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 올 환율전쟁=한.일.중의 흥망을 결정한다

월세 투자자는 바보투자자다... ...그 이유를 먼저 설명한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인기 책과 일부 스타 강사들의 무책임한 논리를 좇아 아파트,오피스텔.상가주택,원룸
상가 등에 갭투자했던 한국 부동산 투자자들의 장래가 어떻게될까를 제대로 정리.분석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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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투자자는 바보투자자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그래서 같은 제목의 책으로 탄생시켰다.
즉.이제 Gap투자 후폭풍으로,
아파트 가격 속락==>월세폭락==>cash flow 부족 =>월세파산==>경매로 청산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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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자도 바보투자자다)라는 결론이다. 

(전세파산)은 이렇게 발생합니다.
갭투자자의 전세파산 이유를 구체적으로 예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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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어떤이가 갭투자로 아파트 3채를 보유한다고 하자.
각 1채당 가격하락 금액이 5000만원이다.라고 가정한다.
전세가는 5000 x 60%(전세율 최소치 적용)=3000만원의 전세가격이 자동 뽕으로 내린다.
따라서 3000 x 3개 =9000만원을 마련해야 한다.

결국에는
아파트 가격 폭락===>전세폭락==>전세금은 그대로==>역월세==>전세파산-==>경매
월세투자든 전세투자든 2채 까지는 어떻게든 방어할수 있을 것 같지만 3채 부터는 만세를 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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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월세투자/갭투자자는 바보투자자임을 간단히 알 수 있다.

다음으로는 해외배당 투자,해외월세투자,해외주식투자를 살펴보자.

해외투자가 성공하려면

우선

1)원화의 꾸준한 약세가 전제되어야 한다.해외투자할 때 1달러가 1100->1200->1400원으로 국내 달러가격이 올라줘야 꿩 먹고 알먹고 투자가 된다

2)거기에다 해외투자 자산의 가격이 꾸준히 올라야 하는 2가지 조건을 만족 시키여한다.

원화의 약세가 전제되지 않으면 근 30년간 일본인들을 괴롭혀온 그들의 해외 순금융자산 3조5000억 달러처럼 영원히 국내 반입도 못하는 유령달러가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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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일본 붕괴

1978년 중국 개혁개방

그 후 일본 엔화는 260->78엔으로 폭등했다.

중국 위안은 1->6.7위안 으로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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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마디로 환율전쟁이 일본과 중국의 흥망을 갈랐다....</p><p>일본 수출품은 400%나 비싸졌고,중국 수출품은 700%나 싸게 국제시장을 누볐다.</p><p>결과적으로 중국의 대 승리임은 당연했다.</p><p>이 환율전쟁의 증거와 결과를 주가지수,주택지수,GDP변화를 FRED의 자료로 약 40년간 분석 제시한다.</p><p>
</p><p>하지만 이제는 트럼프 경제의 중국 무역규제의 본격화로 중국은 화무십일홍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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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의 돈은 중장기적으로 엔화처럼 되는 것이다.

저자가 장기 원화 환율의 급등(달러약세)을 예측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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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조작국이 되면 국내 산업은 과연 초토화되는가를 한.중.일,대만의 과거 증거를 통해 설명한다.

금투자,원유 투자는 어떤 때에 해야 옳은 것인가?

아르헨티나 부동산은 달러로만 거래한다, 그 이유

숏텀 & 롱텀 디플레시에 생존투자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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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가 목메어 북한투자를 원하는 이유

북한이 개혁 개방한다면 나의 투자순서는

인도의 리디노미네이션과 그 후 주가.부동산의 결과는

아메리칸드림과 코리안드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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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국이 기준금리를 2-3회 인하해야하는 이유와 그 의미도 이미 설명해 둔 것 등등을 자세히 읽어 보시길 바란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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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각국의 환율전쟁과 롱텀 디플레,국내 월세투자,갭투자,금투자,해외배당투자 등등의 손익을 미리 조망해 본다.여태까지 환율(달러)을 다룬 책들은 앞으로 달러가 오른다,내린다도 예측해주지 않으며,환율결정원리만 설명한다.

투자자인 우리는 그 원리를 제대로 몰라도된다.그건 학자나부랭이들이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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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인 우리는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환율(달러)가 오르면 내 재산이 어떻게 변하기에 무슨 재산에 투자해야한다.혹은 회수해야한다로 한 단계 더 나아가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이것이 환율에 목을 메야하는 이유이다.달러고,달러저,저환율정책과 고환율정책에 따른 내 재산가격의 장래는? 등등
달러가 모든 것을 결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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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형 달러투자법과 달러이분법을 누구나 익혀야 크게 성공한다. 이 이론은 버핏도 모른다. 미국에서 달러는 그냥 현금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는 이런 이론을 모른다. 아니,몰라도 된다.그러나 미국외에서 달러보다 중요한 재산이 어디 있던가?

달러가격을 예측하면 ,저자가 자랑하는 칼럼 환율의 마법(a)(b)챕터의 설명을 통해서
미래의 내 재산 가격 즉 내 아파트,내 주식, 금,해외자산의 가격을 미리 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숏텀 디플레시 즉 통상적인 대세하락시에는 다이이몬드달러투자법의  달러교체투자로 재산을 4배 이상으로 불릴 수 있다.이는 일본인의 눈물 부제: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 책에서 설명하였다.

*롱텀 디플레시 즉 디플레 기간이 5년 이상일 경우에는 (월세투자자는 바보투자자다 책에서 설명)달러교체투자법과  남들의 실물자산 폭락을 이용하여 기본적으로 10배 이상으로 재산을 불려갈 수 있는 것이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한 투자자는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신분이 수직상승한다. 무려 70년만에 한 번 오는 기회다.

이론으로 무장하여야 흔들리지 않으며 등락을 무사히 넘길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