 5일간 1일 2회 0.5mg씩 시험약을 투여 받았으며, 총 72명이 시험을 완료했다(각각 32명씩).

그 결과 콜키신 투여군에서 산소치료를 필요로 한 기간(중앙값)은 4일로 위약군의 6.5일 대비 2.5일 단축했으며, 입원기간 역시 각각 7일과 9일로 이틀 정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이틀째 산소치료를 필요로 한 환자의 비율은 콜키신 투여군에서 67%, 위약군에서 86%였으며, 치료 7일차에는 각각 9%와 42%로 나타나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사망 환자는 총 2명이었으며, 둘 다 위약군에서 발생했다. 다만 설사는 콜키신 투여군에서 더 빈번하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전신 염증 반응은 코로나19 입원 환자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그저 면역 활성화를 조절하는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라며 "그런 면에서 콜키신은 백혈구 활성을 줄여줘 시험할 만한 가치가 있는 약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콜키신은 산소치료의 필요성과 입원 기간을 줄였으며, 내약성이 우수했고, 가장 흔한 부작용은 설사로 부정맥도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콜키신은 중등도-중증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를 위한 보조요법으로 고려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윤미 기자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약 1.5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퍼지기 시작하면 해당 국가에서 신규 감염의 다수를 점하는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종교시설, 학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확산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4차 대유행이 찾아올 거라고 경고한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4차 유행은 3차 유행정점에서부터 최대 120일정도 떨어져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고 그 기간은 1차·2차 사이, 2차·3차 사이의 단축을 고려하면 더 짧아질 수 있다”며 “이를 고려해보면 대략 3월 4일에서 4월 23일 4차 유행의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나라는 3번의 큰 유행이 있었는데, 1차 유행의 정점은 3월 3일, 2차 유행은 8월 26일, 3차 유행은 12월 24일이었다. 1차 유행과 2차 유행의 정점 사이 기간은 176일이었고, 2차 유행과 3차 유행 정점 사이는 120일이 걸렸습니다. 약 56일 정도 단축됐다는 설명이다. 유행의 끝과 다음 유행의 시작 사이의 간격은 휴지기인데 1차 휴지기는 122일 정도, 2차 휴지기는 45일 정도로 휴지기는 78일 정도 단축됐다. 유행이 끝나고 나서 남는 기준선(Baseline)은 1차 휴지기에서는 10~30명대, 2차 휴지기는 50~100명대였고 현재 3차 유행의 종료시점에서는 200~500명대로 예측된다.

정 교수는 “유행사이의 간격은 짧아지고 유행은 더 커진다는 것이 3번의 유행에서 우리가 얻은 정보”라며 “3차 유행이 아직 300~500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4차 유행은 더 커질수 있다”고 말했다.

갈수록 다양한 국가에서 유입되고 국내 환자도 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 변이 바이러스에 백신 효과 ‘불확실’

이달 중 국내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하지만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까지 차단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임상시험 결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들의 경증과 중등증 발현을 막지 못했다. 다만 연구진은 “영국 변이에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뿐 아니라 지금까지 개발된 다른 코로나19 백신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공 게놈조사네트워크 책임자인 툴리우 지올리베이라 교수는 파이낸셜타임스에 “변이에 대한 백신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은 전 세계에 대한 경고”라고 말했다.

이지운 easy@donga.com·김소민 기자 / 파리=김윤종 특파원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7일 코로나 정례브리핑을 열고 "해외에서의 상황이 변이 바이러스가 점점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우세종으로 올라가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다"면서 "확산 정도에 맞춰서 방역 강화 조치는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들까지 더 확대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 국내에서는 경남·전남 외국인 집단감염 사례에서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가 확인됐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미국서 열흘에 2배씩 확산

CDC의 '3월이면 영국 변이가 지배' 경고를 데이터로 뒷받침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 (GIF)

우한 바이러스보다 2.6배 감염확률 높고 사망률은 무려 35%높게 나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크다. 감염력이 세진데다, 백신 효과를 떨어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노바백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 백신이 남아공 변이체에 효과가 떨어진다고 발표했다.
국내항체치료제 또한 영국발에는 효능이 있으나 남아공발에는 전혀 무기력하다고 알려졌다.
게다가 2월12일 브라질 현지에선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브라질 변이 P1바이러스마저 발생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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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4.26 08:20

  • 진검승부

    환율 급락/지수 급반등/외국인 대량 순매수 재개

    04.18 19:00

  • 진검승부

    주식시장이 환율 변동에 민감한 이유

    04.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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