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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간 친서교환 질문받자 "유연하고 열린 마음 가지려해"

, 대북제재 단계적 완화 가능성에 "모든 관심사 다룰 용의"

한상용입력 2021. 08. 23. 22:31



북미정상간 친서교환 질문받자 "유연하고 열린 마음 가지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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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장 들어서는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 (서울=연합뉴스)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1.8.23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한미간 북핵 수석대표 협의 등을 위해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23일 "우리는 북한에 중요한 사안들을 포함한 모든 범위의 문제들과 관심사들을 다룰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KBS 뉴스9 인터뷰에서 북한의 영변 등 핵 폐기 조치에 따른 단계적 대북제재 완화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한 뒤 "기회가 주어진다면 상당한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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