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김 전 위원장은 "검찰 조직에 오래 있던 사람이 지금의 어려운 정국을 돌파할 수 있겠나”라고 윤 전 총장을 겨냥한 뒤 "경제에 대한 대안이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CBS라디오에서 김 전 부총리에 상당히 후한 평가를 내렸다.
그는 "(김 전 부총리는) 첫째로 경제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고, 그 사람의 성장 과정을 놓고 봤을 적에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 참 대단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08_0001468563&cID=1030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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