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1. 난소암은 병의 발견이 늦어 치료가 어렵고 대부분 진행성 난소암이다.
2. 진행성 난소암이 재발할 확률은 70%이고 재발하면 생존기간은 3개월 미만이다.
3. 오레고보맙 임상2상에서의 전체생존기간(OS)는 121개월이고 투약자중 절반은 아직 생존하고 있다. 반면에 기존의 화학치료제는 전체생존기간이 62개월 이다.
4. 진행성 난소암의 경우 재발환자는 생존기간이 3개월 미만인데 건양대 치료목적 사용승인에서 대부분 환자가 1년이상 생존하고 있다.
5. 식약처에서 치료목적 사용승인 24인의 투약을 허가하였다. 재발성 난소암의 경우 CA-125가 높게 발현되고 항체반응이 많이 발생해 면역반응을 강하게 유발하는게 가능한데 이는 오레고보맙의 기전과 일치한다.
6.기존 화학항암제는 부작용이 많은데 오레고보맙은 지금까지의 임상에서 본다면 부작용이 없고 일상생활이 가능해 졌다
7.글로벌 3상 임상이 160개 국에서 진행중이다. 아직 임상3상 단계이므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8.황인환 교수는 오레고보맙이 난소암치료에 획기적인 치료제가 될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 개인의 주관적인 글이므로 틀릴수 있습니다. 기사를 확인해 보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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