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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가스업종은 수소시대에 수소업종으로 바뀌어 성장산업이다

글로벌투자자 조회351

다음주 월요일 오늘고점 3660원이상 시작하여 14시전에 상한가갑니다.
오늘 외인 ,기관이 강력매수했다.쌍끌이 순매수,개인만 매도,다음주부터 5연속상한가갑니다.
가스업종은 수소시대에 수소업종으로 바뀌어 성장산업이다.2만3천원까지 홀딩하세요.한진중홀딩스를 연기금 매수시작했으니 종합지수 하락해도 급등해요
가스업종은 수소시대에 수소업종으로 바뀌어 성장산업이다. 2만8천원이하는 오직 한진중홀딩스 뿐,최근 연기금 매수했다
오늘 상한가 못갔으니 다음주부터 5연속상한가 나온다.결국 1만원 직행하고 올해 2만3천원간다
sk가스 9만원대,서울가스 7만원대,부산가스 5만원대 ,인천가스 2.5만원대,삼천리 7만원대로 pbr 0.6배로 거래된다.오직 한진중공업홀딩스만 3525원 pbr 0.24배로 거래된다.위의 가스업체들처럼 pbr0.6배로 거래만 되어도 실제 bps 3만8천원*0.6=2만3천원 갈 것이다.

1.도시가스 개질’ 연료전지 사업, 새 먹거리 부상할까?
화력 대비 온실가스 현저히 낮아… 보급 타당성 충분,기후조건과 무관히 안정적 가동, REC로 수익 확보,분리공정서 이산화탄소 발생, 친환경 논쟁은 존재
정부가 수소자동차와 연료전지를 두 축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도시가스 개질을 통한 수소연료전지 사업이 천연가스업계 새 먹거리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전국 도시가스 배관망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형 분산전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적합하다는 평가도 나온다.에너지경제연구원의 ‘천연가스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연구’에 따르면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 반응시키는 과정에서 전기에너지를 생성하는 발전장치이다. 수소생산의 가장 이상적인 방식은 물의 전기분해를 통한 방식이나 국내의 경우 대부분 도시가스인 메탄(CH4)을 개질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다만 메탄을 개질할 경우 필수적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이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현재 국내 연료전지 발전의 친환경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산화탄소를 제외한 주요 온실가스(NOx, SOx)와 미세먼지 배출량의 경우 기존 화력발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므로 환경적 측면에서 보급의 타당성은 충분하다고 에경연은 밝혔다.특히 질소산화물(NOx)은 자체의 독성뿐만 아니라 광화학반응을 통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황산화물(SOx)의 경우에도 기존 가스엔진 및 터빈 발전기, 디젤 발전기에 비해 현저히 낮은 미세먼지 배출량을 보이며 환경적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또한 신규 발전소 건설의 주민 수용성 문제와 직결되는 소음 측면에서도 기존 화석연료 발전시설의 절반수준을 나타내며, 발전사업자의 RPS 이행과 REC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 측면에서도 연료전지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타 신재생에너지원의 간헐적 발전 특성으로 인해 설비운영이 불확실한 반면 도시가스를 개질해 주로 발전하는 국내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경우 기후조건과 무관하게 안정적 가동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단위면적당 발전량의 경우에도 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비해 집약적으로 설비를 구축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작은 용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미국의 경우 연료전지를 RPS 인정범위에 포함하고 있으나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수전해 한 경우에만 인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연료전지 발전을 인정하는 경우는 일부수준에 불과하다고 에경은 밝혔다.
또한 소형 연료전지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일본의 경우에도 FIT 지원 범위에 태양광을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량을 포함하는 ‘더블발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천연가스 개질방식을 육성하는 정책과 차이를 보인다.

2.서울 도시가스 업체들, '원가경쟁' 대신 '이익공유'…가스비 오르나?
서울 도시가스 사업자 초과이익공유제 추진
이익 30% 회수해 손실업체 보전,업계 "反시장적…원가경쟁 하겠나",市가 '합의 종용' 뒷말도 무성
서울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도시가스업체들의 이익을 분배하는 ‘초과이익공유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익을 많이 낸 업체에서 돈을 거둬 상대적으로 이익이 적은 업체에 보전해 주겠다는 것이다. 업체 간 효율성 향상을 위한 경쟁은 줄고 소비자가 부담하는 도시가스요금은 올라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서울 도시가스 업체들, '원가경쟁' 대신 '이익공유'…가스비 오르나
9일 서울시와 도시가스업계에 따르면 시는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5개 업체 중 가스 공급 원가를 낮게 유지해 상대적으로 많은 이윤을 남기는 업체의 이익 30%를 회수해 원가경쟁력이 뒤처진 업체에 보전해 주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지역마다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배관의 길이, 배관 설치 시기 등이 달라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 등에서 차이가 나고 이로 인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일부 업체의 민원을 받아들인 것이다.
서울의 도시가스는 코원에너지서비스, 예스코, 서울도시가스, 귀뚜라미에너지, 대륜E&S 등 5개 업체가 권역을 나눠 지역별로 독점 공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업체 간 원가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총평균 방식으로 원가를 산정해왔다. 각 회사의 공급 원가를 평균 내 요금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즉, 경영 효율화로 원가를 낮게 유지하는 업체는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간다.

3.한진중홀딩스 올해 최소 18천원,내년34천원,내후년 6만원가는 이유? 종합지수가 폭락하든 말든 관계없이 한진중홀딩스는 대륜이엔에스 전환채권(전환가3만2천원) 관련 엑씨트스케줄에 따라 갑니다.내후년 6만원대에 파세요.자회사 대륜이엔에스가 최소 32천원이상에 상장하니까요.상장차익만 4천억원대.
한진중홀은 그린뉴딜주도주:2006년 6만8천원을 다시 갑니다
한진중공업홀딩스 향후 실적(자본금1500억원,액면가5000원)
2016년:매출액9,683억원,영업손실841억원, 순손실2911억원:
2017년:매출액9,067억원,영업손실618억원, 순손실1596억원:
2018년:매출액9,485억원,영업이익276억원, 순손실 3억원;
2019년:매출액8,765억원,영업이익384억원, 순이익287억원;bps1만2천원, 에너지 부문 계열사 손익개선
2020년(E)매출액1조1,183억원,영업이익 885억원,순이익875억원;주가:3만2천원,bps5만7천원:자회사들 원가법에서 싯가법으로 평가로 변경
2021년(E)매출액1조1,388억원,영업이익 1,885억원,순이익 2855억원;주가:6만5천원,bps8만5천원:대륜이엔에스 상장으로 주식 매각이익,대륜이엔에스의 이익증가 및 자회사 데륜발전,별내에너지 순이익증가
:2016년에 최대손실이후 2017년 적자폭 감소했고 작년 2011년이후 7년만에 첫 흑자전환.주요인은 100%지분을 가진 대륜E&S, 대륜발전, 별내에너지의 매출증가(2년내에 매출액이 3배이상 증가예상)와 흑자폭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사실상 구조조정이 끝난 것이다.이제 한진중공업홀딩스는 한진중공업이 없더라도 성장할수가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다.
일봉,주봉,월봉,년봉차트보면 오늘로 자리잡혔다.1차 8천원 2차 3만5천,3차 6만원간다..다음주부터 폭발상승한다.

◆ 대륜 E&S, 종합에너지 기업 도약
한진중공업홀딩스 100%자회사인 대륜 E&S는 도시가스 공급은 물론이고 집단에너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별내에너지 대륜발전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기차충전에 사용되고 도시가스는 정제하여 수소를 생산하여 공급한다.한진중공업그룹은 2005년 한진그룹에서 분리해 출범, 2006년 대륜E&S를 계열사로 편입바 있다. 대륜E&S는 보급률이 높은 수도권 도시가스사들이 성장 정체기를 겪는 상황에서 집단에너지사업에서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시작했다. 우선 2008년 1월 양주 옥정& #8228;회천지구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자로 선정됐으며 2009년 12월 대륜발전을 설립했다. 약 72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대륜발전 열병합발전소는 지난 2104년 4월 첫 상업운전을 개시했다.대륜발전은 양주 옥정지구 및 회천지구에 집단에너지 사업허가를 받아 전력생산을 시작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지역냉난방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총 발전설비용량 550MW, 공급세대 3만1312호(2018년 11월말 기준), 주요 설비로는 가스터빈 2기와 스팀터빈 1기, 그리고 배열회수보일러 및 열전용보일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생산된 전기는 한국전력거래소를 통해 역송 판매되며 생산된 열은 양주 옥정 및 회천지구에 공급된다.마찬가지로 대륜E&S 계열사 중 하나인 별내에너지는 2009년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지구에 집단에너지사업 허가를 받았고, 2012년 5월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했다.총 설비용량 130MW로서 생산된 열은 별내지구 및 인근 택지지구 4만3762호(2018년 11월말 기준)에 공급된다. 역시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해 수도권 전력난 해소 및 국가에너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양주 열병합발전소와 열연계를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열공급을 통해 대기환경개선 및 에너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제 한진중공업홀딩스->대륜e&s->별내에너지 대륜발전 등으로 만들어버렸다.고로 한진중공업은 별개의 자회사이다.즉 한진중공업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미 대주주가 새로운 구조를 이미 만든 것이다

4.현재주가 4955원(2020.4)
1. 회사 소개
한진중공업홀딩스 - 지주회사
자회사 한일레저 - 여주에 있는 골프장
자회사 대륜E&S - 의정부에 있는 도시가스 회사
손회사 대륜발전 - 양주에 있는 열, 전기, 냉방을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회사
손회사 별내에너지 - 남양주에 있는 열, 전기, 냉방을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회사

4. 실적 개선 (표1, 2 참조)
- 집단에너지사업을 하고 있는 별내,대륜발전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017년 정책변화 이후부터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
- 집단에너지사업 20년 반기 영업이익 222억, 순이익 57억 실현.(2/4분기 영업이익 36억, 순이익 -42억)
20.2/4분기 실적은 코로나로 경제가 위축된 상황과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우수한 실적.

5. 자산 가치
- 현재 자본총액이 3690억에 주당가치가 13500원 정도이나,
공사부담금 1860억은 부채가 아니므로 제거하면 자본총액 5500억, 주당가치는 18600원.
- 두산중공업의 홍천CC 27홀 매각가격 1850억.
이를 한일레저 여주CC 36홀에 적용하면, 2450억.
- 장부가 450억이므로 2000억 정도의 자산이 증가. 자본총계는 7500억. 주당가치는 25400원.
- 위의 경우처럼, 자회사의 가치를 원가법이 아닌 시가법으로 계산하면 자본총계가 1조원대 수준.
1조원이면 주당가치는 33900원임. 자사주 11%를 빼면, 주당가치 38000원. 현 주가는 1/10 수준.

6. 감가상각비 (설비의 잔존 가치 1.2조원) (표3 참조)
-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사업은 1.5조 이상 투자된 사업임.
- 잔존 가치 1.2조에 대한 감가상각비는 년 580억이며,
10년 후, 잔존 가치는 1.2조 - 5800억 = 6200억.
- 10년 후, 6200억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년 400억이면 영업이익 180억이 늘어남.

7. 금융 부채 (9000억원) (표3 참조)
- 2019년 금융비용 510억은, 금융부채 9000억에 대해 평균 5.7%의 금리가 적용된 상태.
세계적인 금리인하 추세를 반영해서, 리파이낸싱으로 3% 금리에 맞출 수 있다면,
금융비용은 270억이며 영업이익 240억이 늘어남.
- 감가상각비는 현금과 같음.
감가상각비 580억, 금융비용 감소분 240억으로 10년간 부채를 상환하면 8200억.
그러나 금융부채가 줄면서 금융비용도 빠르게 줄게 되고, 순이익으로 함께 상환을 한다면,
8년 후 부채 9000억 상환이 가능.
- 8년 후, 지금의 상태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하더라도,
금융비용 0원으로 510억 추가 + 감가상각비 감소로 180억 추가, 2019년 영업이익 400억을 추가하면
1090억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임.

8. 현금흐름 (표4 참조)
-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
- 2019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70억,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은 1259억이 됨.
그만큼 현금창출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이며, 부실의 우려가 적다는 뜻.
- 20.1/4분기 현금흐름이 나빠진 이유는
충당부채(한진중공업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 300억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 현상으로,
이것이 없었다면 한분기에 442억, 561억에 이름.
- 2/4분기 어려운 영업환경 임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의 개선이 뚜렷함.
- 한진중공업에 대한 보증으로 한일레저에 ‘근질권’과 ‘지급보증’ 건이 남아 있음.
현재 한진중공업은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내고 있으며, 향후 매각 계획이 있으므로 전혀 문제없음.

9. 배당
- 이 회사는 지주회사라 기본적으로 배당을 함.
과거 2002년부터 2014년까지 한번을 제외하고 200-600원 사이로 배당을 했음.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많은 적자 속에서도 200-250원 배당을 했음.
- 배당을 하게되면, 큰 폭의 상승을 하면서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임.
- 도시가스회사는 일반적으로 배당주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10. 대륜E&S 상장
- 대륜E&S 상장은 오래된 이슈. 그동안 실적이 부진하여 적극 추진을 못했으나,
LNG 산업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실적이 확대된다면 상장할 것임.
-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진홀의 부채해소에 도움.

11. LNG 확대
- 21세기는 LNG 시대. LNG는 수소경제의 기반이며 21세기 청정연료로 각광받고 있음.
전 세계 수소경제 붐이 가스업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국제가스연맹의 보고서가 있음.(20. 8. 10)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516346
수소전기차와 수소연료의 확대는 세계적인 추세임.
LNG의 성분인 메탄(CH4)에서 탄소(C)를 분리하여 수소를 대량생산 할 수 있음.
- LNG가 무연탄 보다 가격이 낮아지므로 원가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20. 8. 6)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515729
LNG 가격의 낮아지면서 석유, 석탄발전소 보다
친환경에너지인 LNG 집단에너지사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
- 여름과 겨울, 전력 피크기간 LNG 냉난방을 확대하기 위해 각종 정책 시행.(20. 7. 23)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512750
- 환경문제로 인해 석탄, 석유 소비를 줄이고 LNG 확대정책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으므로
LNG 관련 산업은 신성장산업.

12. 안정성과 성장성
- 대륜E&S 도시가스 사업은 매년 안정적으로 100억 정도의 영업이익이 발생.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집단에너지 사업은 2017년부터 빠른 속도로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음.(표1, 2참조)
-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사업은 독점사업이자 기반산업이므로,
코로나 사태로 위축된 세계경기와 관계없이 안정성과 성장성을 유지.
- 현재 도시가스업체 중 집단에너지사업에서 수익이 나는 상장회사는 한진홀과 지역난방공사 뿐.
상장회사 중 경동과 삼천리에도 집단에너지사업 자회사가 있으나 모두 적자.
- 한진홀이 흑자인 이유는 지역의 인구밀집 정도, 발전설비의 규모,
별내와 대륜이 열연계를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열공급을 할 수 있기 때문.
- 양주 옥정,회천지구(6.3만 가구) 분양과 입주가 진행 중.
- 남양주 왕숙지구(6.6만 가구) 신도시 사업은 2021년부터 분양계획.
- 한진홀 자,손회사는 이 지역에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사업을 하므로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임.

13. 전망
-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는 18000원이 되어야 하나,
보수적인 주가흐름을 감안하여, 올해 12,000, 내년 33,000, 내후년까지 60,000원 정도를 예상.
- 실적개선이 확연하고 앞으로도 실적이 계속 더 나아질 것이므로 폭등의 여지도 있음.
- 3년 후를 예상한다면, 부채가 줄고 감가상각비가 감소하며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에서,
자본이 6000억 정도로 늘 것이며, 자본총계는 1.6조원, 자사주를 뺀 주당 가치는 6만원에 이름.
- 13년 후, 사업의 성장, 부채 해소, 감가상각비 감소로 인해 영업이익 1500-1800억 예상.
- 13년 후, 주가는 60000원 이상으로 시총 1조를 넘어설 것임.
- 시가 배당률 5% 이상이 가능.

14. 요약
- LNG 시장을 바탕으로 한 수소경제의 확대.
- LNG 단가 하락과 집단에너지사업의 성장성.
- 부채감소로 인한 금융비용 감소와 우수한 현금흐름.
- 옥정,회천과 왕숙지구의 신도시 사업과 고배당 가능성.
- 대륜E&S 상장과 아울러 원가법에서 시가법으로 회계 변화.
- 세계적인 금리인하 추세 속에 리파이낸싱으로 금리인하 가능성.
- 자사주 소각, 저pbr, 저per 등 다양하고 희망적인 호재가 많음.

15. 결론
- 3년 중기투자로 20배의 수익이 가능한 종목.(매년 복리 26% 수익, 배당 제외)
- 성장주 + 가치주 + 배당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숨겨진 보물.
- 감가상각비 2번이면 현재의 시총을 넘어서는 종목.
- 매년,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이 시총을 넘어서는 종목.
- 바쁜 일반인들, 주식 창을 보지 않고 편안하게 던져놓고 기다릴 수 있는 종목.
- 직장인, 또는 자녀들을 위해 매달 적립식으로 조금씩 모아가면서 3년간 투자할 수 있는 종목.
- 올라서 수익이 나면 좋고, 그렇지 않다면 바겐세일 가격으로 열심히 수집할 수 있는 종목.
- 워런버핏이 좋아하는 코카콜라와 같은 종목. 평생 보유하면서 높은 배당과 주가상승의 혜택을 누림.
- 흑자인 지금의 주가는, 한진중공업과 집단에너지사업의 대규모 적자 때 보다도 더 떨어진 상태.
이익이 많이 나면서도 주가가 계속 떨어진 것은 한진중공업의 파산으로 부실 이미지 때문.
- 지금은 개미를 떨어내는 시간.
- 3년을 내다보면서, “주식은 기다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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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로드백호

    뜨기전에 매수하라~2024년100%X 8

    04.18 08:51

  • 백경일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4.26 08:20

  • 진검승부

    주식시장이 환율 변동에 민감한 이유

    04.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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