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산은 "KCGI 가처분 인용시 항공사 통합 무산 불가피…차선책 마련"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주요이슈 간담회에서 KCGI가 제기한 법률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거래가 무산된다"며 "차선의 방안을 마련해 양대 항공사 경영정상화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시아나의 경우 매각 대상과 원가절감 등에 대해 외부 컨설팅을 받고 있다"며 "컨설팅 중 거래가 무산되면 기존 가지고 있던 계획대로 (채권단) 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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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이나 인용 여부도 검토했다"며 기각 결정이 날 것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즉 무조건 인수 하는데 문제없다. 그리고 공정거래 위원장도 합법이라고 2시반에 발표 했습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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