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스토어에 30프로 주고 나머지 nx3와 5:5로 나눠먹는다고 가정하면 3분기 추정 100억을 플위가 벌어즐일 예정이고 4분기 3달동안 보수적으로 50억만 계산해도 150억 현금이 회사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10월 유력한 대만 출시 및 태국 출시는 제외한 계산이고 대만과 태국 출시 시 +30억은 가능하며 중요한 것은 앞으로 급속히 매출순위가 빠지지 않고 롱런해준다면 플레이위드라는 회사 자체가 탈바꿈할 수 있다는 것이 크다. 중소 게임사에서 로한m이라는 ip를 기반으로 향후 기대감도 커지고 유입되는 현금을 기반으로 성공 가능성도 커진다는 것이다 로한m2 개발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고 씰온라인 같은 게임의 퍼블리싱 등 향후 로한m이 가져다 준 대박을 기반으로 강력한 도약의 에너지를 모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업데이트 망무새들은 떠들지만 성공적인 업데이트란 평가이고 10월 데칸 출시 및 꾸준히 롱런하면 회사는 로한m 하나만으로도 꾸준하게 영업이익을 낼 수 있다. 린2,v4가 나오면 당연히 영향은 있겠지만 향후 세븐나이트 나 서머너즈워처럼 롱런하는 것을 목표로 둔다면 현재 900억원대의 시총도 아주 저평가라고 생각한다 검사만큼의 대박은 아니라지만 펄어비스의 시총이 2조 5천억이 넘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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