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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지금, 달러와 금에 투자하는 것은 비극적 실수가 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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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지금, 달러와 금에 투자하는 것은 비극적 실수가 될 것 ..

지금,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된다

결국 달러와 금에 투자하는 것은 비극적 실수가 된다.

롱텀디플레이션 Long Term Deflation은

Diamond 달러투자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디플레이션이며,
5년 이상 30년 까지 지속되는 기나긴 디플레이션으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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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기존의 경제학 지식으로는 롱텀 디플레이션을 이해할 수 없으며 해결할 수도 없음은 당연하다.
달러와 금의 움직임은 숏텀디플레이션 때와 달리 완전히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즉,달러와 금은 반비례 관계에서 정비례관계로 변한다.
달러와 주식과 아파트 원유 등등도 반비례 관게에서 정비례 관계로 변한다.
이 것이 롱텀디플레이션 시대의 핵심 투자키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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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부터 전세계에는 놀라운 현상이 발생했다.
1)달러와 금의 관계가 2016.1월부터 정비례 관계로 변했다
즉 달러가 오르면 금값도 오른다. 달러가 내리면 금값도 내린다.
완전히 기상천외한 관계로 변했음을 알아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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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부의 몰락! 징조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나타났다.

이는 [한국의 눈물]이 시작됐음을 뜻한다.
달러가격은 2020.3월에 이미 꺾였다.
금가격은 2020.8월에 달러가격을 추종하므로 따라서 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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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 국제시세는 달러가 오르거나 내리면 5개월 뒤에 같은 궤적을 그리며 따라다닌다.
싱크로율 100%에 가깝다.
이것이 바로 타임래그(TIME LAG) 금투자법의 이론적 근거다..
따라서 이제,금값 맞추기는 누워서 떡먹기보다 쉬워졌다.
단지 5개월 time lag 현상이 만들어졌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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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즉 숏텀디플레시에는 금은 달러의 움직임과 반대의 흐름을 보이므로
저자의 2번 째 책 [일본인의 눈물]에서 주창한 Diamond 달러투자법에 맞춰 달러나 금 아파트 등에 투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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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롱텀디플레이션 시에는 금과 달러의 움직임의 방향이 같아진다.
이 양자의 움직임은 이미 2016.1월 부터 같아졌음을 FRED 그래프를 통해 증거로 제시한다.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의 증거가 확실하게 나타난 것이다.

이것이 저자의 롱텀디플레(LTD)의 도래의 주장의 확실한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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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잃어버린 30년이 넘은 일본의 예에서 보듯이 한국내의 달러와 금은 폭락할 운명이다.
즉,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미래의 투자 전략은 곧 금을 팔아치우고 달러를 팔아치워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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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부 알려진
블로거나
유투버 방송쟁이.
금융회사 등은 달러나 금을 사라고 거꾸로 된 정보를 적극 전달하고 있다.

원유.철광석, 은, 구리 등등 국내외 원자재에도 필요한 양만큼 단기투자를 해야지
장기공급계약을 하면 폭망한다는 뜻이다.

어줍잖은 전문가들이 역주행 투자를 권유하고 있기에 장차 이게 일본처럼 큰 경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일본의 유령달러(해외투자 후 수익이 좀 나드라도 막대한 환차손으로 귀국도 못하고 유령처럼 국제금융시장을 떠도는 달러) 액수만도 약 3조 5천억 달러나 된다. 현지 투자에서 약간의 수익이 발생했다고해도 무려 70-80%의 환차손으로 귀국하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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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투버나 금융회사들은 국내 투자시장이 답답하다고 달러매수나 해외의 주식이나 해외리츠 투자를

무작정 권하고 있다.
해외로 나가면 절대로 안된다.
달러예금가입도 마찬가지다.

목적을 띤 그들의 권유를 그대로 들어서는 안된다.
항상 그랬지만 잃어버릴 해외투자 금액 ,국내 달러예금의 손실예상액은 금융회사나 유투버 등등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일본인들도 몇 년 지나서야 알았다.잘못된 정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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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롱텀 디플레)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미래의 투자 전략은 바로 ,
금과 달러의 가격 변동 방향이 같아지면
롱텀디플레이션이 국제적으로 본격화 된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달러인덱스와 국제 금시세의 관계를 읽고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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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의 롱텀디플레)는
일본처럼 해당국의 달러는 폭락하고 아파트도 90% 폭락하고 주식도 90% 폭락하면 이제 본격화된 것이다.
결국 이에 맞춰 금도 폭락한다.
이 사실은 국내달러가격과 주가지수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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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은 1989년 일본의 롱텀디플레와 1929년 미국의 금융 대공황으로 증명이 된다.
이럼 Fact들은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에 증거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그렇다고 즉 국내에도// 해외에도// 투자할 곳이 //없어졌다고
장롱이나 금고에 돈을 넣어두는 일본인들처럼 헹동하면 바보다!
이런 롱텀디플레 시대에 모든 재산이 80-90% 폭락하는 사이에
내 재산은 오히려 80-90% 폭등하는 재산에 투자해야 한다.

이처럼 부의 몰락,부의 이동, 부의 탄생이 거의 동시에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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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들이 일본의 롱텀디플레 해결책에 수많은 훈수를 두었어도
30년 이 지나도록 일본은 아직도 롱텀디플레이션 중이다.

그러나, 이 롱텀디플레의 팩트를 활용하여,
금 선물거래시 혹은 금 ETF,금선물 ETN 거래 등에 이 '5개월 TIME LAG(타임래그) 금투자법' 을 활용하여 같은 방향으로 투자하면 승율 100%다. 그것도 5개월 뒤의 금가격을 100% 맞출 수 있다.
이 것이
바로 최초로 정리한 새로운 금 투자기법이다
이 사실은 발명특허 같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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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디플레시에는 달러와 금은 반비례한다.
롱텀디플레시에는 달러와 금은 정비례 관계로 변한다.
6년전부터 정비례하고 있다.
이를 응용해서 롱텀디플레시의 투자법을 정리하고 이에 맞춰 투자를 해야 성공투자가 되는 것이다.

기존 투자법에서는 전혀 알수 없는 투자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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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들은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12월 신간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러므로 달러와 금의 흐름을 보면 이미 6년전에 전 세계는 롱텀디플레이션 하에 있음을 알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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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내의 국내달러가격은,
1971.1월에, 1달러를 사려면 357.72엔을 내야 했다.
2012.1월에는 , 1달러를 불과 76.34엔이었다.
일본 국내 달러는 42년만에 78.7%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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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달라가 폭락했으므로 같은 기간 일본의 주식과 아파트는 Diamond 달러투자법에 따라서 78.7% 대폭등했어야 옳았다. 그러나, 일본의 주식과 아파트는 오히려 대폭락했다. 이것이 바로 롱텀디플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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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 디플레가 되면 일본처럼 국내달러는 폭락한다.
금은 5개월 전의 달러 궤적에 맞춰 폭락한다.
(결국) 롱텀디플레 시에 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돈잃고 바보된다.

부의 몰락!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한국의 미래는 참담하다..
이를 알면서도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 배당주, 해외 성장주에 투자하는 바보는 없을테지만...
아마추어 같은 전문가, 금융회사들은 지금 해외투자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
이들의 말을 믿고 해외에 나가면 즉 달러를 사면 바로 죽음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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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이미 도래 6년차인 세계의 롱텀디플레이션은 곧 본격화된다.
재산을 보유하기만해도 ....부가 몰락한다!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한국의 미래는 암담하기 그지 없다.
미국(대 공황)은 22년간 주가가 87.1%, 일본(롱텀 디플레)은 30년간 90%가 폭락했다.
22년 아니, 30년간 회생이 안된다....
39년!! 이 정도 긴 세월이면 영원한 부의 몰락이다!
겁난다.저자도 겁이 난다!!
장차 어떻게 될건지 다 알고,
대박이 나는 투자법을 다 알고 이미 절반 이상을 대처해 놓은 저자도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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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러는 곧 현금기능은 약해지고 투자 기능이 강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롱텀디플레시대에는 미국거주자외에는 달러를 보유해선 안된다.
현금기능보다 재산기능이 더 강해진다.
즉,괴물로 변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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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