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황교안 안보정책주 내년 대폭등한다 6180원에서 주가조작하여 온주식 숱가락만 올려놓거라
초절정 바닥주 내년부터는 초절정 상승시작
미군감축은 국방무기 증액최대수혜
아래는 대강의 이유~~~
최근들어 원인불명의 괴사건들이 이어지고
있다.
건국이래 첨이라는 kt교환국 화재로 서울일대의 통신마비사태를 필두로 아직도 출처미상의 심상치않는 사건들이 줄줄이 사탕식으로 터지고 있는데도
현정부는 무사태평 오로지 북한챙기기 행보만
이어가고 있어 불안하기만 하다.
좌파언론들은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
보도를 숨기기에만 급급하고 국민들은 기본적인 알권리마져 내팽겨쳐지고 있다.
문자그대로 총체적 안보의 위기다.
황교안이의 국가안보와 관련 중대발언이
없었다해도 이런시대에 대한 반대급부현상으로서
국가안보주가 발현해 버릴수 있는 여건도 충분하다.
다시말해서 국가안보 정책주는
황교이라는 등식으로 고정화 된지 오래다
주식시장은 만물의 바로미터라서
이런시대에 이런유형의 종목이 나오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반발심리라는게 있다.
투자자들이 간과해서 그렇지
사실 주식시장에서 반발심리는 거의 매일 존재한다.
부산 경남지역 일대에 희한한
선거벽보가 등장한다.
호남인이여 단결하라!
그리고 내용은 간략하게 쓰여있었다.
경상도인들이 박정희에게 몰표를 주려고하니
호남인들이 단결해서 김대중이를 몰아줘야한다.
이벽보를 본 경상인들은 크게 반발하여 박후보에게 몰표를 줘 버리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 선거사상
소위 지역감정을 유발시킨 대표적 사건
시대가 영웅을 만들고 영웅은 절품을 낳는다고
나역시 전적동감한다.
북한챙기기속에 일어나는 일종의 반대급부로
한편에서는 공안통 후보를 바라고 있고
국가안보주라는 대형정책주를 몰고 올수있다.
먼저 이슈를 구체화하는 사람이
대통령자리 오르게되어있다.
그만큼 심각한 상황이고
어마무시한 공감대를 얻을것이다.
종목또한
먼저 보는 놈이 임자같은~
불만 지르면 날라가 버릴수있는 상황이라고 본다.
그런의미에서 황교안=안보는 최고의 정책이다
그외
여타부분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생각이 없고
대형정책주 발동의 모티브라든가
왜 인맥주보다 정책주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곳 동호회(?)의 주장을
탁견으로서 받아드린다.
솔까말로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아직도 인맥인가?
그자체로서 부당한 것이다!
실제적으로도
어떤후보의 주요정책으로 인한 수혜와
그로인해 기대감에 의한 주가상승의 논리는
전통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선주를 하려면 이런종목을 해야한다고
필자역시나 강력히 제창한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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