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의 첨단재생의료법 정말 답답하다!
이에 관련해서 일본은 정말로 약삽하게도 잘하고 있는데 최근에 척추손상치료제를 겨우 13명을 임상하고 동시에 상용화를 승인했다고 한다. 이런 것이 바로 패스트트랙(신속승인)제도라는 것인데, 이는 신약개발효율을 높이고 환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는 마치 일본놈들이 잃어버린 메모리 반도체시장을 자각하고 차세대먹거리가 확실한 줄기세포치료제에 분양에 올인하고 있는 모양이다. 실로 일본은 이분야에서 이미 노벨상 및 세계제일의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망할놈의 의료법 규제때문에 연구하기도 어렵고 상용화하기도 어렵다는데 분노를 금할 수없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런 불합리한 규제를 잘 알고 있고 최근에 이런 뉴스를 다루는 언론보도가 늘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여론형성으로 첨생법이 빨리 통과되기를 기대한다.
2. 여기서 박세필의 주요 특허 등의 능력을 한번 집고 넘어가자!!!!!!!!!!
1) 냉동 인간배아서 간세포 배양…국내의료진 세계 첫 개가, 국내외 특허출원
2) 인간 냉동잔여배반포기 줄기세포 세계최초 미국특허 획득
- 4가지 배아줄기세포 제조법 중 하나의 원천기술 확보
- 윤리문제 최소화한 배아줄기세포 제조기술
- 사람에게서 비롯된 배아줄기세포 관련 특허는 앞으로 치료가 현실화 될 경우 대규모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
- 앞으로 면역거부반응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연구에 주력할 계획
3) 나노입자 활용 배아줄기세포 제조법, 세계최초 특허획득
이번 특허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장기간 줄기세포 배양 시에도 안정적으로 유전자 발현이 가능했다"면서 "무엇보다 최근 개발된 `체세포 역분화줄기세포(iPS)'를 임상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부작용 우려가 큰 바이러스 운반체를 대신할 수 있는 첨단 나노기술을 선점한 데 큰 의미가 있다"
4) 고효율 체세포 만능 줄기세포 제조 기술이(국산유도만능줄기세포) 국내특허 획득
- 난자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세포만으로 고효율 체세포 만능 줄기세포를 생성하는 기술로
난치병 치료시 부가가치 창출할 수 있을 것"난자 없이 피부세포로 생성.
- 난자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세포만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iPS)'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 국내 외 특허를 획득(연구팀은 2008년 이 기술에 대해 국내외에 특허를 출원)
- 역분화 방식의 만능 줄기세포 제조기술은 원래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 교수팀이 2007년에 처음 개발해 발표한 것으로, 야마나카 교수팀은 이 기술로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야마나카 교수팀은 발표 이듬해인 2008년 한국에도 유도만능줄기세포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으며, 특허청은 2011년에 특허를 내줬다.
- 하지만 이번에 국내 특허가 등록된 유도만능줄기세포 제조기술은 야마나카 교수의 방법보다 훨씬 개량된 것으로 앞으로 상용화 연구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 세포를 바닥에 들러붙지 않도록 유도한 다음 유전자를 체세포에 주입함으로써 야마나카 교수팀의 유전자 주입방식보다 효율성을 5.1배 이상 높인 게 핵심 기술.
5) 난자의 노화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난자 배양 방법'이 특하 출원
- 난자 노화 예방 기술은 난자를 이용한 신약 개발이나 이종 간 장기 이식과 형질 전환 동물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임으로 고통받는 여성의 임신율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
6) 멸종위기의 제주흑우 씨수소(Ranking 1)를 체세포핵이식방법으로 복제하는데 성공
- 죽은소에서 체세포핵이식 체세포역분화줄기세포 배양 국내최초 성공
7) 인간배아줄기세포로 쥐 파킨슨병 치료 성공
- 박세필 박사는 "이번 연구는 5년 이상된 냉동배아에서 추출한 배아줄기세포를이용했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가 없다"며 "앞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과정에서 임상시험 절차를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8) 감귤과 마늘 이용 체외배양기술 개발
- 주요 항산화 성분의 하나인 '베타-크립토잔틴과 마늘의 주요성분으로 알려진 알리신을 첨가해 생식세포 체외배양법을 개선한 배양기술을 개발
9) 치매 걸린 복제돼지 '제누피그' 생산기술 특허등록
- 피그 복제 기술은 향후 치매 치료제 개발과 약리 효과 분석 등에 유용하게 쓰여 치매치료에는 물론 산업적으로도 막대한 부가 가치 창출이 기대
- 이 기술의 산업적 가치는 예상 시장 규모를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추정치를 적용했을 때 향후 기술 이 완성된 시점을 기준으로 대략 2024년부터 9년간 매출 4조4천억원으로 예상.
- 제누피그 복제 기술은 향후 치매 치료제 개발과 약리 효과 분석 등에 유용하게 쓰여 치매치료에는 물론 산업적으로도 막대한 부가 가치 창출이 기대, 현재 국내 치매환자는 2016년 말 기준 69만 명에 달하고 2030년에는 127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치매 치료 시장은 현재 약 700억 원 규모,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시장은 미국·일본과 EU를 합한 시장이 2017년 90억 달러, 2023년 133억 달러, 2050년 1조 달러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
10) 매머드 복제기술
-매머드의 재생세포 복제에 성공 즉 재생세포 분화에 성공! ,,,,이로 인한 황박사와 분쟁
-박세필만의 독보적인 세포배양기술보유 사실이 확인됨.
3. 필자가 생각하는 박세필의 능력은??????
- 위에서 언급한 그의 특허 등을 보면 죽은자의 세포만 있다면 복제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인물로 보인다. 어렵겠지만 미국에 있는 수많은 냉동캡술속에 있는 죽은자의 난치병도 고칠 수 잇을 것 같다. 박세필은 언론에 지금도 매머드 세포만 있다면 복제를 자신하고 있다고 한다.
- 핇자는 박세필의 능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그의 연구물을 확인하였고 그를 믿게 되었다. 그리고
미래셀바이오의 상장 로드맵을 믿게 되었고 바이온의 주주가 되었다.
- 필자는 미래셀바이오의 능력을 믿고 특히 임상을 위한 세포배양 쯤은 식은죽 먹기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시간이다. 필자는 그에게 시간을 충분히 주고 싶다. 급할 것이 뭐 있나!! 박세필이도 이제 나이가 60이 다되간다. 이제 인생의 결과물인 성공의 결실을 얻을 때가 된 것이다.
- 필자는 기계/건설분야 엔지니어다. 따라서 GMP 시설이나 세포배양 관련 경험은 없지만 닝거약품용 순수처리 시설과 효모배양 관련한 경험은 가지고 있다. 결론하여 보면 이런 것들은 맘대로 안될 경우도 있다. 그래서 느긋하게 기다리는데 일부 신용쓰고 재산몰빵한 개투들이 난리를 치는 것 보면 한심할 뿐이다.
- 발세필, 정형민, 김은영 등을 믿는자만이 그리고 바이온의 김병준이 능력을 믿는자만이 바이온을 사서 꽉 묻어두고 아닌자는 바이온을 빨리 떠나기를 바란다!!!
4. 박세필이 진검승부를 시작했다.
- 개나소나 다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박세필같은 인물이 치료제를 개발 안한다는 것이 이상하다. 물론 지금까지는 그의 로드맵대로 연구에만 치우쳐 왔지만 이제 전임상들에서 얻은 여러 특허물을 바탕으로 임상을 시작하여 그가 생전에 온전한 줄기세포치료제를 만들 거라고 필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5. 바이온의 주가 대처방안
- 김병준이 지금 잘하고 있다. 그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낸다. 그러나 이주식은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즉 매매패턴이라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강성주주들의 활동이나 관심부족으로 잔챙이 세력에 휘둘려왔으나 필자같은 사람이 공개적으로 떠들고 다녀서 주가가 함부로 휘둘리지 않는 다고 생각해야한다.
- 바이온은 사업다각화의 성공으로 확실한 방향이 정하여졌다. 화장품주와 바이오주로써 말이다. 화장품주로써도 4분기 흑자가 예상되며 미래셀상장의 성장성을 가지고 있는 종목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저가라서 저가가치주라고 말할 수 있다. 5년째 연속적자가 예상되어 상폐예정 종목이 수십개인데 그런 종목하고는 차원이 달르다. 엄연히 흑자기업이고 4분기에 얼마나 흑자냐가 문제이다.
- 반드시 없어도 되는 돈만이 바이온에 투자하라! 그냥 꽉 중단기만이라도 박아둬라! 개투인생이 달라 질 것이다.
6. 필자는 연속시리즈물을 20회로 끝내려고 한다.
- 필자는 전업투자가가 아니다, 항상 시간에 쬬기고 산다. 이제 시간이 바닥이 나서 간간히 주가상황만 올릴 것이다.
이미 필자가 언급한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있다면 바이온을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로드맵을 따라 갈 것인지는 알 것이다. 필자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전종목 다 검색하여 보아도 바이온 처럼 저가대비 성장성 있는 종목이 드물다. 필자는 이래서 바이온을 추천하는 것이다! 이점을 알기바란다!
개투 여러분들의 영원한 동반자 검투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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