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 SCM 참석차 방한하는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북핵협상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미 군사훈련을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으로 오는 도중 기내에서 말한 내용을 AP통신이 타전한 내용인데, 훈련규모는 외교가 필요로 하는 만큼이라고도 했습니다.
북핵협상 진전을 위해 북한이 반발하는 연합훈련의 수위를 조절하겠다는 대북 메시지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금철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23335&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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