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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외신들 개영철과 회담하고서도 2차 미북회담 장소날짜도 정하지못한 사태보고 모두 부정적 보도 시작 사실상북핵보유 주장 한듯 코멘트4

폼페이오와 40분→트럼프와 90분 직접 담판 샌더스 제재·압박 유지 실무협상 난항 예고 불가피 보인다.


하노이·다낭·호치민, 장소 놓고도 이견낸 듯 비건·웡·램버트 등 펜트하우스 회담 총출동


김영철·김성혜 "회담 잘됐나"에 묵묵무답


신경전? 전략적 신중?…美 로우키속 "FFVD-제재유지" 재확인


중대발표·이벤트 없이 종료…외신 "간극 좁혀진 징후 없어"

로이터 "친서 교환" 보도…스톡홀름 실무협상서 '디테일의 싸움' 예고


북·미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이 미국이 제시한 회담 장소에 대한 입장차를 보이며 협상 의제와 관련해 구체적 비핵화 조치와 상응조치를 놓고 이견을 제시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이 결국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서 한 달여 물밑조율을 벌인 2차 정상회담 확정에 제동을 걸었다는 뜻이다. 뉴욕 타임스도 "회담 날짜와 장소를 나중에 발표한다는 건 양측이 개최 장소와 다른 세부 계획에 대해 여전히 입씨름을 벌였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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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방송

  • 킹로드백호

    뜨기전에 매수하라~2024년100%X 8

    04.18 08:51

  • 진검승부

    환율 급락/지수 급반등/외국인 대량 순매수 재개

    04.18 20:00

  • 백경일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4.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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