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첫 공급 계약
아스트라제네카사가 옥스포드사와 함께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4억명 분 가량 첫 공급 계약을 맺었다라고 21일 밝혔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87461&cate=0&sub=&key=&word=&page=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천식치료제 '알베스코'의 주요성분인 시클레소니드가 코로나19에 약효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소는 경증 코로나19 환자 141명을 대상 알베스코 연구자 임상을 진행한다.
***SK케미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에 알베스코 공급 소식에 상승세
***유나이티드제약 40조원 규모 천식흡입기 개발 관심...SK케미칼은 국내병원에 공급
(서울=NSP통신) 이준석 기자 = 미 식품의약국 (FDA)이 시클레소니드성분의 천식치료제인 ‘알베스코’에 대해 코로나 19 치료제로의 임상을승인한 후 룩셈부르크 제약회사인 코비스파마가 임상 3상을 전격 시작했다. 임상 3 상결과가 8 월말이나 9 월초 나올 예정이어서 의약계의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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