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이번 모바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앞으로 교통, 관광 등 인구 이동과 관련된 정책,
사업 모델 개발하는데도 폭넓게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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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 유동인구 지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빅데이터 기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첫 성과를 내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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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9310</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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