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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

■한국카본, 본격 턴어라운드 임박-韓 조선, 하반기도 LNG 수주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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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 이제 본격적인 관심가질때~~~!!!



■ 韓 조선, 하반기도 LNG'수주 랠리' 이어간다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1분기에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수주 실적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환경규제 등에 따라 앞으로도 ‘수주 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6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해운·조선업 2021년 1분기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계의 올해 1분기 수주량은 532만CGT(Compensated Gross Tonnage·선박의 부가가치, 작업 난이도 등을 고려한 무게 단위)로 지난해 1분기보다 867.5% 증가했다. 같은기간 총 수주액은 753.2% 증가한 119억1000만달러(약 13조3000억원)로 집계됐다.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등 대형 조선사를 중심으로 수주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컨테이너선이 효자 노릇을 했다. 올해 1분기 전체 수주량 가운데 56.5%가 컨테이너선이었다. 국내 조선업계는 지난해 1분기에는 컨테이너선을 1척도 수주하지 못했으나 올해 들어 대형급 55척과 피더(Feeder·소형)급 1척을 수주했다. 이밖에 유조선 20.2%, 액화석유가스(LPG)선 10.1% 등의 수주 비중도 늘었다.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국내 조선업계가 지금과 같은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를 하반기까지 이어가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북미 노선을 중심으로 컨테이너선 수요가 폭증하면서 신조선박 발주가 늘어났지만, 기존에 컨테이너선 시장은 충분한 선복량(적재능력)이 확보되어 있어서다. 물류가 정상화되는 대로 컨테이너선 발주가 줄 가능성이 큰 셈이다.

연구소는 조선업계의 수주 강세가 액화천연가스(LNG)선을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1분기 LNG선 수주 비중은 3.3%였지만, 과거 3년 동안엔 약 40% 안팎을 차지했다. 업계에서는 카타르 LNG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인 카타르페트롤리엄(QP)은 지난달 LNG선 운용 능력을 갖춘 선사들에 노스필드 가스전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하는 입찰 초대장(ITT)을 발송하고 선사를 선정하고 있다. 선사 선정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LNG선을 발주할 전망이다. QP는 지난해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에 총 100여 척가량의 LNG선 건조 슬롯을 예약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기존선박연비지수(EEXI)와 유럽연합(EU)의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ETS) 확대 적용 등 환경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점도 긍정적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환경규제 효과에 따른 노후 선박 교체가 본격화되면 기술 경쟁력이 있는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실적도 앞으로 수년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연구소는 전망했다.


양종서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올해 1분기말 국내 조선업체의 수주잔량은 2438만CGT로 약 2년치 일감을 확보했다"며 "조선사들의 선가 인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재에서 항공기까지====>>> 한국카본 미래비전


LNG보냉제 1위기업에서 탄소섬유/유리섬유 복합소재기업으로 비상한다!!!
동사는 10년동안 박스권에 갇혀서 횡보하다가 작년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하고
대량거래가 수반되며 10년전의 최고점을 돌파하고 본격적인 대상승이 시작되었다.


곧 도래하게될 환경관련 규제에 대한 최대혜택과 첨단소재개발 국산화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블루오션을 겸비한 최고기업이다.


동사가 개발한 특수복합소재 탄소섬유는 전기자동차, 항공기부품, 풍력부품등 첨단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될 핵심소재로 벌써부터 글로벌 기업등에서 공급이 쉐도하고 있다.

기본 사업의 대호황기는 물론 엄청난 성장블루오션을 신사업으로 포함시키며 친환경
최고의 수혜기업으로 작년은 물론 올해,내년이 더좋은 실적을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는 현재 현대중공업그룹(현대미포조선,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납품하는 마크3” 타입 보냉재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복합소재인
트리플렉스를 전세계 독점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조선이 전세계 LNG운반선,LNG추진선 수주를 삭쓸이 하고있는 현싯점에서 동사의 공급물량은 당분간 몇년치가 쌓일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는 작년연말에 현대그룹과 LNG선 보냉제관련 MOU를 전격 체결하였다.


이는 앞으로 현대계열 LNG선박에 대한 물량을 독점적 우의를 점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동사는 보냉제를 비롯한 특수소재의 넘쳐나는 물량소화를 위해 현재 충북보은산단에 대규모 신공장(46,000㎡)을 건설하고 있다.


드디어 동사는 현대자동차에 특수복합소재를 납품하는 퀘거를 이룩하며 올초부터 공급이 시작된다. 동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시작되는 셈이다
2차전지시장 진출도 곧 계약체결이 임박할것으로 보인다.



***LNG선박보냉제1위기업, 한국카본이 올해들어서도 계속적인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보냉제 수주잔고가 7000억원에 이르러 사상최대 수주잔고를 기록하고있다


한국카본은 유리섬유,카본섬유,아라미드섬유등 독보적인 기술을 갖추었기에 트리플랙스의 세계독점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동사만이 생산가능한 마크3 보냉제 방식은 현대중공업그룹과 삼성중공업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독점적 지위를 갖고있다.


앞으로도 103척의 카타르 LNG성 발주프로젝트가 기다리고있어 동사의 독점적 수혜는 당연하며 현재의 수주잔고에 추가로 엄청난 발주가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한국카본이 새로운 성장동력인 탄소섬유/유리섬유 복합소재를 국내최초로 개발하고 드디어 현대차,LG하우시스등에 올해부터 납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동안 두산중공업에 풍력발전 핵심부품 소재로 탄소섬유 납품을 시작으로 이제 글로벌대기업에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된셈이다.


한국카본은 LNG선박의 보냉제를 비롯한 복합소재매출로 2020년 매출 4300억원 영업이익 750억원 사상최대실적을 올리며 코로나정국에서도 엄청난 성장을 기록했다.


이제 새로운 신성장동력원인 고강도탄소,유리섬유 복합소재개발로 전기차부품소재,2차전지불연케이스, 건설자재소재,수소탱크용소재, 풍력발전블레이드용 소재,항공기부품 소재등 산업전반에 걸친 복합소재 생산,공급업체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동사가 독점개발한 탄소섬유 프리프레그는 철보다 강도가 10배강하며 무게는 1/4수준으로 경량화정책의 최대 수혜가 될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기,수소차,항공기,미사일등의 핵심부품에 사용될것으로 알려져 수주확대는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카본의 성장스토리는 이제 2021년을 시작으로 다시시작되는 셈이다!!!



★바이든대통령 최대수혜주


바이든대통령은 취임후 최우선으로  파리기후협약 재가입하고 그린에너지정책을 최우

선과제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린뉴딜정책예산 5000조의 최대수혜는 수소산업이며 수소는 LNG가스에서 80%를

추출해낸다.


또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전세계 화력발전소는 이제 LNG로 교체해야한다
따라서 전세계 LNG수요는 급증하게되고 LNG를 운반하는 선박의 수주는 한국조선기업들이싹쓸이 하고있는 형국이다.


여기에 탄소배출권 규제로 앞으로는 화석연로로 움직이는 대형선박은 천연가스인 LNG를 연료로 하는 선박으로 교체를 해야한다.


전세계 수많은 노후,중고 선박을 교체해야하는 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수혜는 당연한 것이고 따라서 LNG운반선이나 LNG추진선등에  필수소재인 LNG보냉재를 독점적 생산공급하는 동사에게는 엄청난 특혜일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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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검승부

    주식시장이 환율 변동에 민감한 이유

    04.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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