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상원 외교위원장 "중국·러시아 원전 입찰 배제", 한국 유력
***우리기술(032820)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1559
중국과 러시아가 빠지면 한수원의 수주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수원은 로사톰과 함께 유력 사업자로 거론돼 왔다.
한편, 두코바니 원전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200㎿급 원전 2기를 짓는 프로젝트로 사업비 규모가 최대 65억 달러(약 8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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