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 필룩스


(필룩스 일봉차트)

(필룩스 주봉차트)
필룩스, 나스닥상장위한 발걸음 빨라진다!!!
*스캇 월드만 교수=> 리미나투스 파마와 바이럴진 대표로 선임!
*노벨상 수상자 페리드 뮤라드 교수 영입=>리미나투스 회장으로 추대!
*필룩스, 바이럴진 지분(720억)전량=> 100%자회사 리미나투스 파마에 매각=>
리미나투스 나스닥 상장 완료후 나스닥 상장 주식으로 100%교부받을 예정!!!
필룩스가 스캇 월드만 교수를 리미나투스 파마(Liminatus Pharma, LLC)와 바이럴진(ViralGene, Inc)의 대표로 선임한 데 이어, 노벨상 수상자 페리드 뮤라드 교수 영입을 통해 나스닥 상장 진용을 확대한다.
필룩스는 8일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페리드 뮤라드(Ferid Murad) 교수를 리미나투스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페리드 뮤라드 교수는 오랜기간 스탠포드 의과대학 내과 및 약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니트로글리세린이 대동맥 근육세포 내부에 존재하는 구아닐릴사이클라제 효소 활성화와 고리형 GMP(cyclic GMP, cGMP) 증가의 관계를 규명했다.
또 미국 휴스턴 텍사스대 교수를 역임하며 체내에선 일산화질소가 생체신호전달물질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관련 면역기능을 증진시킨다는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페리드 뮤라드 교수의 이론은 '비아그라' 개발에도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리미나투스의 원활한 임상 진행을 위한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구성을 시작했으며, 세계적 석학들을 대상으로 자문위원 선임과정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페리드 교수를 회장으로 선임키로 했다"며 "페리드 교수의 합류로 리미나투스 나스닥 상장을 위한 프리IPO의 원활한 진행과 기업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필룩스가 스캇 월드만 교수를 리미나투스 파마(Liminatus Pharma, LLC)와 바이럴진(ViralGene, Inc)의 대표로 선임한데 이어, 노벨상 수상자 페리드 뮤라드 교수 영입을 통해 나스닥 상장 진용을 확대한다.
또한, 스캇 월드만 교수가 페리드 뮤라드 교수의 수제자라는 사실에 주목된다. 대장암의 발병원인인 GCC 관련 메커니즘 규명이 스캇 교수의 최고 업적으로 꼽히는데, GCC 관련 메카니즘에서 페리드 뮤라드 교수가 분석한 고리형 GMP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GCC가 구아닐린 호르몬 등과 결합해 고리형 GMP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GCC-cGMP 신호축의 조절장애가 대장암, 대장염, 각종 대사증후군의 발병원인이 된다는 것이 스캇 교수 이론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리미나투스와 바이럴진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스캇 월드만 교수가 취임해 CAR-T에 대한 임상1상 진행과 암 백신에 대한 임상2상의 진행이 가속화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페리드 교수가 합류해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임상 진행 및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해 성공적인 나스닥 상장 추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룩스는 최근 토마스 제퍼슨 대학병원의 스캇 월드만 교수를 리미나투스 파마와 바이럴진(ViralGene, Inc)의 대표이사로 선임한바 있다.
스캇 월드만 교수는 신임 대표로서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상장 추진과 각종 임상시험 등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캇 교수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는 물론 많은 성공 경력이 리미나투스 파마의 기업가치 극대화를 이끌 것"이라며 "상장 주간사인 레이먼드 제임스와 필룩스는 스캇 교수에게 나스닥 상장 추진의 새로운 선장으로 리미나투스의 성공적인 상장을 전담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고, 그 결과 스캇 교수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기존 계획보다 다소 지연됐던 리미나투스의 Pre-IPO(나스닥 상장전 자금유치)와 바이럴진 임상 2상 추진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상 2상 추진 일정에서 완벽성을 더하기 위해 안전성 검증 과정에서 예상 일정보다 시간이 더 많이 소모됐지만, 임상 추진 및 기술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바이럴진에 따르면 기존 임상 1상에서 사용된 아데노바이러스(Ad5.) 바이러스는 항체율이 50%로 대장암에 걸린 환자들의 50%에게만 효과가 있어 스캇 교수팀은 80%에서 90% 사이의 환자들에게도 효과가 있도록 아데노바이러스 35번 바이러스의 Fiber를 떼어내 Ad5 바이러스에 접합했다. 이를 위해 동물임상을 통한 안전성 검증과 인간 임상을 위한 품질 테스트를 수차례 반복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안원환 필룩스 대표는 "바이럴진의 임상 2상 및 리미나투스 파마에 대한 Pre-IPO가 기존 일정보다 늦어진 건 사실"이라며 "7월 초 미국을 방문해 새로운 동물 임상을 통한 검증 과정과 품질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스캇 교수가 리미나투스와 바이럴진의 대표로 합류해 책임경영을 이끌 예정으로 임상2상 진입은 물론 나스닥 상장 추진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필룩스, 바이럴진 지분 리미나투스에 매각…나스닥 상장 본격 추진!
필룩스사 보유 중이던 면역항암백신 개발 전문회사 바이럴진(ViralGene,Inc) 지분 97%를 자회사 리미나투스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리미나투스는 바이럴진 지분 인수를 통해 스캇 월드만 교수가 주도하고 있는 Pre-IPO(상장전 자금유치) 사전 준비 작업을 완료하고 나스닥 상장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안원환 필룩스 대표는 "리미나투스는 이번 바이럴진 지분 인수를 통해 바이럴진이 보유한 항암바이러스 백신을 리미나투스 파마의 CAR-T 관련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며 "리미나투스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스닥 상장 절차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장 주간사 레이먼드 제임스는 리미나투스를 1억달러 이상의 밸류에이션으로 Pre-IPO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임상 1상을 준비하고 있는 리미나투스의 고형암 대상의 CAR-T(리미나투스 파마)와 미국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는 바이럴진의 항암바이러스 백신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권고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안 대표는 "이번 지분 인수로 리미나투스 파마의 상장을 위한 Pre-IPO의 사전 준비작업이 완료됐다"며 "레이먼드 제임스는 미국의 금융기관, 벤처펀드 및 헤지펀드 등을 상대로 Pre-IPO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자금유치 활동이 진행될 것이며 스캇 월드만 교수가 상장을 위해 전면에 나설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계약을 통해 필룩스는 바이럴진 지분 97%를 6000만달러(약 720억원)에 매각하며 매각 대금은 리미나투스가 나스닥시장에 상장 완료할 때 나스닥 상장 주식으로 100%교부받을 예정이다.
리미나투스 파마는 필룩스의 100% 미국자회사로 고형암 gcc car-t의 원천기술(특허권) 및 전세계 판권 등을 보유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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