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2814621
지난달엔 독일 화학회사 랑세스와 공동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하우징 개발에 성공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기술 개발 의뢰도 늘고 있다. 독일 아우디, 미국 신생 전기차 회사 루시드모터스와 최근 전장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 인팩이 3년 내 전 계열사를 통틀어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자신하는 이유다. 최웅선 인팩 대표는 “자동차산업의 환경 자체가 완전히 변화하는 시기”라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4.25 07:3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