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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홀딩스

대성홀딩스주주여 누가 저평가?

매쌓기투자자 조회437

1.종이,제지,펄프는 이제 친환경소재로 변신했기에 폭발적 성장을 하고 있고 무림페이퍼가 친환경소재기업으로 제일 먼저 변신했고 주도주이다.1만원 직행합니다.
지금 유럽증시 1.5%이상 급등하니 미국증시 급등할 것이고..내일 한국증시 급등하니 무림페이퍼도 3천300원돌파하고 상한가 그리고 1만원 직행한다.외국인은 20일 연속매수로 80만주,기관 중 연기금이 30만주 매수했다.4천200원이상에서도 외국인 연기금이 매수했다.
단타키움아 오늘 외인 기관 쌍끌이 순매수,단타키움만 10만주 매도로 다 팔았다.내일 오늘고점 2795원에 시작하여 상한가.내일보면 오늘 2795원에 판 자도 잘 판 것이 아니다.
**무림페이퍼의 향후 실적(자본금1040억원): 주가 3100원.시총1,186억원.pbr0.25배(실제bps는 10만원대 적용시 pbr0.023배)
2022년(E)매출액15,588억원 영업이익1855억원 순이익1710억원;bps3만8500원:목표주가 8만3천원(친환경제품의 본격출시로 매출증가 및 고부가가치의 영업이익 비중 50%로 증가),연말에 무림페이퍼가 무림p&p를 흡수합병.
2023년(E)매출액28,698억원 영업이익8,860 억원 순이익8,680억원;bps8만6850원:목표주가 4십8만8천원(친환경제품의 본격출시로 매출증가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영업이익 폭발,무림p&p흡수합병으로 원가절감,용인골프장,토지,건물 자산재평가 및 비상장회사 싯가평가로 bps 8만원으로 상향)
무림페이퍼는 유가상승 수혜주이다.업종에서 유일하게 자체로 흑액이용 에너지 조달한다. 그러니 하락할 이유 없다.오직 종합지수 폭락으로 투매나온 것이다.
무림페이퍼는 항상 2분기에 폭발적 실적나오기에 8월까지 3배이상 상승한다.그런데 올해 폭발실적으로 10배이상 상승한다.
1)1분기는 비수기.
1분기 매출20%증가 작년 1분기 2400억원에서 올해 1분기2900억원 ,영업이익은 작년 98억 적자에서 올해 67억원 흑자,순이익은 작년 98적자에서 올해 29억원 적자. 영업이익165억원증가,순이익70억원 증가
2) 2분기,3분기,4분기는 성수기
2분기실적은 작년 2분기보다 매출 50% 증가한다. 작년 2분기매출 2792억원인데 올해 2분기 매출은 4200억원,작년 영업이익 272억원 순이익 176억원에서 올해 2분기는 영업이익 680억원 순이익590억원 나온다.그래서 1만원 직행한다.5월의 4300원을 돌파한다.
무림페이퍼는 친환경소재분야에서 국내1위,아시아1위,세계3위로 도약.또한 세계1위 펄프제지회사 핀란드펄프는 458만원,세계2위 캐나다 펄프는 416만원이다.(한국에서 펄프생산은 무림이 유일하고 독점생산함.다른 제지주들은 펄프생산 못하고 전량 수입하고 있음 따라서 무림페이퍼가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한 친환경신소재에서 국내1위이고 아시아1위. 다른제지회사들은 친환경소재로의 전환을 아직 못하고 있음) 펄프제지 세계1,2위 주가 4백만원이상하니 세계3위 합병 무림페이퍼 17만원은 당연한 것으로 초등생도 안다,장기적으로1백7십만원이상 갑니다.
2.왜 외국인 80만주 연기금이 30만여주를 쓸어담았나?
연기금이 4200원에도 3500원에도 30만주를 매수했다.외국인은 매일 매수한다.오늘도 11만주를 매수했다.
*무림페이퍼가 올해 15배상승한 36천원대,내년 75배상승한 17만원대가는 이유?
무림그룹은 무림sp->무림페이퍼->무림p&p로 되어있는데 지주사는 손자회사를 지배할수 없다는 원칙으로 무림p&p지분 77%를 보유하고 있는 무림페이퍼는 무림p&p는 합병하여 손자회사 문제 해결하고 원가절감 및 일원화로 친환경시대에 합병된 무림페이퍼는 매출3조원,영업이익8천600억원,순이익8천500억원으로 친환경소재,제품으로 국내1위,아시아1위,세계3위기업으로 도약하니 내년에 주가는 17만원을 돌파한다.
*무림페이퍼가 3년내 17만원가는 이유?
*동종업종내 종목들 비교(2021년실적)
무림페이퍼(액면가2500원):주가3140원,시총1,186억원,매출액 1조600억원:영업이익398억원 ,bps10800,pbr0.25배
국일제지(액면가500원):주가3,910원,시총4,990원,매출액 955억원:영업손실59억원,bps503원,pbr7.6배
페이퍼코리아(액면가500원):주가2,290원,시총950억원,매출액4,300억원:영업이익310억원,bps950원,pbr2.39배
영풍제지(액면가500원):주가11,700원,시총2820억원,매출액4,300억원:영업이익80억원,bps7,400원,pbr1.61배
감성코퍼레이션(액면가500원):주가2,010원,시총1571억원,매출액496억원:영업이익19억원,bps346원,pbr5.81배
깨끗한나라(액면가1000원):주가4120원,시총1,534억원,매출액5,500억원:영업이익150억원,bps5,810원,pbr0.71배
한솔제지(액면가5000원):주가12,550원,시총2.987억원,매출1조5,090억원:영업이익136억원,bps18500원,pbr0.69배
한솔홈데코(액면가1000원):주가1,770원,시총1,426억원,매출액2,600억원:영업이익86억원,bps2000원,pbr0.88배
이건산업(액면가5000원):주가12,350원,시총1,353억원,매출액2,700억원:영업이익116억원,bps18000원,pbr0.68배
연우(액면가500원):주가23,700원,시총2938억원,매출액2,870억원:영업이익260억원,bps19,000원,pbr1.23배
한창제지(액면가500원):주가2030원,시총1211억원,매출액1,820억원:영업이익150억원,bps1760원,pbr1.15배
신풍제지(액면가500원):주가1,930원,시총680억원,매출액2,590억원:영업손실130억원,bps2900원,pbr0.68배
태림포장(액면가500원):주가4,090원,시총2938억원,매출액2,896억원:영업이익210억원,bps4,700원,pbr0.87배
대영포장(액면가500원):주가2310원,시총2504억원,매출액3,200억원:영업이익122억원,bps1,600원,pbr1,42배
무림p&p(액면가1000원):주가4525원,시총2822억원,매출액6130억원:영업이익293억원,bps9600원,pbr0.57배
액면가,매출액,영업이익,pbr 비교하니 무림페이퍼는 엄청난 저평가로 지금 당장 pbr1배인 1만1천원까지 상승해야한다.또한 무림p&p지분을 77%보유했기에 올해연말에 흡수합병하니 3년내 17만원을 갑니다.
*무림p&p를 흡수하여 탄생할 합병 무림페이퍼는 세계3위기업으로 매출3조원,영업이익8800억원 순이악8600억원으로 17만원갑니다.합병시 무림페이퍼가 무림p&p를 77%가지고 있기에 이지분을 감안하여 계산시 무림페이퍼는 무림p&p보다 77%비싸야함으로 무림p&p의 주가 4525원에 77%를 더하여 8200원에 거래되니 8200원이하 무위험수익구간이다.
친환경시대에 주도주이니 최소 pbr1배인 11천원갑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의 경제 제재에 대응해 총 500종에 달하는 러시아산 상품 수출을 제한하는 등 맞불 조치를 내놨다.우리나라를 포함해 러시아가 비우호국가로 지정한 48개국에는 특정 유형의 목재(펄프,종이 등 용도) 수출까지 제한된다.따라서 목재,펄프 및 종이가격의 폭등으로 러시아 산 목재를 수입하는 국내 중소제지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목재 가격 상승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산 목재는 국내 시장에서 수입 물량의 5분의1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산림청 임산물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산 제재목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41.9% 증가한 44만4000㎥를 기록했다. 총 수입(약 212만㎥)의 21.3%를 차지하는 물량으로 칠레산(47만8000㎥)에 이어 두 번째로 비중이 높다.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파티클보드(PB) 경우 러시아 의존율이 태국 다음으로 높다. 국내 PB 시장은 수입 점유율이 84.8%에 달할 정도로 해외 의존도가 높다.대한목재협회에 따르면 러시아산 제재목(3.6m·3.0㎝·3.0㎝ 규격) 가격은 2020년12월 39만원에서 지난 1년 사이 57만원으로 46%올랐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조기에 끝난다 해도 미국의 신규 주택 건설 증가와 중국의 생산시설 재가동 등과 맞물려 가격 상승 압박이 크다.
1.러시아 비우호국 한국에 목재수출금지: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이 무림그룹(무림SP.무림페이퍼·무림P&P)의 '심장'이라면 강원도 인제군의 조림지는 '정신'이다.
기업이념인 환경경영과 사회공헌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 무림페이퍼는 지난 1984년 총 2000ha에 달하는 부지를 확보해 국내 조림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약 280만그루의 나무가 연간 약 9500t의 이산화탄소 저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산길을 따라 올라간 인제 조림지에는 평균 임령 40년 이상의 자작나무, 참나무, 낙엽송 등이 빼곡히 심어져 있었다. 또 인근 지역주민 이외에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무림 관계자는 "인제 조림지는 토지와 임목을 합쳐 약 5,000억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면서 "직.간접적인 기준을 근거로 한 공익적 가치를 더하면 약 1조2540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또한 이산화탄소배출권 판매로 연간 680억원의 수익을 거둘전망이다 .무림은 향후 화재 위험 및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이 조림지를 개방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무림은 국내와 국외 조림지에서 오는 2023년부터는 연간 최대 80만 BDT(Bone Dry Ton·수분함수율 0%의 목재칩 무게단위)의 목재칩을 공급받을 예정이다.또한 목재판매를 할 예정이다.또한 무림페이퍼는 인도네시아 내에서 조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1년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에 서울시 면적에 해당하는 약 6만5000ha 규모의 조림지를 확보하고, 2016년 초부터 본격적인 상업조림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2015년에 캄보디아,인도네시아에 확보한 남한면적의 절반인 약570만ha에도 2018년부터 본격적인 조림을 하고있다.무림그룹이 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 조림 사업에 나선 이유는 국내 최초 제지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루기 위함이었다. 무림페이퍼는 용지의 원료가 되는 '펄프'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국내 제지업체 중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조림 사업까지 더하면 펄프의 주원료인 목재 칩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따라서 2023년엔 종이생산에서 한솔제지를 제치고 국내1위,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펄프는 아시아1위,세계3위 기업으로 도약하게된다.
3.무림P&P,무림페이퍼,무림sp는 이미 흑액을 활용해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절반을 자가발전하고 있고, 증기는 100%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있다.유가가 상승할수록 경쟁력이 높아진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유가,가스가격이 급등한다.사실 일반가스업체와 석유업체는 석유공사,가스공사에서 사서 소비자에게 판매하기에 오른가격에 사기에 가격급등에 따른 이익은 없다.그런데 이렇게 상한가 혹은 급등하고.유가상승에 따른 호재는 무림그룹이다.무림그룹은 흑액을 자체 생산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에 유가가 100불,200불 가도 영향이 없다.다른기업들은 유가상승으로 공장가동시 비용증가로 경쟁력이 상실되나 무림그룹주들은 도리어 경쟁력이 생겨서 압도적 1위로 도약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건조된 펄프를 물로 불려 종이를 만드는 다른 제지회사들과 달리 펄프공장과 제지공장이 관으로 연결돼 원료를 주고받으니 원가 절감은 물론 종이 품질도 우수하다. 제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종이 크기도 압권이다. 두루마리처럼 종이가 감겨 있는 점보롤 한 개의 폭이 8.7m, 무게는 100t에 달한다. 너비만 3차로에 준한다. 무림P&P는 지난해 이곳에서 매출액 약 6500억원을 올렸다. 펄프와 제지를 한곳에서 만들면 뛰어난 품질의 종이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 나무를 삶아 펄프를 만드는 과정에서 분리·추출되는 '흑액(리그닌)' 때문이다. 흑액은 불에 잘 타는 성질을 띠어 바이오매스로 사용된다. 울산공장에서는 이 흑액을 연소시켜 에너지로 충당한다. 덕분에 타 공장 대비 55%의 원가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연 절감액만 4680억원에 달한다. 흑액으로 줄어드는 온실가스 연간 배출량은 80만t이다. 무림P&P 울산공장,무림페이퍼 진주공장는 이미 흑액을 활용해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절반을 자가발전하고 있고, 증기는 100%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있다. 다른 제지회사들이 제지를 건조하는 데 쓰는 스팀을 LNG, 벙커C유를 연소해 생산하는 반면, 무림P&P는 흑액을 사용해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종이를 만든다. 이형수 무림의 공장장은 "외국에서는 흑액을 이미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인식해 이를 활용한 연구를 다양하게 펼쳐 왔지만 국내에서는 무림페이퍼와 무림P&P가 유일하다"며 "펄프와 제지를 중심 축으로 하면서 흑액 등을 활용한 에너지 사업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이는 전 세계적으로 소비가 줄고 있지만 펄프의 상업화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펄프에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인 울산공장은 펄프공장과 제지공장을 이송관으로 연결해 수분 상태의 슬러리 펄프를 공급받아 종이를 생산해 원가 경쟁력이 있으면서 품질도 한 수 위"라며 "앞으로 종이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울산공장을 펄프·제지공장을 넘어선 차별화된 공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올해는 유가상승등으로 올해 연절감액은 무림그룹 전체로 6천억원을 넘고 남는 흑액에서 나온 벙커씨유는 외부에 판매할 계획.
4.무림페이퍼가 소비자가 뽑은 ‘2021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무림페이퍼의 ‘네오포레 CUP’, ‘네오포레 STRAW’, ‘네오포레 완충재’ 3개 제품이 녹색상품으로 동시 선정됐으며, 국내 제지사가 3관왕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환경 단체와 소비자들이 후보 제품 선정부터 투표까지 직접 참여하는 신뢰성 높은 친환경 공모전이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으로 매년 전국 소비자·환경 단체 및 소비자 평가단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환경성과 기능성, 경제성 등을 평가한 후 투표를 거쳐 올해의 녹색상품을 최종 선정한다.
좋은 평가를 받은 무림페이퍼의 친환경 3총사 제품은 기존 플라스틱, 비닐 등을 친환경 종이로 대체함으로써 환경 보존과 자원 순환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이컵 원지 네오포레 CUP의 경우,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땅속에서 45일 내에 생분해되는 대표적인 친환경 종이다. 현재 편의점, 대형 마트에 납품되는 등 그 친환경성을 검증받았다. 천연펄프로 만든 종이 빨대용 원지 ‘네오포레 STRAW’ 또한 친환경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생분해성 인증은 물론 재활용성 인증까지 취득했다. 종이 빨대용 원지를 생산하는 국내 제지사 중 두 가지 인증을 모두 획득한 곳은 무림이 유일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월등한 내구성을 보유해 장시간 변형이 없는 것은 물론 사용자 입에 닿는 식감을 개선하였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 등 안전 테스트까지 모두 통과했다.
‘네오포레 완충재’는 종이 완충재 제작에 사용되는 원지다. 택배 배송 시 물품 파손 방지를 위해 일반적으로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비닐(일명 뽁뽁이)이 완충재로 사용되는데, 종이 완충재는 충격 완화를 위한 공기주입식 종이쿠션 형태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종이 완충재는 1개당 약 7cm의 손바닥 사이즈로 무게 1.6g에 불과하지만 쌀 한 포대 무게는 너끈히 견디는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뛰어난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CJ대한통운 백암물류센터에서 출고되는 일부 물량에 사용되고 있다.
무림은 이번 수상을 통해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니즈를 파악한 만큼 앞으로도 실생활에 대체 적용 가능한 새롭고 다양한 종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친환경 종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서일 등에 납품하여 중국시장에 진출했고 국내 스타벅스에 사용하는 종이빨대의 90%는 모두 무림페이퍼가 생산한 제품이다.
* 무림페이퍼, ‘월드스타 패키징싱’ 수상,공기주입 친환경 완충재…국내서 유일,세계최초
무림페이퍼는 네오포레 컵·네오포레 빨대·네오포레 완충재 등 3종이 2021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상품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무림페이퍼에 따르면 올해의 녹색상품은 환경 단체와 소비자들이 후보 제품 선정부터 투표까지 직접 참여하는 신뢰성 높은 친환경 공모전이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으로 매년 전국 소비자·환경 단체 및 소비자 평가단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투표를 거쳐 올해의 녹색상품을 최종 선정한다. 무림페이퍼는 기존 플라스틱, 비닐 등을 친환경 종이로 대체해 환경 보존과 자원 순환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종이컵 원지 네오포레 컵은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땅속에서 45일 내에 생분해되는 친환경 종이다. 현재 편의점, 대형 마트에 납품되고 있다. 종이 빨대용 원지 네오포레 빨대는 친환경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미국 FDA 및 유럽 BfR 등 안전 테스트까지 모두 통과했다. 네오포레 완충재는 종이 완충재 제작에 사용되는 원지다. 종이 완충재는 1개당 약 7㎝의 사이즈로 무게 1.6g에 불과하지만 쌀 한 포대 무게를 견딜 수 있다. 무림페이퍼는 이번 수상을 통해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니즈를 파악했다며, 실생활에 대체 적용 가능한 종이 제품을 지속 개발해 친환경 종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친환경 신소재도 무림페이퍼의 미래 방향이다. 친환경 제품을 통해 단기적으로 실적개선과 미래 먹거리까지 마련하겠다 게 지난해 무림그룹 3사를 맡게된 이도균 대표의 목표다. 무림페이터는 지난해 3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종이컵과 종이빨대, 종이완충재 등 친환경 브랜드 '네오포레'를 출시했다. 몰드(재생지)와 플라스틱을 결합한 신소재 WPC(우드 플라스틱), 택배용 종이완충재도 개발했다.
무림페이퍼는 펄프제조 공정에서 나오는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Cellulose nanofiber)를 활용한 소재산업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목재를 가공해 펄프로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친환경 소재로 알려져 있으며, 기능성 필름, 복합소재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무림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환경친화적인 종이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림페이퍼는 특수기능지의 일종인 패키지용지 시장에 새롭게 뛰어들었다. 2018년에 기능성 패키지 전문 계열사인 '무림이노팩'을 설립하고 농산물 포장 등 기능성 포장재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무림이노팩은 천연 소재를 활용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획기적으로 유지하는 포장재 제조방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달부터 관련 제품의 상용화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무림이노팩의 기능성 종이 포장재는 신선도 유지 기능이 탁월해 과채류 등 농산물 포장 및 완충재로 적합하다. 에틸렌 가스 저감효과가 높고, 각종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해 과채류의 신선도를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으며 농산물에 잔류한 유해물질(농약 등)을 흡착하는 기능도 있다.
또 포장 박스 하나만으로도 신선도가 유지되고 제품 손상을 예방해 추가적인 제품 보호용 완충재가 필요치 않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자원 낭비도 방지한다. 임보라 무림이노팩 대표는 "종이 포장박스 하나만으로도 농산물의 신선도를 획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며 "신선도 유지 및 유해물질 저감효과가 있는 기능성 종이 포장재가 농가의 생산 및 유통과정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국산 농산물의 수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국내 제지업체들이 특수지 속에서도 특화 아이템 키우기에 열중하는 것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 기회도 잡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오는 2020년까지 세계 특수지 시장은 연평균 5%대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며, 아태 지역은 이보다 2%포인트 높은 7%대로 추산된다.
*중국은 올해부터 주요 도시내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생산과 판매를 금지하며 '26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중국은 전세계 플라스틱 소비량 20%를 차지한다.작년부터 중국에 친환경제품을 선보인 무림페이퍼의 폭발적 매출나온다
무림페이퍼는 4월 식목의 달을 맞아 흙 속에서 100% 생분해되는 '네오포레 종이화분' 키트(KIT)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종이화분은 이번 행사를 위해 무림의 친환경 종이 브랜드 '네오포레'로 특별 제작됐다. 특히, 흙과 묘목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화분 안쪽에 한겹 덧대진 종이로는 생분해성 인증을 받은 '네오포레 CUP' 원지가 쓰였다.
네오포레 CUP 원지는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이 적용돼 내수성이 우수한 만큼 화분에 물을 줘도 쉽게 젖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식물이 자라 더 큰 화분이나 땅에 옮겨심을 경우, 종이 화분을 통째로 흙 속에 묻더라도 생분해가 이뤄져 환경 친화적인 식목이 가능하고 자연스럽게 퇴비로써도 기능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무림은 CJ대한통운과 손 잡고 100% 종이만 원료로 한 친환경 완충재 '네오포레 완충재'를 공동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오포레 완충는 충격 완화를 위한 공기주입식 페이퍼 쿠션(Paper Cushion) 형태로 이뤄졌다. 제품 보호를 위해 주입한 공기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밀봉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접착제를 일체쓰지 않는 '열 밀봉'(heat sealing) 방식으로 한국환경공단의 '종이분리배출 표시' 승인을 받았다.
크기 약 7㎝, 무게 1.6g에 불과하지만 1개당 쌀 한 포대는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높은 내구성을 확보했다. 3~4개월간의 시범 운용기간을 거쳐 현재 CJ대한통운 백암물류센터에서 자체 출고되는 일부 물량에 본격 적용되고 있다.
무림은 네오포레 완충재 개발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종이 기반의 친환경 완충재 시트 및 이의 제조방법)을 완료했고 유럽 시험기관인 PTS에서 재활용성 인증도 획득했다. 무림 관계자는 "네오포레 완충재가 우수한 내수성, 내충격성, 기밀성을 바탕으로 택배 시장은 물론 다른 산업군으로도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무림은 지속적으로 실생활에 대체 적용 가능한 친환경 펄프, 종이 제품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림페이퍼 등을 거느린 무림그룹 이도균 대표가 친환경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 고(GoG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행사다. 이 대표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종이 제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대체 가능한 플라스틱 제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 종이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며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펄프·제지 기술이란 무림의 미션을 되새기고, 임
직원 모두 합심해 종이와 펄프의 친환경적 가치와 가능성을 열자"고 독려했다. 한편 무림은 ‘숲으로 돌아가는 종이’란 뜻을 담은 친환경 전용 브랜드 ‘네오포레(Neoforet)’를 출시 친환경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네오포레 친환경 제품군으로는 플라스틱을 대체해 사용가능한 종이빨대, 종이컵 등이 있으며 최근엔 택배용 종이 완충재를 출시했다.
5.무림만 A등급'…포장지,제지업계, ESG경영 '양극화' 심화
-기업지배구조원 '2021년 ESG 평가'서 무림 A등급, 신대양제지·태림포장 등 C등급
-ESG 경영은 결국 비용의 문제…속도 조절 없인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심화할 것
포장지,제지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설비개조 투자 등 여력이 있는 대형기업들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등급을 획득했지만 중소형 업체들은 대거 최하위 등급에 머물렀다. ESG경영이 산업계 화두로 떠오르면서 우려했던 사항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림페이퍼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실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통합등급 기준 A등급을 받았다. 국내 포장지,제지업계 1위를 달리는 선도기업이다.반면 페이퍼코리아,신대양제지와 한국팩키지,태림포장, 대영포장, 삼정펄프,영풍제지,아세아제지, 한창제지,깨끗한나라,국일제지는 최하위 등급인 C등급을 받았다. A등급을 받은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소형 기업들이다. ESG 평가는 증시에 상장된 기업이 스스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해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된다. 또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상장회사의 ESG와 관련한 발생 가능한 위험 수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7개 등급으로 나눠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매년 평가해 발표한다.
A등급은 지배구조, 환경, 사회 모범 규준이 제시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적절히 갖추고 있으며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적은 것으로 평가된 기업에 부여된다. S, A+등급과 함께 상위권 등급으로 평가된다.
C등급은 지배구조, 환경, 사회 모범 규준이 제시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갖추기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큰 기업에 부여되는데, D등급과 함께 최하위권 등급으로 평가된다.포장지 제지기업들의 이같은 ESG 평가 결과는 당초 우려했던 사항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란 분석이다. ESG경영은 결국 비용의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당초 시장에서는 현실을 감안하지 않은 휘몰아치기식 정책 도입은 결국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크게 벌려 양극화를 심화할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실제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ESG경영 도입을 위한 준비가 돼있지 않다'고 답한 곳이 전체 응답기업의 89.4%에 달했다. 중소기업 열에 아홉은 ESG경영 도입에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다.
*친환경시대에선 무림페이퍼가 한솔제지를 제치고 1위가 된다.고로 한솔제지와 한솔홀딩스를 합한 시총9700억원을 능가할 것이다.무림페이퍼의 현시총1057억원의 10배를 가니 주가는 25천원직행하는 것이다.
그동안 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친환경 제품을 개발한 곳은 무림이다. 환경부를 비롯해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부여한 42개의 환경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내 인쇄용지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13년 업계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지업체는 무림이 유일하다. 특히 지난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저탄소 인증제품'이 '녹색제품'에 포함되며 공공기관 의무 구매대상으로 적용됐다. 무림은 지난해 '생분해성 인증'까지 국내 제지업체 최초로 받았다. 수용성 친환경 코팅 염료를 입힌 종이컵과 빨대는 폐기 후 45일 내 자연분해되며 국제적 환경인증인 생분해성 인증을 받아냈다.
업계에선 제지업체들의 친환경 제품개발 경쟁이 시장을 확대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일회용품 사용이 다시 증가하면서, '친환경 소재' 개발이 제지업계의 유력한 대안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제지시장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비상장알짜기업
종속계열사10개사 중 알짜비상장계열사는 증기 및 전기 등 발전사업자인 무림파워텍(자산1110억원,100%지분),무림캐피탈(간접지분67%) 등이다.특히 무림파워텍의 가치는 3천억원대(무림페이퍼 자산에 비반영됨).또한 무림캐피탈은 샤페론 23%,sd바이오센서에 투자하여 4.9%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무림페이퍼의 종이 완충재는 현재 CJ대한통운 백암물류센터에서 출고되는 일부 물량에 사용되고 있으며 택배 시장뿐 아니라 다른 산업군에서도 문의가 이어지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확장,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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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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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6 08:20

  •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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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8 19:00

  •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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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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