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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028300)는 12일 헝루이사가 중국에서 실시한 리보세라닙(아파티닙)-에토포사이드 병용요법 임상을 통해 난소암에서의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에이치엘비의 자회사인 LSKB가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병용임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또 하나의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NZK3Q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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