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
왜(???), 하필 충남(홍성,보령,천안) 돈사에서만 집중적으로 화재가 나는가....???
왜(???), 하필 충남(홍성,보령,천안) 돈사에서만 집중적으로 화재가 나는가....???
되야지 열병,,,,충남이 뚫리면 문재인 정부 끝장 난다....
그래서 의심사례가 발생한 돈사에 일부로 불을 저질러 버리는게 아난가(???) 참으로 참으로 의심이 간다.....
첫째,
2019년 9월 25일 오전 5시 10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건물 3개 동이 무너지고 돼지 560마리가 타 죽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건물 3개 동, 81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억5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7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주변이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둘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2019년28일 오후 6시 55분쯤 충남 보령시 천북면 낙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돈사 4개동 1015㎡ 중 194㎡가 소실되고 비육돈 400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억 7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째,
천안 돈사 화재, 돼지 350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충남 천안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350여마리가 죽었다.
2019년 10월 1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 49분쯤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돈사 1개동 175㎡가 불에 타고 돼지 350여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4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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