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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흑자나는 기업이 pbr0.2배에 거래되는 주식은 없다 최소 pbr0.45배이다.오늘부터 3연속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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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나는 기업이 pbr0.2배에 거래되는 주식은 없다 최소 pbr0.45배이다.오늘부터 3연속상한가.오늘 매도하는 개인이여 오늘 상한가인 70200원갑니다.쌍끌이 순매수,SK가스 상승 자회사 LS네트웍스 2일간50%상승
단타키움아 억지로 누른다고 눌려지지않는다:오늘 상한가가고 3연속상한가간다:E1은 품절주로 상치면 점상한가
87%지분가진 LS네트웍스가 최근 100%이상 상승하여 가치가 2천억원이상 상승하니 이것 만연시 9만원대이상
저번주 금요일에 자회사 ls네트웍스가 상한가갔다.오늘은 모회사 E1이 상한가갑니다 87%지분가진 LS네트웍스가 최근 100%이상 상승하여 가치가 2천억원이상 상승하니 이것 반연시 9만원대이상에서 매매되고 있어야한다.
10시현재 e1의 외국인 기관 매수 pr순매수보니 오늘 70200원갑니다.sk가스 12만원합니다
E1이 1개월내 11만원가고 연말에 37만원 가는 이유? 오늘부터 3연속상한가갑니다.진흙속의 숨은 알짜주로 이제 세상에 알려줘서 드디어 빛을 비추기시작했다. e1과 sk가스는 주당순자산21만원으로 똑같다 그런데 주가가 50%도 안된다.이게 말이되는가?
동사는 1984년 9월 6일 설립되었으며 1997년 8월 27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액화 석유 가스를 포함한 석유 제품과 각종 가스 및 가스 기기의 수출입, 제조, 저장, 운송 및 판매업, 부동산 임대업 등이 있음. LPG는 기화 온도 차이에 따라 용도 특성이 구별됨. 프로판은 주로 취사, 난방, 산업용 연료로 사용되며, 부탄은 자동차 및 이동식 난방기 연료, 석유 화학용 원료로 활용됨.최근 전기 수소차,태양광사업으로 변신 중임
- 투자의견 ‘BUY’, E1의 목표주가 375,000원 제시.2022년 BPS 37만원의 1배.
E1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75,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E1의 기업가치를 주식수로 나눈 수준이다. E1의 가치는 전기·수소차 충전사업,태양광사업으로 변신,ls네트웍스의 지분가치 3,326억원, 인도네시아 LPG E&P 외 5개 사업 가치 3조원, ls네트웍스지분법 이익을 제외한 영업부문 가치 4,362억원의 합인 30,322억원인 것으로 판단된다. E1은
시총3704억원 pbr0.2배 반면에 sk가스는 시총1조60억원,pbr0.54배로 거래되니 E1도 현재 0.5배로 거래되어야하니 11만원직행한다. LNG를 활용해 추출수소도 생산하고 2023년 수소 관련 매출 9000억원, 세전이익 2000억원의 목표.LNG 직도입 및 터미널을 소유하고 있는 것도 SK가스보다 강점이다.또한 지분90%보유한 LS네트웍스의 시총이 4배이상 상승하여 이것을 반영시 주당순자산(BPS)도 현재 28만원이다.실제PBR은 0.19배이다.
2020년:매출3조9천억원,영업이익395억원,순이익603억원:bps20만4천원
2021년(e):매출4조8천억원,영업이익908억원,순이익1180억원:bps22만원:적정주가 37만원
2022년(e):매출7조7천억원,영업이익2508억원,순이익3230억원:bps37만원:적정주가85만원
20223(e):매출9조5천억원,영업이익4518억원,순이익4930억원:bps52만원:적정주가115만원
- 투자포인트 1: E1의 석유화학향 LPG 판매량 2년내 9배증가(81만톤에서 790만톤으로 9배증가)
롯데케미칼은 2020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중점 추진 사항으로 원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LPG Cracking(분해) 공정을 최대화하겠다고 밝혔다.원유를 물리적으로 처리하는 증류(Distillation), 화학적으로 처리하는 개질(Reforming)과 분해(Cracking)공정에서 LPG를 회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LPG비중과 투입 계획은 2019년 14%(90만톤), 2020년 20%(100만톤),2022년 25%(180만톤),2023년 31%(220만톤)으로 밝혔다.E1의 2019년 내수 유통량이 279만톤에 달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의미 있는 발표다. 이를 토대로 추정하는 E1의 석유화학향 LPG 판매량은 2018년(81만톤), 2022년(540만톤), 2025년(790만톤)으로 늘어나게 된다.롯데케미칼(대산/여수)의 발표가 특히 의미가 있다. 1) 국내 3대 화학 단지중, E1이 대산과 여수에 저장고를 두고 영업 중이며 2) 대산 NCC(롯데/LG화학)는 (구)현대석유화학을 나눈 것으로 동일한 LPG 투입이 예상된다. 3) E1은 이미 NCC향 LPG의 83%를 납품하고 있다. 이는 2021년말 신규 가동되는 LPG 비중이 높은 GS/LG/현대 NCC는 모두 E1이 납품하게 된다.참고로 SK가스와 E1은 글로벌 LPG 물동량의 12%와 8%를 유통하고 있다. 운송 루트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LPG 저장고들에 대한 투자가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더불어 국내 충전소와 아파트 유통라인을 거의 다 확보하여 마무리작업이 진행중이다. LG화학도 롯데케미칼도 직접 LPG를 수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투자포인트 2 : ls네트웍스 지분가치는 3,326억원 추정.최근 상한가 등 주가 바닥대비 4배이상 상승함
동사가 지분의 93.5%를 소유한 ls네트욱스의 가치는 5,626억원인 것으로 추정된다.ls네트웍스 소유의 국제빌딩은 용산에 국제업무단지 조성, 수변도시 개발로 향후 가치가 더욱 증가할 전망된다

- 투자포인트 3:E1의 변신…첫 캐릭터 앞세워 전기·수소차 충전사업 알린다
친환경에너지 사업으로의 변신 알린다 , 친환경 에너지 요정 캐릭터 ‘티티’ 런칭 ,유튜브 채널서 김연아와 함께한 신규 광고 공개 E1이 기존 액화석유가스(LPG) 사업에서 벗어나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으로의 변신을 알리기 위해 브랜드 캐릭터를 처음 만들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20일 E1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브랜드 캐릭터 ‘티티’를 새롭게 만들었다. E1이 브랜드 캐릭터를 만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티티는 E1을 한글식으로 읽은 이름으로, E1의 상징인 오렌지색을 띄고 있고 있다. 이 캐릭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간의 삶을 돕는 ‘친환경 에너지 요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E1은 이번 캐릭터 ‘티티’를 통해 기존 액화석유가스(LPG) 에서 나아가 수소, 전기, 신재생에너지에 이르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E1은 최근 수소차·전기차 충전사업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펼쳐왔다. 작년에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 체결했다.
전기차 충전소 사업 진출을 위해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한 데에 이어 지난 달 주주총회에서는 전기자동차충전사업을 정관에 반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신사업개발실 산하에 신재생IPP(민자발전사업)팀을 만들고, 같은 해 6월 강원도 정선에 첫 MW급 태양광발전단지를 준공하며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E1은 이번 ‘티티’ 런칭을 기념해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자사 멤버십 오렌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1000포인트로 고급 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오픈 10개월 만에 구독자 4만명을 돌파한 E1 유튜브 채널 ‘오렌지테레비’에서는 티티와 김연아가 함께한 E1 신규 광고와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이 21일 공개된다.또한 티티, 김연아와 함께 오렌지테레비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자동차 명장 박병일과 자동차 전문기자 김한용이 출연하는 웹 시트콤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E1 관계자는 “E1이 지난해 유튜브 채널 ‘오렌지테레비’를 개설한데 이어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해 대중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자 노력 중이다”며, “캐릭터 ‘티티’를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와 상품 등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1,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친환경 에너지 공급자' 본격화.강원 정선에 8㎿급 발전단지 준공
LPG 전문기업 E1은 강원 정선군 일대에 8㎿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E1은 2018년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90㎾급 소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한 이후 신재생 IPP(민자발전사업)팀을 신설하고 발전사업자로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인허가 단계부터 사업 개발 전반에 걸쳐 E1이 직접 추진한 첫 ㎿급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라는데 의미가 있다.이 단지는 6만9166㎡ 부지에 8㎿급 규모로 준공됐으며 월 평균 87만㎾h, 연간 1000만㎾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29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21.2㎿h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 구축해 전력 계통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287억원으로, 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는 LS ELECTRIC에서 수행했으며 △태양광 모듈(에스에너지) △인버터·수배전반(LS ELECTRIC) △배터리(삼성SDI) 등 주요 설비를 모두 고품질의 국산 기자재를 사용하는 등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했다.생산된 전력 중 SMP(계통한계가격)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하고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는 공동 사업자로 참여한 한국서부발전이 전량 매입할 예정이다.
E1은 하반기에 LPG 저장기지 및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확대하고 영월 풍력발전사업도 착공에 들어가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영역을 다각화할 계획이다.구자용 E1 회장은 "국내 LPG 대표기업 E1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그 첫 발을 내딛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태양광뿐만 아니라 풍력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E1이 추구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투자포인트 4 : 에너지원 다변화와 청정 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등 LPG 신규 수요가 꾸준히 증가
E1은 LS계열 액화석유가스(LPG) 수출입·판매 업체다. 사업환경은 에너지원 다변화와 청정 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와 경제 발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며, 경차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확대로 LPG 신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E1은 LPG 가스 국내시장 점유율 20%, SK가스(29%)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으니 석유화학향증가로 2023년에 1위로 도약.
E1는 계절적인 편차요이인 존재하며 하절기 보다 동절기에 수요가 증가해 왔다. E1의 주요제품은 LPG로 국내 (40.4%), 싱가포르 (34.6%), 중국 (6.3%), 일본 (9%), 베트남 (4%), 미국 (1.2%), 영국 (2.4%) 등 각 나라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E1의 원재료는 LPG로 사우디아라비아 (2.7%), 싱가포트 (31%), 일본 (9.2%), 영국 (12.3%), 미국 (12.1%) 등이다. E1의 실적은 LPG 도입가 하락과 판매가 상승, 정유소 산업체 충전소(가정·차량용) 수요 증가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E1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176%, 유동비율 118%,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33%, 이자보상배율 5배 등으로 요약된다. E1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 23일 기준 구자열(15.7%), 구자용(11.81%), 구자균(11.6%), 기타(6.22%) 등으로 합계 45.33%다.

- 투자포인트 5:LS그룹 3세 구동휘 사내이사 합류…E1, 수소·전기차 속도낸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장남 구동휘 E1 전무가 사내이사 선임되었다. E1은 동시에 사업 목적에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을 추가하는 등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다.구 전무가 E1의 신사업 추진을 주도할 것이라는 게 회사 안팎의 전망이다.
E1은 구 전무의 사내이사 추천 사유에 대해 "경영 전략 수립 및 각종 사업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E1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주총에서 E1은 새로운 사업목적을 추가했고. 추가되는 목적은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과 관련된 사업 일체'다. E1 관계자는 "현재 LPG충전소를 활용한 전기충전소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이를 반영한 사업목적 추가"라고 설명했다.E1은 지난해 11월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을 맺은 바 있다.E1은 수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18일 E1은 사업보고를 통해 "현재 산업부 주관 상용차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Kohygen(코하이젠) 설립에 참여하고 있다"며 "향후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코하이젠은 정부와 지자체, 에너지 업계가 협력해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출범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2023년까지 액화 수소 방식의 수소 충전소를 25개 이상 설치할 예정이다. E1 관계자는 "E1을 포함한 에너지기업과 수소 공급사 등 코하이젠 참여사들이 확정된 상태로 출자 등 향후 논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E1관계자는 "에너지 업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해 신사업을 발굴하는 상황"이라며 "E1은 LPG충전소를 활용해 새로운 에너지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투자포인트 5 : 인도네시아 LPG E&P 외 4 사업가치는 3조원 이상
연간 생산량 13~34만톤이고, 생산 가능 기간 15년, 생산가능연한 대비 현재가치 할인 9%, 매장량 확률 90%, 1 bbl당 가치 14.0$/BOE, 추가 할인 30%를 적용하였다. 가치평가에는 연간 13만톤 생산 기준이나, 연간 34만톤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어, 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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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경일

    ■[대장주 전문 카페] (황금) 대장주 잡아라! ~~~

    04.26 08:20

  • 진검승부

    환율 급락/지수 급반등/외국인 대량 순매수 재개

    04.18 19:00

  • 진검승부

    주식시장이 환율 변동에 민감한 이유

    04.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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