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한국카본

■한국카본-탄소섬유,유리섬유복합소재로 비상한다!

<<<소재에서 항공기까지====>>> 한국카본 미래비전

LNG보냉제 1위기업에서 탄소섬유/유리섬유 복합소재기업으로 비상한다!!!


***LNG선박보냉제1위기업, 한국카본이 지난8일 현대삼호중공업과 ,LNG선 보냉제

1500억원대의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사상최대 수주잔고를 기록하고있다

한국카본은 유리섬유,카본섬유,아라미드섬유등 독보적인 기술을 갖추었기에 트리플랙스

의 세계독점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동사만이 생산가능한 마크3 보냉제 방식은 현대중공업그룹과 삼성중공업에서 채택

하고 있으며 독점적 지위를 갖고있다.

앞으로도 103척의 카타르 LNG성 발주프로젝트가 기다리고있어 동사의 최대수혜는 당연

하다


이러한 한국카본이 새로운 성장동력인 탄소섬유/유리섬유 복합소재를 국내최초로

개발하고 드디어 현대차,LG하우시스등에 올해부터 납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동안 두산중공업에 풍력발전 핵심부품 소재로 탄소섬유 납품을 시작으로 이제 글로벌

대기업에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된셈이다.

한국카본은 LNG선박의 보냉제를 비롯한 복합소재매출로 2020년 매출 4300억원

영업이익 750억원 사상최대실적을 올리며 코로나정국에서도 엄청난 성장을 기록했다.

이제 새로운 신성장동력원인 고강도탄소,유리섬유 복합소재개발로 전기차부품소재,2차

전지불연케이스, 건설자재소재,수소탱크용소재, 풍력발전블레이드용 소재,항공기부품

소재등 산업전반에 걸친 복합소재 생산,공급업체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동사가 독점개발한 탄소섬유 프리프레그는 철보다 강도가 10배강하며 무게는

1/4수준으로 경량화정책의 최대 수혜가 될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기,수소차,항공기

,미사일등의 핵심부품에 사용될것으로 알려져 수주확대는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카본의 성장스토리는 이제 2021년을 시작으로 다시시작되는 셈이다!!!



★드디어 바이든대통령이  취임했다.

바이든대통령은 취임후 최우선으로  파리기후협약 재가입하고 그린에너지정책을 최우

선과제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린뉴딜정책예산 5000조의 최대수혜는 수소산업이며 수소는 LNG가스에서 80%를

추출해낸다.

또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전세계 화력발전소는 이제 LNG로 교체해야한다

따라서 전세계 LNG수요는 급증하게되고 LNG를 운반하는 선박의 수주는 한국조선기업들

이싹쓸이 하고있는 형국이다.

여기에 탄소배출권 규제로 앞으로는 화석연로로 움직이는 대형선박은 천연가스인 LNG

를 연료로 하는 선박으로 교체를 해야한다.

전세계 수많은 노후,중고 선박을 교체해야하는 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수혜는 당연한 것이고

따라서 LNG운반선이나 LNG추진선등에  필수소재인 LNG보냉재를 독점적 생산공급하는

동사에게는 엄청난 특혜일수밖에 없다.


4479c3fd-1e28-484d-a1da-e58e95082680.PNG

(LNG보냉제 1위기업에서 첨단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신성장동력을 탑재한 동사는 작년 창사이래 사상최대실적기록

 -그러나 주가는 아직도 바닥권- 최고우량기업으로 탈바꿈하고있는 한국카본 재무제표 현황)


a31745a5-80be-4e16-abce-1f1ea984240b.png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하며 10년만에 박스권 탈피 작년부터 거래량 터지며 본격적인 대상승이 시작된 월간차트 모습)

 매출4300억,영업이익 745억원의 기업 시총이 5000억에 불과하다는 건 말이안된다-신성장 동력을 탑재한 동사

 의 재평가가 빠르게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10년동안 박스권에 갇혀서 횡보하다가 작년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하고

대량거래가 수반되며 10년전의 최고점을 돌파하고 본격적인 대상승이 시작되었다.


곧 도래하게될 환경관련 규제에 대한 최대혜택과 첨단소재개발 국산화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블루오션을 겸비한 최고기업이다.


동사가 개발한 특수복합소재 탄소섬유는 전기자동차, 항공기부품, 풍력부품등

첨단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될 핵심소재로 벌써부터 글로벌 기업등에서 공급이

쉐고하고 있다.


기본 사업의 대호황기는 물론 엄청난 성장블루오션을 신사업으로 포함시키며 친환경

최고의 수혜기업으로 작년은 물론 올해,내년이 더좋은 실적을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는 현재 현대중공업그룹(현대미포조선,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납품하는 마크3” 타입 보냉재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복합소재인
트리플렉스를 전세계 독점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조선이 전세계 LNG운반선,LNG추진선 수주를 삭쓸이 하고있는 현싯점에서

동사의 공급물량은 당분간 몇년치가 쌓일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는 작년연말에 현대그룹과 LNG선 보냉제관련 MOU를 전격 체결하였다.

이는 앞으로 현대계열 LNG선박에 대한 물량을 독점적 우의를 점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동사는 보냉제를 비롯한 특수소재의 넘쳐나는 물량소화를 위해 현재 충북보은산단에 대규

모 신공장(46,000㎡)을 건설하고 있다.


드디어 동사는 현대자동차에 특수복합소재를 납품하는 퀘거를 이룩하며 올초부터 공급

이 시작된다. 동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시작되는 셈이다.

2차전지시장 진출도 곧 계약체결이 임박할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중고선박 IMO 2020 환경규제로 인한 교체수요 3만척!!

작년에 이어 올해 한국조선업체들 LNG선 수주 싹쓸이예상!!!

특히,1~2년안에 LNG수요 폭발적 증가로 LNG운반선 수주 2배이상 늘어날것!!!

파리기후협약으로 LNG를 연료로하는 LNG추진선도 폭발적 증가예상!!!

LNG운반선,LNG추진선 핵심소재 반독점 공급업체-한국카본 최대수혜예상!!

최소 5년동안 수주걱정 "0" -올해도 사상최대실적 올린다

작년부터 LNG보냉재뿐만 아니라 글라스페이퍼 등 항공·방산·열차 등의 분야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

최근 꿈의 복합소재인----탄소복합소재, 유리복합소재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매출시스템 전환

불에타지않는 전기차배터리 케이스-난연 유리섬유 복합소재 개발,테스트 완료로 2차전지시장 진출

2~3년 전만해도 2000억 매출에 영업이익 50~60억 하던 기업이

작년 수주폭발로 매출 4300, 영업이익 750억원으로 엄청난 실적을 달성!!

2021,2022년은 보냉제 수주물량 폭주와 신성장동력을 탑재한 부분매출이 본격화될것으로 보여

매출다각화로 창사이래 제2의 성장 모멘텀 발생예상!!!


현재싯가총액은 6천억원대로 작년실적대비 현저한 저평가==>최소 1조5천억 적정시총

따라서 현주가 14,000원대는 최저할인가!!!

   

★★ 1년 목표주가: 35,000★★


***문재인정부 120-바이든정부 5000---그린뉴딜정책 최대수혜 핵심기업!!


바이든 4대핵심사업중 (파리기후협약 재가입)기후,환경분야 강력한 드라이브정책!


친환경 미래청정 에너지 LNG (LNG운반선,LNG추진선)-최대수혜주!!!


-미래 모빌리티용 전기추진시스템 개발-최대수혜주!!!


-자동차,항공기용 탄소섬유복합소재개발-최대수혜주!!


-LNG운반선,추진선용 보냉소재(RSB)는 세계유일 한국카본만이 생산공급!!!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한국조선해양등 글로벌 조선사에 독점공급중!


-항공기부품소재 미국 보잉사 인증획득-납품임박!!!


-항공기 부품제조사인 KCI(한국복합소재) 지분 49%인수완료!!!

(KCIKAI(한국항공우주산업)를 거래처로 두고있으며 보잉,에어바스등의 민항기와

군수용 항공기에  적용되는 항공용 구조체부품을 개발 공급함


-현대자동차에 복합소재공급 계약체결-공급시작




■한국카본,LG하우시스에 GLASS PAPER 공급시작


한국카본이 LG하우시스에 GP(GLASS PAPER-유리섬유종이)를 공급한다고 26일 공시했다

1차로 납품 가격은 105억 900만원으로 공급일은 12월 31일 까지이다

이번에 공급하게되는 GLASS PAPER는 바닥장식재의 필수재료로 동사의 제품이 최고급

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온돌문화에 최적화된 복합소재로 알려져있다.




■한국카본, 현대자동차에 복합소재공급

2021.1.20


모빌리티 복합소재 기업인 한국카본(017960)은 20일 현대자동차의 패밀리 스포츠 세단 ‘쏘나타 N라인’의 ‘N-PERFORMANCE 파츠’에 적용하는 복합소재를 납품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N라인’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아 탄생한 모델로,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달성했다.

자동차 소재의 제조는 일반적으로 ‘PCM(Prepreg Compression Molding) 공법’을 이용한다. 이 때 기지재(Matrix)로 쓰이는 수지(Resin)의 기술력이 특히 중요한데, 한국카본은 오랜 연구개발을 통해 일반적인 성형 사이클인 120분대 성형을 1분대 이하로 단축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속경화 수지 시스템(FastCuring Resin System)”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현대자동차에 공급하는 소재는 “811T 클리어 수지(811T Clear Resin)”를 적용했다.

최근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인 ‘JEC World Innovation’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난연 소재’ 역시 수지(Resin)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능했다.

한국카본은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도심형 전기 비행기 소재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수소경제 전환에 반드시 필요한 “수소탱크 소재”의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한국카본은 미래 모빌리티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다양한 복합소재 및 부품의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적용분야는 전기차, 수소차, 친환경선박, 전동차, UAM(Urban Air Mobility), 그리고 우주항공이다”라고 전했다.


■K-조선, 올해도 난다...한국조선해양 등 새해벽두 대형수주 낭보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새해 첫 대형 수주에 성공하는 낭보를 띄웠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세계 선박수주 1위를 차지한 K-조선이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고부가가치선박을 위주로 올해도 경쟁상대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1만5000TEU(1TEU 6m 컨테이너 1개)급 LNG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약 9000억원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선박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4척,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2척씩 건조돼 2023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회 충전만으로 아시아와 유럽 항로를 왕복 운항할 수 있는 대형 LNG연료탱크를 탑재했다. 또 친환경 연료사용과 최적의 연료공급시스템을 통해 선박의 운영비용을 대폭 개선했다. 한국조선해양은 2018년 7월 LNG 추진 대형 유조선을 세계 최초로 인도하는 등 현재까지 가장 많은 총 50척의 LNG추진선을 수주했다. 또 올해 수주 목표를 149억달러로 정했다.

삼성중공업도 올해 첫 수주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글로벌 해운사인 팬오션으로부터 1993억원 규모의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해당 선박은 2023년 4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 선박은 최신 멤브레인(Mark-Ⅲ Flex) 타입 화물창에 재액화 시스템이 장착돼 화물량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등을 탑재해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다. 특히 삼성중공업의 스마트십 솔루션인 에스베슬(SVESSEL) 탑재로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이 가능한 최신 친환경 스마트 선박이라는 게 삼성중공업 측의 설명이다.

올해 경기전망도 긍정적이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했던 컨테이너선 발주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돼 올해 187척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카타르가 한국 '빅3' 조선업체와 맺은 LNG선 슬롯(도크 확보) 계약이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것도 시장 전망을 밝게 한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는 작년 전세계 수주 발주량에서 또 다시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20년 국가별 선박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선박 발주 1924만CGT(수정환산톤수) 중 우리나라가 819만CGT를 수주해 중국(793만CGT)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8년 이후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박을 수주하게 됐다




■ 한국카본, 현대글로벌서비스(주)와 LNG화물창, LNG연료탱크 보냉시설 MOU 체결



- LNG추진선 시장 정조준



한국카본은 지난 20201217LNG화물창과 LNG연료탱크 보냉시설의 시공 및 수리사업협력을 위해 현대글로벌서비스()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 연료의 유황성분을 기존 3.5%에서 0.5%로 제한하는 규제인 “IMO 2020”을 지난해 시행한데 이어,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 감축하는 규제 도입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트럼프가 탈퇴한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재가입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 3만여척의 중고선은 앞으로 10년에 걸쳐 대부분 LNG추진선으로 교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조선소들의 수주 상담에서 LNG추진 사양이 대부분인 것을 고려할 때, 2021년 한국 조선업의 수주실적에서 LNG추진선의 수주비중은 사실상 100%될 예정으로 LNG추진선의 수요가 커질수록 중국과 일본 조선업의 경쟁력은 약화되고 한국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LNG선박용 보냉재를 생산하는 한국카본은 이번 MOU를 계기로 LNG화물창과 LNG연료탱크 보냉시설의 생산, 시공과 더불어 수리, 개조까지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한국카본은 현재 현대중공업그룹과 삼성중공업에 납품하는 마크3” 타입 보냉재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복합소재인 트리플렉스를 세계 독점으로 생산하고 있다


한국카본은 20203분기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은 3,387억원, 62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93%, 801%씩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한국카본과 MOU를 맺은 현대글로벌서비스㈜는 201612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설립된 회사로 선박/엔진/육상발전플랜트유지보수 서비스, 친환경 개조 서비스, 선박 벙커링 사업 및 스마트십 플랫폼 사업을 영위중인 회사로, 매출액은 20184,145억원, 20198,090억원으로, 현대중공업그룹 내에서 성장률이 가장 높다.


한국카본은 LNG보냉재와 더불어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UAM(Urban Air Mobility) 소재, 풍력발전기 날개, 차량경량화 소재들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 기업이다.



■ 한국카본, 보은산단 2공구에 대규모 공장 증설


넘쳐나는 수주물량 대응책
.보은산단에 총 4만6000여㎡ 신공장건설
.LNG선 보냉제,전기차용 배터리케이스,풍력발전부품,차량경량화소재,탄소섬유등 생산  

충북 보은군과 한국카본은 보은산업단지에 공장을 증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보은산업단지 1공구 1만4750여㎡의 용지에 입주한 뒤 올해 5월부터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한국카본은 늘어나는 제품 수요에 대응하려고 공장을 증설한다.

보은산단 2공구 3만1726㎡의 용지를 매입,  2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는다.



한국카본은 탄소섬유, 합성수지, 글라스페이퍼(GP), LNG 선박용 단열판넬 등을 만드는 업체다. 여기에 국내외 자원개발 투자와 컨설팅을 하는 에이치씨네트웍스를 자회사로 뒀다.


지난 2018년 카본사업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고, 20202분기엔 자동차소재 사업개발과 영업을 위해 영국법인을 세웠다


2019년 기준 전체 매출에서 LNG 보냉재 매출이 75.5%를 차지한다. LNG 보냉재 제품은 No 96Mark 로 나뉘는데, 한국카본은 Mark 를 주력으로 만든다. Mark 는 현대 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에 주로 사용되며 한국카본이 국내독점기업이다.


이밖에 글라스페이퍼 사업과 카본 프리프레그 사업도 한다. 매출 비중은 각각 12.4%, 6.1%. 글라스페이퍼는 바닥장식재에 들어가는 재료로 건설 경기에 영향을 받는다.


카본 프리프레그의 경우 고강도, 고탄성을 특징으로 현재는 낚싯대, 골프, 스키 등 스포츠 레저용품에 많이 사용되며, 향후 항공우주산업, 수송기계 분야 등에 사용될 전망이다


한국카본은 작년 6월 미국 Boeing으로부터 자사 제품을 Boeing 및 협력업체에 납품할 수 있는 자격인증을 취득했다. 자동차용 복합소재 개발도 완료하여 자동차 부품사에 대한 영업확대를 추진 중이다.


2017년에는 이스라엘 항공기 제조업체인 IAI와 합작사(KAT)를 세우고 300~450kg급 드론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국카본의 탄소섬유는 이미 두산중공업의 풍력발전기에 사용되고 있다.


조문수 회장은 "LNG보냉재뿐만 아니라 글라스페이퍼 등의 실적이 고르게 좋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항공·방산·열차 등의 분야에서 매출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장기적으로 투자를 이어온 분야에서 아직은 미미하지만 매출이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에 큰 의미를 준다.", "올해가 항공·방산 등에서 실적을 일으키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카본은 작년 3분기말 누적실적은 매출 3370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으로 2020년 매출 4300억원 영업이익 750억원으로 창사이래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것으로 보인다예상대로라면 영업이익률은17%엄청난 영업이익율 상승이다.



위기 속 빛나는 기업 한국카본, ‘2억불 수출의 탑수상


- 57회 무역의 날 한국무역, 다 함께 더 멀리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수상

-해상풍력용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첫 상용화

- 삼성중공업과 1,299억원규모의 LNG수송선 보냉재 공급계약을 체결


복합소재업체 한국카본이 지난 8, 57회 무역의 날 한국무역, 다 함께 더 멀리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은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19 팬데믹 등 대내외 무역환경이 극도로 위축된 상황 속에 거둔 것이어서 더욱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당해연도(19.7~20.6) 수출이 22,957만 달러로, 이는 전년(18.7~19.6)대비 약 79.8%(12,767만 달러)가 증가한 것이라며 수상 배경을 전해왔다.


앞서 한국카본은 20205월 세계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인 “JEC World Innovation Awards”에서 '경량화 라이너리스 복합소재 연료탱크'로 항공우주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지난 달 25“JEC KOREA 2020”에서 전기차배터리 케이스용 난연 유리섬유 복합소재로 자동차&철도부문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미래친환경모빌리티용 경량 전기추진시스템 핵심 부품 개발 국책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에 한국카본 고위 관계자는 미래모빌리티 혁명은 곧 소재 혁명과 같다.”면서 한국카본은 이미 LNG보냉재를 통해 전 세계에 검증받은 첨단소재 기술로 LNG, 풍력발전, 전기차를 넘어 수소경제까지 진출할 계획이라며 베트남 공장과 영국지사를 통해 글로벌 영업망을 확대중이라고 전했다.


한국카본은 2001년에는 타일 카펫 등에 활용되는 건축 재료인 글라스페이퍼 사업과 LNG 보랭자재 사업에 진출했다. 특히 LNG 가스 수요 증대에 발맞춰 LNG선 화물창의 핵심 소재부품 개발에 집중했다. 자체 기술로 강화 폴리우레탄 폼을 개발하고 외국에서 전량 수입하던 2차 방벽 소재인 RSBFSB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며 LNG 사업 부문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달성했다.


한국카본은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항공과 자동차 복합소재부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990년부터 항공용 소재부품 개발을 시작해 2014AS9100 인증을 획득했고 민항기 비즈니스 클래스 시트 백셀 부품을 공급해왔다. 2017년 국내 최초로 풍력 블레이드용 탄소섬유 프리프레그를 개발하고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상용화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카본은 오늘 삼성중공업과 1,299억원규모의 LNG수송선 보냉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47.51%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기차 배터리 경량화" 한국카본, JEC 어워즈 수상



한국카본이 개발한 전기차 배터리 관련 소재가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

한국카본은 지난달 24~26일 개최된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KOREA 2020'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 도로운송수단(Automotive & Road Transportation)' 부문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용 난연 유리섬유 복합소재'.

     

이 소재에 대해 한국카본은 "매우 빠른 경화와 난연 등급을 만족하는 수지를 적용하고, 기계적 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이를 인정 받아 각국 복합소재 관계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한국카본은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의 경량화를 위한 연구개발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저렴하고 다기능성(난연, 대량생산, 경량화)을 갖춘 동사 소재의 혁신상 수상은 의미가 크다.", "해당 소재를 적용한 전기차 경량화 배터리 케이스의 빠른 상용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소재는 배터리 케이스뿐만 아니라 난연성과 대량생산이 요구되는 부품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널리 쓰일 수 있는 범용성 소재로 다양한 산업용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카본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소재 공급을 위한 R&D 역시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미래친환경 모빌리티 전기추진시스템 핵심부품 개발' 국책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참여 중이기도 하다.

   

 

한국카본, 그린뉴딜 180조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한다

    탄소섬유 국산화성공-매출시작


     

한국카본이 친환경연료 LNG운반선및 LNG연료 추진선 선박의 LNG보관용 핵심소재를 국내 굴지 조선업체(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한국조선해양 그밖의 조선기업) 들에 반독점적으로 공급하며 수년치의 수주를 확보하였으며 자동차용,항공기용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개발하고 미 보잉사와 보잉사 협력업체들에 납품할수있는 자격인증을 획득하고 소재공급이 임박하고 있으며 또한 글로벌 자동차업체 들에게 공급을 시작했다.




또한 최근에는 정부과제로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용 150kW급 경량 전기추진시스템 핵심부품개발참여하여 항공기를 비롯한 무인기,풍력발전 등에 적용할수있는 전기추진시스템을 국산화하여 180조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


창사이래 올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관과 외인들이 동사의 주식을 연일 매집하고불과 2~3년 전만해도 2000억 매출에 영업이익 50~60억 하던 기업이 올해는 매출 4000, 영업이익800억원으로 엄청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게될 전세계 LNG시장의 중심역활을 하게될 LNG운반선및 LNG추진선박의 증가는 당장 올 연말부터 크게 부족하게 될것으로 보여 소재공급을 반독점적 으로 하고있는 동사의 수혜는 최소 수년동안 수주걱정은 안해도 될 것이다.

    


한국카본,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용 150kW급 경량 전기추진시스템 핵심부품개발참여!

.전기추진 항공기 핵심부품을 국산화하여 국내 및 해외시장 선점 계획!

.헬기, 소형항공기, 무인기(드론), 풍력발전 등에 적용!

.전세계 모빌리티 시장규모 180, 한국 203015조규모 확대예정!


한국카본은 9월 정부과제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용 150kW급 경량 전기추진시스템 핵심부품개발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정부과제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전담하고, 한국카본과 계열사인 한국항공기술KAT()가 주관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참여한다.


개발기간은 20200801일부터 20231231일까지 41개월이며 총 연구비는 177억여 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가 132억여 원을 출연하고, 민간이 44억여 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번 개발과제의 목표는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의 전기추진시스템 핵심구성부품인 모터, 인버터, 프롭로터모듈 등의 개발 및 통합시험이다.

이에 따라 전기추진 항공기 핵심부품을 국산화하여 국내 및 해외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고, 개발기술을 활용하여 헬기, 소형항공기, 무인기(드론), 풍력발전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한국카본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항공기 구조용 복합재료 실증 및 인증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정부는 지난 7월 대통령이 주재하고 관계부처가 합동하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7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하여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으로 대전환을 발표했다


이 중 일자리 및 신산업 창출 효과가 크고, 지역균형발전, 국민 변화체감 등에 기여할 수 있는 10대 과제를 엄선하며, 그 중 열 번째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한편,한국카본과,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 IAI는 무인항공기 합작사 KAT를 설립키로 하고, 서울 ADEX(아덱스)이 열리는 서울공항에서 서명식을 가졌다.

KAT는 향후 향후 최대이륙중량 300~450KG급의 차세대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를 개발해 공동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카본이 가지고 있는 복합 소재 기술 및 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IAI사의 종합 체계기술을 합치게 돼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다고 보고 있다

한편 앞으로 전세계 모빌리티 시장규모는 180조원으로 확대될전망이고 정부는 모빌리티 혁신위원회 에서 2030년 까지 15조원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카본, 넘쳐나는 수주물량에 LNG(액화천연가스) 보냉재 증설투자 본격화!


한국카본이 LNG(액화천연가스) 보냉재 증설투자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회사는 조선3사가 연말 LNG선 대량수주가 기대됨에 따라 그동안 망설였던 LNG보냉재 증설투자에 다시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조선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3사가 연말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대량수주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선박 기자재회사들 가운데 한국카본이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에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러시아 노바텍의 쇄빙LNG운반선도 10척이 더 나올 전망인 데다 프랑스 토탈의 모잠비크,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의 캐나다 등 여러 LNG프로젝트에서 LNG운반선 발주가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카본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조선업황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LNG운반선은 환경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연료로 각광받고 있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국카본은 LNG운반선 화물창에 쓰이는 보냉재를 국내에서 동성화인텍과 국내 보냉재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한 금융투자 연구원은 조선소들의 추가적 LNG운반선 수주 계약이 늘어나면 한국카본의 수주잔량 증가로 이어질것이다고 말했다. “조선3사가 모잠비크와 러시아, 카타르 등지로부터 대규모 LNG운반선을 수주하면 한국카본이 직접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LNG보냉재는 LNG운반선의 화물창과 LNG추진선의 연료탱크에 사용돼 내부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LNG연료를 운반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소재다.


조선3사 가운데 대우조선해양도 보냉재를 생산하기는 하지만 1차 제작은 두회사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조선3사로서는 LNG보냉재 제작을 위해 두 회사 이외의 다른 선택지가 없다.


두 회사는 잠시 접어두었던 LNG보냉재 추가 증설투자 계획을 다시 꺼내들며 연말 LNG선 수주에 대비할 채비를하고 있다. LNG보냉재 증설을 완공하는 데까지 짧게는 6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증설투자가 당장 시급한 것은 아니지만 증설계획을 다시 세우고 있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당장 LNG보냉재 생산설비 증설투자를 진행하지는 않는다면서도 “LNG보냉재는 조선3사가 LNG선을 수주한 뒤 6개월~1년 뒤 계약을 맺기 때문에 카타르 발주 등 업황을 주시하면서 증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두 회사의 추가 증설투자계획은 지난해부터 거론됐던 사안이다. 두 회사는 당시 LNG운반선 수주 전망이 확실치 않아 보수적 태도를 보였던 만큼 조선3사의 연말 LNG선 수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해 이미 한차례 LNG보냉재 생산능력을 기존 15척 분량에서 20척 분량으로 증설했다. 조선3사가 LNG운반선 인도척수를 201929척에서 올해 36척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조선3사의 LNG운반선 인도량이 올해 36척과 비교해 내년에 57척으로 또 급증하면서 두 회사의 LNG보냉재 추가 증설투자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조선업, '바이든 랠리' 시작된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가 '바이든 랠리' 수혜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미국의 파리 기후변화협약 재가입과 기존 국제 해사기구(IMO) 탈황 규제가 맞물려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추진선' 교체가 가속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조선 3사 수주 선박 가운데 LNG선 비중이 10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조선 3사가 수주한 LNG추진선은 총 92척이다. 현대중공업 25, 현대삼호중공업 12, 현대미포조선 26, 삼성중공업 23, 대우조선해양 6척 등이다. LNG추진선으로 개조 가능한 LNG 레디(Ready) 선박까지 추가할 경우 실제 수주량은 더욱 늘어난다



실제 비슷한 국제 규제 당시 LNG추진선 발주가 늘어난 선례가 있다. IMO 탈황 규제가 대표적이다. IMO2030년까지 황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을 2008년 대비 40% 저감하는 규제를 올해 초 본격 시행했다.


이는 국내 조선사들의 대규모 수주로 이어졌다. IMO 규제 시행 직전인 2019년 조선 3사는 LNG추진선 총 37척을 수주했다. 20141, 20152, 20161, 201712, 201816척 등과 비교할 때 최대 3600% 급증했다.


현재 세계에는 3만척에 이르는 중고 선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절반이 IMO 규제 적용 만으로 LNG추진선 교체에 나설 전망이다.


한 조선사 관계자는 수주 상담 가운데 상당수가 LNG추진선 관련 내용이라면서 미국이 파리 기후변화 협약에 재가입하는 등 기후 환경 규제가 심해질수록 LNG선박으로 전환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전문가방송

  • 진검승부

    외국인 대형주 순환매 쇼핑중

    04.23 20:00

  • 백경일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4.26 08:20

  • 진검승부

    美 엔비디아 반도체 폭락에도 한국 증시 상승한 이유

    04.22 19:00

전문가방송 종목입체분석/커뮤니티 상단 연계영역 전문가 배너 전문가방송 종목입체분석/커뮤니티 상단 연계영역 전문가 배너

수익률 좋은 스탁론 인기 종목은?

내 자본금의 300% 운용 하러 가기
1/3

연관검색종목 04.23 16:00 기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