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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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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소차 보급대비 인프라 부족 심각…생산, 저장·운송기술 확보 절실,향후 엄청난 투자와 성장나온다.
수소차 보급 1위에도 인프라 일 1/3, 미 1/2 수준 그쳐
우리나라가 수소전기차, 연료전지발전 등 수소 활용부문에서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수소생산, 저장 및 운송 분야에서는 주요국 대비 기술 격차가 있고 수소충전 인프라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경제 정책이 R&D를 통해 수소생산 기술 등 원천기술 확보와 인프라 구축 확대에 집중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국내 수소 경제 현황과 과제’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수소 경제 정책이 R&D를 통한 원천기술 확보와 인프라 구축 확대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한국이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갖췄지만 수소 산업 생태계가 수소 활용 분야에 치중돼 있어 수소 생산, 저장 및 운송 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수소 경제 구축 목표 중 하나가 에너지 자립에 있는 만큼 자체 수소 생산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는 얘기다.하지만 현재 초기 단계인 수소 경제 구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정부 연구개발 역시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동안 52%가 수소 활용 분야에 편중되고 있고 수소 생산과 인프라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 비중은 각각 22.9%와 12.9%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수소 경제는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산업과 시장을 의미하며 수소 경제 밸류체인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으로 구성된다.수소는 활용 과정에서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을 전혀 발생시키지 않고 화석연료 대비 효율이 높아 미래 청정에너지로 손꼽히고 있다.수소 경제 규모는 앞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소위원회에 따르면 2050년 수소는 최종 에너지 소비량의 18%를 차지하고 4억대의 승용차와 2,000만대의 상용차가 활용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약 20%에 해당한다.또한 시장 규모는 2조5,000억달러(약 2,940조원)에 이르고 3,000만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된다.한국에서도 70조원의 시장 규모와 60만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또한 연간 CO2 감축 목표의 약 20%가 수소 활용을 통해 감축돼 기후변화 대응에도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의 수소 경제는 수소전기차, 연료전지발전 등 활용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지난해말 기준으로 승용부문 수소전기차 보급 대수는 4,194대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수소연료전지 발전량도 408MW로 1위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트럭 양산 체계를 갖추고 2025년까지 10톤급 수소트럭 1,600대를 스위스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수소 산업 투자가 활용 분야에 지나치게 쏠려 있고 기술력 역시 미국, 일본, 독일 등에 비해 뒤쳐져 있는 상황이다.전 세계 수소 경제 관련 특허 출원 중 한국의 비중은 8.4%로 약 30%인 일본 등 주요국에 비해 낮다.또한 높은 수소차 보급량에 비해 충전소가 일본의 1/3에 수준에 불과해 소비자들의 불편과 불만이 높은 상황이다.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국에서는 수소 생산기술 개발, 해외 수입 등을 통한 수소 확보와 충전소, 파이프라인 등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EU의 경우 친환경 수소생산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그린수소 개발에 집중해 2030년까지 20~40GW 규모의 물분해 발전 시스템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수소운송 파이프라인을 현재 1,600km에서 6,800km까지 확대해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일본의 경우 2030년까지 호주, 브루나이에서 생산하는 수소를 수입하는 국제 수소수입망을 구축해 충분한 수소를 확보하는 전략을 세웠다.또한 수소충전소를 현재 112개에서 900개로 확대하고 가정용 연료전지발전기도 10만대 수준에서 530만대까지 확대해 본격적인 수소 경제 시장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미국은 풍력 발전 기반 수소생산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Wind2H2 프로젝트),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수소 인프라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캘리포니아 주정부는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건설에 2,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충전소 설치비를 최대 90% 지원하고 있다.수소 경제 후발주자인 중국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베이징, 상하이, 광동성, 대련 등 4대 권역을 조성하고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또한 활용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100만대, 수소충전소 1,000개소 설치 등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다.한국 또한 수소 경제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지난해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같은 해 10월 수소 R&D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올해 2월 수소경제법 제정을 통해 수소전문기업 육성, 수소 확보를 위한 해외 프로젝트 발굴 등에 나서고 있다.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한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수소 활용 분야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수소 확보와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수소 생산, 인프라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수소충전소 확충과 더불어 공공부문의 수소차 구입을 늘려 초기 시장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도시가스 개질’ 연료전지 사업, 새 먹거리 부상할까?
화력 대비 온실가스 현저히 낮아… 보급 타당성 충분,기후조건과 무관히 안정적 가동, REC로 수익 확보,분리공정서 이산화탄소 발생, 친환경 논쟁은 존재
정부가 수소자동차와 연료전지를 두 축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도시가스 개질을 통한 수소연료전지 사업이 천연가스업계 새 먹거리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전국 도시가스 배관망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형 분산전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적합하다는 평가도 나온다.에너지경제연구원의 ‘천연가스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연구’에 따르면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 반응시키는 과정에서 전기에너지를 생성하는 발전장치이다. 수소생산의 가장 이상적인 방식은 물의 전기분해를 통한 방식이나 국내의 경우 대부분 도시가스인 메탄(CH4)을 개질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다만 메탄을 개질할 경우 필수적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이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현재 국내 연료전지 발전의 친환경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산화탄소를 제외한 주요 온실가스(NOx, SOx)와 미세먼지 배출량의 경우 기존 화력발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므로 환경적 측면에서 보급의 타당성은 충분하다고 에경연은 밝혔다.특히 질소산화물(NOx)은 자체의 독성뿐만 아니라 광화학반응을 통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황산화물(SOx)의 경우에도 기존 가스엔진 및 터빈 발전기, 디젤 발전기에 비해 현저히 낮은 미세먼지 배출량을 보이며 환경적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또한 신규 발전소 건설의 주민 수용성 문제와 직결되는 소음 측면에서도 기존 화석연료 발전시설의 절반수준을 나타내며, 발전사업자의 RPS 이행과 REC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 측면에서도 연료전지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타 신재생에너지원의 간헐적 발전 특성으로 인해 설비운영이 불확실한 반면 도시가스를 개질해 주로 발전하는 국내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경우 기후조건과 무관하게 안정적 가동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단위면적당 발전량의 경우에도 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비해 집약적으로 설비를 구축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작은 용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미국의 경우 연료전지를 RPS 인정범위에 포함하고 있으나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수전해 한 경우에만 인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연료전지 발전을 인정하는 경우는 일부수준에 불과하다고 에경은 밝혔다.
또한 소형 연료전지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일본의 경우에도 FIT 지원 범위에 태양광을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량을 포함하는 ‘더블발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천연가스 개질방식을 육성하는 정책과 차이를 보인다.

3..서울 도시가스 업체들, '원가경쟁' 대신 '이익공유'…
서울 도시가스 사업자 초과이익공유제 추진
이익 30% 회수해 손실업체 보전,업계 "反시장적…원가경쟁 하겠나",市가 '합의 종용' 뒷말도 무성
서울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도시가스업체들의 이익을 분배하는 ‘초과이익공유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익을 많이 낸 업체에서 돈을 거둬 상대적으로 이익이 적은 업체에 보전해 주겠다는 것이다. 업체 간 효율성 향상을 위한 경쟁은 줄고 소비자가 부담하는 도시가스요금은 올라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서울 도시가스 업체들, '원가경쟁' 대신 '이익공유'…가스비 오르나
9일 서울시와 도시가스업계에 따르면 시는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5개 업체 중 가스 공급 원가를 낮게 유지해 상대적으로 많은 이윤을 남기는 업체의 이익 30%를 회수해 원가경쟁력이 뒤처진 업체에 보전해 주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지역마다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배관의 길이, 배관 설치 시기 등이 달라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 등에서 차이가 나고 이로 인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일부 업체의 민원을 받아들인 것이다.
서울의 도시가스는 코원에너지서비스, 예스코, 서울도시가스, 귀뚜라미에너지, 대륜E&S 등 5개 업체가 권역을 나눠 지역별로 독점 공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업체 간 원가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총평균 방식으로 원가를 산정해왔다. 각 회사의 공급 원가를 평균 내 요금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즉, 경영 효율화로 원가를 낮게 유지하는 업체는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간다.이경우 한진중공업홀딩스가 지분100%를 보유한 대륜E&S가 연평균 800억원이상의 이익을 본전받을 것으로 보인다.장기적으로는 5개업체의 이익이 비슷해져서 주가도 비슷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4.골드만삭스 보고서
"수소발전이 화력발전 대체 유럽 최대 전기공급원 될 것" 플러그파워·넥스트에라에너지 브룩필드리뉴어블 등 관심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2050년 글로벌 수소시장 규모를 12조달러(약 1경4023조원)로 전망하자 미국 수소 관련주들이 급등세로 전환했다. 골드만삭스가 예측한 12조달러는 기존 금융사들의 예측치인 1조~3조달러 대비 4배 이상 큰 규모다.
"수소시장 2050년에 12조달러"…美서도 들썩이는 수소株
골드만삭스는 최근 이 같은 수치를 발표하며 “녹색수소는 투자자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골드만삭스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얻는 녹색수소는 유럽 최대의 전기공급원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아시아까지 더하면 그 잠재력은 12조달러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수소를 이용한 전기발전이 화력발전을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미국 컨설팅사 맥킨지는 수소경제가 2050년 2조5000억달러(약 2922조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같은 기간 수소시장이 1조달러(약 1169조원)까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클레이즈는 “1조달러는 현재 대비 8배 커진 규모”라며 “수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탈탄소 움직임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 보고서가 나온 이후 미국 뉴욕증시에서 수소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플러그파워는 13.3% 오른 13.2달러에 마감했다. 연초와 비교하면 3배 이상 올랐다. 플러그파워는 수소연료전지 제조사이자 액화수소 공급 업체다. 이날 모건스탠리는 플러그파워 목표가를 기존 10.25달러에서 14달러로 높이고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넥스트에라에너지도 이날 0.82% 오른 284.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주가는 719.7% 올랐다. 넥스트에라에너지는 세계 최대 풍력·태양광 업체인데, 수소에너지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태양광으로 수소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넥스트에라에너지는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배출가스 제로를 달성하려면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수소에너지의 잠재력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넥스트에라에너지도 수소시장이 30년 안에 10배 이상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업체 브룩필드리뉴어블파트너도 수소 관련주로 꼽힌다. 최근 플러그파워와 2024년부터 매일 10t의 액화수소를 공동 생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전 세계 5301개의 발전시설을 보유한 브룩필드리뉴어블과 수소전문업체 플러그파워의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업체는 향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브룩필드리뉴어블 주가도 2.75% 오른 66.58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41%에 달한다.

5.신성이엔지"와 한진중홀딩스의 차트는 똑같다.단 신성이엔지가 2일 빠르다.다음주월요일 오늘고점4375원에 시작하여 슈팅 오늘 돌파하든 내일 돌파하든 어떻게든 9천원대 안착해요.즐투 9천원대 안착해요.어제 눌림목이면 오늘 돌파하고 오늘 눌림목이면 내일 돌파해요.오늘 바로 돌파해도 되고.좌우지간 어떻게 든 서울 및 경기도를 커버하는 가스업체들 4개업체 중 3개업체는 5만원대 이상하니 9천원대 안착해요.(서울가스 8만원대,삼천리 8만원대,예스코홀딩스 5만원대.왜 유독 한진중홀딩스만 4800원 4천원대인가? 말이 안되는 가격이다.가스사업자초과이익공유제로 한진중홀딩스가 최대수혜이다) 월봉볼린져밴드상한선 9600원대 돌파해요.가스업종은 4분기(10월,11월,12월)에 1년영업이익의 50%가 나온다.이제 10월이다.따라서 3분기 실적은 무시하고 4분기실적이 폭발적으로 나오니 10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12월의 주가는 현주가에 3배이상 상승해 있을 것이다.그러니 모아가라.종합지수에 관계없이.특히 수소에너지와 연료전지사업으로 재평가와 가스사업자초과이익공유제로 가스업종의 성장이 폭발적으로 나오니 저가 가스업체들은 5배이상 상승하는 주식이 나올 것이다.
가스기업들이 수소에너지와 연료전지사업으로 재평가와 가스사업자초과이익공유제로 PBR1배이상간다.한진중공업홀딩스의 BPS는 13천원대이지만 자회사들의 싯가법 적용시 BPS,는 38천원대이다(,아랫글 참조)
주봉차트보면 답이보인다.2주연속음봉이니 다음주 주봉긴장대양봉나온다:억지로 2주연속음봉 만들어 다음주 양봉나오고 3주연속양봉나온다.그래서 13천원 돌파한다.
서울가스업체 5인방은 서울 경기도를 커버함.서울가스의 주가 8만원대로 시총8천억원,삼천리의 주가 8만원대로 시총6천억원 ,sk가스의 주가 10만원대 시총1조4천억원대,예스코의 주가 4만7천원 시총3천억원대
오직 한진중공업홀딩스의 주가 4천원대 시총1천억원대..==>너무 저평가이다,한진중홀딩스는 시총3천억원대 간다.주가는 13천원대..
1).대성홀딩스는 대성가스의 지주회사로 액면가1천원으로 1만9천350원이고 액면가 5천원으로 환산시 9만5천750원이고 bps12만원대로 pbr0.9배로 거래된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가스업체 대륜이엔에스와 대륜발전,별내에너지의 지주회사로 액면가5천원으로 4800원이고 bps9만8천원대로 pbr0.04배로 거래된다.따라서 한진중공업홀딩스도 대성홀딩스처럼 pbr0.8배로 거래되면 7만8천원에 거래되어야한다
2).월봉차트를 보면 대성홀딩스는 8개월연속상승 중이다.반면에 한진중공업홀딩스의 월봉차트는 9월이 처음 양봉이니 앞으로 10월,11월,12월,내년1월,2월,3월 4월까지 계속 상승하는 것이다.그래서 내년 4월에 3만1천원이상 가 있는 것이다.그래서 결국 2006년의 역사상고점 6만8천원을 가는 것이다
3).사실상 한진중공업의 또 다른 부양가족,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대륜발전은 경기도 양주 지역에 열과 전기를 공급할 목적으로 2009년말 자본금 50억원으로 설립됩니다. 한진중공업과 대륜E&S가 각각 20.2억원(40.4%)을 댑니다. 별내에너지는 다음해인 2010년 경남기업에서 126억원에 인수합니다. 이때도 한진중공업과 대륜E&S가 절반인 63억원씩을 댑니다. 한진중공업은 이미 대륜에너지라는 집단에너지기업을 설립해 두고 있었어요. 의정부 지역을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대륜발전에 흡수합병됩니다.집단에너지시설을 짓는데 투자비가 엄청 들어갑니다. 별내에너지의 집단에너지시설은 2011년에 착공해 2013년 종합완공이 되었는데, 3680억원 들었답니다. 대륜발전의 양주 열병합시설은 2014년에 상업운전을 시작했는데 6640억원이 투입됐다고 합니다. 의정부 열병합시설은 뺀 겁니다.
시설자금이 필요한 두 회사는 툭하면 증자를 합니다. 한진중공업은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여합니다(채권자의 출자전환 제외). 대륜발전은 2011년에 무려 네 차례나 증자를 하죠. 50억원으로 시작한 납입자본은 2014년에 2200억원을 넘습니다. 별내에너지도 인수당시 76억원이던 납입자본이 2014년에는 1160억원까지 불어납니다.
납입자본으로 될 일이 아닙니다. 진짜 공사비는 차입금으로 충당해야 합니다. 2012년부터 본격적인 차입이 시작되는데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2015년 두 회사 차입금 합계가 8000억원을 넘게 됩니다. 실제 갚아야 하는 건 더 많습니다. 이자를 내지 않고 계속 원금에 합쳐지고 있었으니까요.
이 대부분의 차입금에 한진중공업은 대륜E&S와 함께 빚 보증을 섭니다. 보유주식은 전부 담보로 잡힙니다. 대륜발전이 후순위로 차입한 1100억원은 풋옵션이 행사되거나 만기가 되면 지분율에 따라 사주기로 합니다. 시설 공사를 한진중공업이 했는데(포스코건설과), 외상으로 처리한 공사비를 포함해 돌려받지 않은 채권이 1000억원에 육박합니다. 2018년 상반기 한진중공업은 그중 상당액을 대손상각처리해 버립니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한진중공업과 그 자회사들의 가치를 ‘0원’으로 기록했다.
한진중공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두 회사에 대한 자금지원이 활발했던 2010~2014년 동안 매출은 계속 줄고, 5년 내내 적자를 이어갑니다. 영업활동에서 현금흐름을 창출하지 못해 매년 현금부족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1조원이 넘던 보유현금은 4000억원대로 떨어집니다. 2013~2014년에 연속으로 대규모 자본조달을 했는데도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습니다.
결국 한진중공업은 2014년 6월 12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합니다. 2년 후인 2016년에는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가면서 경영권마저 산업은행에 위임하게 되죠.물론 한진중공업을 이렇게 만든 최고의 불효자는 수빅조선소이지만, 두 집단에너지기업의 역할도 적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한진중공업은 한진중공업홀딩스-대륜E&S-대륜발전/별내에너지와는 별도의 연결실체입니다.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는 경영권이 없는 지분을 보유했을 뿐입니다. 엄밀히 말해 가족이 아니라 남이죠. 한진중공업은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외부주주가 60%이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외부주주 입장에서는 남의 자식을 위해 생활비도 대고 학비도 대고 한 꼴이죠.상식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한진중공업홀딩스가 한진중공업을 실질적으로 지배하지 않는다 연결대상에서 빠지는 게 맞겠죠. 그렇다면 한진중공업이 제코가 석자이면서 직계비속도 아닌 조카뻘쯤 되는 기업에 곳간 열어주고 집문서 맡긴 꼴.==>이때 조회장은 한진중공업을 버리고 에너지분야를 살려서 키운다는 결정을 2018년에 했다.그리고 2019년초에 드디어 산업은행과 합의를 끝내고 한진중공업을 부도된다.그리고 고스란히 한푼 안들이고 한진중공업홀딩스로 대륜이앤에스,대륜발전 대륜에너지 한일레저를 100%지분을 가지고 탈출합니다.그리고 강변터미널부지의 50%,부산영도 30%는 한진중공업홀딩스가 가지게 됩니다.:한진중공업은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에 묶여 있던 주식과 채권을 대륜E&S로 넘기면서 공사대금 외상값까지 1107억원을 챙겼습니다. 주식 609억원, 후순위채권과 공사대금 채권 등 543억원 도합 1152억원인데, 두 회사간 채권재무를 상계한 게 있답니다. 그래서 실수령액은 1107억원.그리고 한진중공업과의 채무관계는 다 끊어지고,그리고 3조원이상 들어간 대륜이엔에스,대륜발전 대륜에너지를 1107억원에 한진중공업홀딩스에 넘겨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앉아서 3조원을 챙겼다. 따라서 한진중홀딩스는 6만원을 향해서 간다.
4.도시가스 연료전지사업,서울도시가스 사업자 초과이익공유제로 서울가스(주가7만원),삼천리(주가 7만7천400원),sk가스(주가 10만2천원),예스코홀딩스(주가 35,400원),한진중공업홀딩스(주가 3990원),대성홀딩스(주가9만5750원)의 주가가 모두 같아진다=18만원대

한진중공업홀딩스가 2만원,4만원,그리고 6만8천원 가는 이유? 도시가스 사업자 초과이익공유제로 서울가스,삼천리,sk가스의 주가가 모두 같아진다=18만원대
sk가스 10만원대,서울가스 8만원대,부산가스 5만원대 ,인천가스 2.5만원대,삼천리 7만원대로 pbr 0.7배로 거래된다.오직 한진중공업홀딩스만 4050원 pbr 0.24배로 거래된다.위의 가스업체들처럼 pbr0.7배로 거래만 되어도 실제 bps 3만8천원*0.6=2만8천원 갈 것이다.
가스업종은 수소시대에 수소업종으로 바뀌어 성장산업이다. 2만8천원이하는 오직 한진중홀딩스 뿐,최근 연기금 매수했다.결국 1만원 직행하고 올해말2만8천원간다.내년4월 4만원,내년말 6만8천원돌파
한진중공업홀딩스가 2만원,4만원,그리고 6만8천원 가는 이유? 도시가스 사업자 초과이익공유제,수소 연료전지사업.==>도시가스사업자 초과이익공유제로 한진중공업홀딩스의 주가도 9만원대인 sk가스,7만원대인 삼천리,8만원대인 서울가스와 비슷하게된다.즉 서울의 가스사업 기업의 주가가 거의 비슷하게 되는 것이다.

한진중홀딩스 올해 최소 18천원,내년34천원,내후년 6만원가는 이유? 종합지수가 폭락하든 말든 관계없이 한진중홀딩스는 대륜이엔에스 전환채권(전환가3만2천원) 관련 엑씨트스케줄에 따라 갑니다.내후년 6만원대에 파세요.자회사 대륜이엔에스가 최소 32천원이상에 상장하니까요.상장차익만 4천억원대.
한진중홀은 그린뉴딜주도주:2006년 6만8천원을 다시 갑니다
한진중공업홀딩스 향후 실적(자본금1500억원,액면가5000원)
2016년:매출액9,683억원,영업손실841억원, 순손실2911억원:
2017년:매출액9,067억원,영업손실618억원, 순손실1596억원:
2018년:매출액9,485억원,영업이익276억원, 순손실 3억원;
2019년:매출액8,765억원,영업이익384억원, 순이익287억원;bps1만2천원, 에너지 부문 계열사 손익개선
2020년(E)매출액1조1,183억원,영업이익 885억원,순이익875억원;주가:6만8천원,bps5만7천원:자회사들 원가법에서 싯가법으로 평가로 변경
2021년(E)매출액1조1,388억원,영업이익 1,885억원,순이익 2855억원;주가:12만5천원,bps8만5천원:대륜이엔에스 상장으로 주식 매각이익,대륜이엔에스의 이익증가 및 자회사 데륜발전,별내에너지 순이익증가
:2016년에 최대손실이후 2017년 적자폭 감소했고 작년 2011년이후 7년만에 첫 흑자전환.주요인은 100%지분을 가진 대륜E&S, 대륜발전, 별내에너지의 매출증가(2년내에 매출액이 3배이상 증가예상)와 흑자폭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사실상 구조조정이 끝난 것이다.이제 한진중공업홀딩스는 한진중공업이 없더라도 성장할수가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다.
일봉,주봉,월봉,년봉차트보면 오늘로 자리잡혔다.1차 8천원 2차 3만5천,3차 6만원간다..다음주부터 폭발상승한다.

◆ 대륜 E&S, 종합에너지 기업 도약
한진중공업홀딩스 100%자회사인 대륜 E&S는 도시가스 공급은 물론이고 집단에너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별내에너지 대륜발전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기차충전에 사용되고 도시가스는 정제하여 수소를 생산하여 공급한다.한진중공업그룹은 2005년 한진그룹에서 분리해 출범, 2006년 대륜E&S를 계열사로 편입바 있다. 대륜E&S는 보급률이 높은 수도권 도시가스사들이 성장 정체기를 겪는 상황에서 집단에너지사업에서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시작했다. 우선 2008년 1월 양주 옥정& #8228;회천지구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자로 선정됐으며 2009년 12월 대륜발전을 설립했다. 약 72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대륜발전 열병합발전소는 지난 2104년 4월 첫 상업운전을 개시했다.대륜발전은 양주 옥정지구 및 회천지구에 집단에너지 사업허가를 받아 전력생산을 시작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지역냉난방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총 발전설비용량 550MW, 공급세대 3만1312호(2018년 11월말 기준), 주요 설비로는 가스터빈 2기와 스팀터빈 1기, 그리고 배열회수보일러 및 열전용보일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생산된 전기는 한국전력거래소를 통해 역송 판매되며 생산된 열은 양주 옥정 및 회천지구에 공급된다.마찬가지로 대륜E&S 계열사 중 하나인 별내에너지는 2009년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지구에 집단에너지사업 허가를 받았고, 2012년 5월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했다.총 설비용량 130MW로서 생산된 열은 별내지구 및 인근 택지지구 4만3762호(2018년 11월말 기준)에 공급된다. 역시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해 수도권 전력난 해소 및 국가에너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양주 열병합발전소와 열연계를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열공급을 통해 대기환경개선 및 에너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제 한진중공업홀딩스->대륜e&s->별내에너지 대륜발전 등으로 만들어버렸다.고로 한진중공업은 별개의 자회사이다.즉 한진중공업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미 대주주가 새로운 구조를 이미 만든 것이다

4.현재주가 8870원(2019.4)
1. 회사 소개
한진중공업홀딩스 - 지주회사
자회사 한일레저 - 여주에 있는 골프장
자회사 대륜E&S - 의정부에 있는 도시가스 회사
손회사 대륜발전 - 양주에 있는 열, 전기, 냉방을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회사
손회사 별내에너지 - 남양주에 있는 열, 전기, 냉방을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회사

4. 실적 개선 (표1, 2 참조)
- 집단에너지사업을 하고 있는 별내,대륜발전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017년 정책변화 이후부터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
- 집단에너지사업 20년 반기 영업이익 222억, 순이익 57억 실현.(2/4분기 영업이익 36억, 순이익 -42억)
20.2/4분기 실적은 코로나로 경제가 위축된 상황과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우수한 실적.

5. 자산 가치
- 현재 자본총액이 3690억에 주당가치가 13500원 정도이나,
공사부담금 1860억은 부채가 아니므로 제거하면 자본총액 5500억, 주당가치는 18600원.
- 두산중공업의 홍천CC 27홀 매각가격 1850억.
이를 한일레저 여주CC 36홀에 적용하면, 2450억.
- 장부가 450억이므로 2000억 정도의 자산이 증가. 자본총계는 7500억. 주당가치는 25400원.
- 위의 경우처럼, 자회사의 가치를 원가법이 아닌 시가법으로 계산하면 자본총계가 1조원대 수준.
1조원이면 주당가치는 33900원임. 자사주 11%를 빼면, 주당가치 38000원. 현 주가는 1/10

7. 금융 부채 (9000억원) (표3 참조)
- 2019년 금융비용 510억은, 금융부채 9000억에 대해 평균 5.7%의 금리가 적용된 상태.
세계적인 금리인하 추세를 반영해서, 리파이낸싱으로 3% 금리에 맞출 수 있다면,
금융비용은 270억이며 영업이익 240억이 늘어남.
- 감가상각비는 현금과 같음.
감가상각비 580억, 금융비용 감소분 240억으로 10년간 부채를 상환하면 8200억.
그러나 금융부채가 줄면서 금융비용도 빠르게 줄게 되고, 순이익으로 함께 상환을 한다면,
1년 후 부채 9000억 상환이 가능.
- 1년 후, 지금의 상태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하더라도,
금융비용 0원으로 510억 추가 + 감가상각비 감소로 180억 추가, 2019년 영업이익 400억을 추가하면
1090억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임.

8. 현금흐름 (표4 참조)
-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
- 2019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70억,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은 1259억이 됨.
그만큼 현금창출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이며, 부실의 우려가 적다는 뜻.
- 20.1/4분기 현금흐름이 나빠진 이유는
충당부채(한진중공업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 300억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 현상으로,
이것이 없었다면 한분기에 442억, 561억에 이름.
- 2/4분기 어려운 영업환경 임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의 개선이 뚜렷함.
- 한진중공업에 대한 보증으로 한일레저에 ‘근질권’과 ‘지급보증’ 건이 남아 있음.
현재 한진중공업은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내고 있으며, 향후 매각 계획이 있으므로 전혀 문제없음.

10. 대륜E&S 상장
- 대륜E&S 상장은 오래된 이슈. 그동안 실적이 부진하여 적극 추진을 못했으나,
LNG 산업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실적이 확대된다면 상장할 것임.
-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진홀의 부채해소에 도움.

11. LNG 확대
- 21세기는 LNG 시대. LNG는 수소경제의 기반이며 21세기 청정연료로 각광받고 있음.
전 세계 수소경제 붐이 가스업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국제가스연맹의 보고서가 있음.(20. 8. 10)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516346
수소전기차와 수소연료의 확대는 세계적인 추세임.
LNG의 성분인 메탄(CH4)에서 탄소(C)를 분리하여 수소를 대량생산 할 수 있음.
- LNG가 무연탄 보다 가격이 낮아지므로 원가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20. 8. 6)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515729
LNG 가격의 낮아지면서 석유, 석탄발전소 보다
친환경에너지인 LNG 집단에너지사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
- 여름과 겨울, 전력 피크기간 LNG 냉난방을 확대하기 위해 각종 정책 시행.(20. 7. 23)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512750
- 환경문제로 인해 석탄, 석유 소비를 줄이고 LNG 확대정책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으므로
LNG 관련 산업은 신성장산업.

12. 안정성과 성장성
- 대륜E&S 도시가스 사업은 매년 안정적으로 100억 정도의 영업이익이 발생.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집단에너지 사업은 2017년부터 빠른 속도로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음.(표1, 2참조)
-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사업은 독점사업이자 기반산업이므로,
코로나 사태로 위축된 세계경기와 관계없이 안정성과 성장성을 유지.
- 현재 도시가스업체 중 집단에너지사업에서 수익이 나는 상장회사는 한진홀과 지역난방공사 뿐.
상장회사 중 경동과 삼천리에도 집단에너지사업 자회사가 있으나 모두 적자.
- 한진홀이 흑자인 이유는 지역의 인구밀집 정도, 발전설비의 규모,
별내와 대륜이 열연계를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열공급을 할 수 있기 때문.
- 양주 옥정,회천지구(6.3만 가구) 분양과 입주가 진행 중.
- 남양주 왕숙지구(6.6만 가구) 신도시 사업은 2021년부터 분양계획.
- 한진홀 자,손회사는 이 지역에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사업을 하므로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임.

13. 전망
-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는 18000원이 되어야 하나,
보수적인 주가흐름을 감안하여, 올해 23,000, 내년 33,000, 내후년까지 60,000원 정도를 예상.
- 실적개선이 확연하고 앞으로도 실적이 계속 더 나아질 것이므로 폭등의 여지도 있음.
- 3년 후를 예상한다면, 부채가 줄고 감가상각비가 감소하며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에서,
자본이 6000억 정도로 늘 것이며, 자본총계는 1.6조원, 자사주를 뺀 주당 가치는 6만원에 이름.

14. 요약
- LNG 시장을 바탕으로 한 수소경제의 확대.
- LNG 단가 하락과 집단에너지사업의 성장성.
- 부채감소로 인한 금융비용 감소와 우수한 현금흐름.
- 옥정,회천과 왕숙지구의 신도시 사업과 고배당 가능성.
- 대륜E&S 상장과 아울러 원가법에서 시가법으로 회계 변화.
- 세계적인 금리인하 추세 속에 리파이낸싱으로 금리인하 가능성.
- 자사주 소각, 저pbr, 저per 등 다양하고 희망적인 호재가 많음.

15. 결론
- 3년 중기투자로 20배의 수익이 가능한 종목.(매년 복리 26% 수익, 배당 제외)
- 성장주 + 가치주 + 배당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숨겨진 보물.
- 감가상각비 2번이면 현재의 시총을 넘어서는 종목.
- 매년,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이 시총을 넘어서는 종목.
- 바쁜 일반인들, 주식 창을 보지 않고 편안하게 던져놓고 기다릴 수 있는 종목.
- 직장인, 또는 자녀들을 위해 매달 적립식으로 조금씩 모아가면서 3년간 투자할 수 있는 종목.
- 올라서 수익이 나면 좋고, 그렇지 않다면 바겐세일 가격으로 열심히 수집할 수 있는 종목.
- 워런버핏이 좋아하는 코카콜라와 같은 종목. 평생 보유하면서 높은 배당과 주가상승의 혜택을 누림.
- 흑자인 지금의 주가는, 한진중공업과 집단에너지사업의 대규모 적자 때 보다도 더 떨어진 상태.
이익이 많이 나면서도 주가가 계속 떨어진 것은 한진중공업의 파산으로 부실 이미지 때문.
- 이제 개미를 떨어내는 시간 끝나고 이제 대세상승가니 18만원가서 45배이상 상승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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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경일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4.26 08:20

  • 진검승부

    주식시장이 환율 변동에 민감한 이유

    04.17 19:00

  • 진검승부

    상승 추세 전환 후에 나오는 하락은 매집 기회입니다

    04.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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