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홀딩스
휴맥스홀딩스 대표이사 변대규
안철수 - 경남 밀양 출신
변대규 - 경남 거창 출신
안철수 - 서울대
변대규 - 서울대
안철수 - 전 포스코 사외이사
변대규 - 전 포스코 사외이사(안철수 후임)
안철수 - 브이소사이서티 창립멤버
변대규 - 브이소사이서티 창립멤버
큰 틀의 방향을 잡아주는 조언자 그룹에는 변대규 휴맥스 대표가 대구 출신이다.
변 대표는 안 후보가 IT 업계 출신이어서 자연스레 오랜 기간 친구 사이로 지내왔다.
캠프 내에선 안 후보와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나로 꼽히는 인물이다.
브이소사이어티는 2000년 재벌 2~3세와 유명 벤처기업인들이 친목과 학습을 위해 설립한 모임이다.
브이소사이어티의 인연으로 2012년 안철수 당시 서울대학교수가 대선주자로 급부상할 때
이찬진 전 드림위즈 대표,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 등과 함께 안 교수 지원그룹으로 분류됐다.
벤처신화의 주인공인 이재웅 다음 창업주와 변대규 휴맥스 대표는 대기업과 벤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살 수 있는 기업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두 사람은 지금도 안 원장과 수시로 만나 의견을 나누는 몇 안 되는 인물로 꼽힌다.
2003년 8월 당시 장흥순 벤처협회 회장과 이민화 메디슨 회장의 회동 이후
벤처협회는 ‘벤처 어게인’을 위한 TF를 구성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당시 변대규·김형순·조현정·전하진·안철수 부회장 등이
바쁘게 일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롱코리아 2011 자문위원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변대규 휴맥스 사장,변재일 국회의원,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서상기 국회의원,
안철수 KAIST 석좌교수,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양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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