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무, 이차전지 종합 소재 기업 천명… 연내 M&A 추진
이날 나온 국내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광무는 피인수 대상 기업 두 곳과 매각을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연구개발(R&D)에 특화된 기업 두 곳이 미래 매출 및 기업성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들 기업과 협상을 이어 왔다.
특히 두 회사는 각각 이차전지 장비 중견업체와 삼성 밴더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무의 최근 행보를 감안하면 연내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및 인수 절차를 공식화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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