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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북한을 가뭄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식량 사정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 보도했다.
RFA 보도에 따르면 FAO는 분기별로 발표하는 '7~9월 식량안보와 농업에 대한 조기경보, 조기대응'(EWEA) 보고서에서 북한을 앞으로 3개월 간 위험 상황을 주시해야 할 9개 국가 중 한 곳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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