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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홀딩스

인텔과 GPU기반 초음파 진단용 인공지능(AI)진단 협업(뉴스 터지면 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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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홀딩스, 일진전기·알파니언메디칼시스템 수익 기대

파이낸셜뉴스 2019.09.06 08:44    <o:p></o:p>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6일 일진홀딩스에 대해 "올해 2분기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되었다""특히 의료기기 자회사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지분율 94.1%)의 흑자 전환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endif]-->  <o:p></o:p>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주가를 눌러왔던 요인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동안 부진했던 이유는 주요 자회사 일진전기와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의 동반 실적 부진 때문"이라며 "2016~ 20183년간 지배주주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는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ndif]-->  <o:p></o:p>


백 연구원은 "일진홀딩스에 대한 주요 투자포인트는 일진전기가 수익성 높은 수주 통해 이익률 개선 기대되고, 지난 3년간 적자 요인이었던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올해 비용 효율화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분 50.1% 자회사 일진다이아는 국내 유일의 수소차 연료탱크 제조사인 일진복합소재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된다는 것이다.  <!--[endif]-->  <o:p></o:p>


특히 94.1% 지분 보유한 자회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은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해외 파트너사 통한 판로 확대로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구조조정 통한 비용 구조 개선으로 올해 5년 만에 순이익 흑자 개선 예상이다. 알피니언의 올해 매출액은 582억원과 순이익 1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endif]-->  <o:p></o:p>


현재 일진홀딩스 시가총액은 자회사 일진다이아 지분가치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백 연구원은 "2019년 매출액은 8,415억원(-9.5% y-y)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나 이는 일진전기의 수익성 위주 수주 전략에 따른 것으로 2020년은 일진다이아와 알피니언의 성장으로 재차 성장 궤도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가총액 1,683억원은 자회사 일진다이아(지분율 50.1%)의 지분가치(2,510억원) 보다도 크게 낮은 상황으로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과 일진전기(지분율 57%)의 실적 개선이 반영되지 않은 주가로 분석됐다.  <!--[endif]-->  <o:p></o:p>


영향.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으로 배당수익률도 3%로 진입 예상  <!--[endif]-->  <o:p></o:p>


동사는 일진다이아, 일진전기 등을 보유한 순수지주회사. 올해 2분기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되었다

고 판단. 특히 의료기기 자회사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지분율 94.1%)의 흑자 전환은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으로 배당수익률도 3%로 진입 예상

그동안 주가를 눌러왔던 요인들이 사라지고 있다

- 일진홀딩스 주가가 그동안 부진했던 이유는 주요 자회사 일진전기와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의 동반 실적 부진 때문

이에 2016~ 20183년간 지배주주순이익 적자를 기록함. 그러나 올해는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음

- 동사에 대한 주요 투자포인트는

1) 일진전기가 수익성 높은 수주 통해 이익률 개선 기대되고,

2) 지난 3년간 적자 요인이었던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올해 비용 효율화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인텔과 초음파 사업 추진도 기대

3) 50.1% 자회사 일진다이아는

국내 유일의 수소차 연료탱크 제조사인 일진복합소재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된다는 것  <!--[endif]-->  <o:p></o:p>


- 특히 94.1% 지분 보유한 자회사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은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해외 파트너사 통한 판로 확대로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 구조조정 통한

비용 구조 개선으로 올해 5년 만에 순이익 흑자 개선 예상.

알피니언의 올해 매출액은 582억원(+13.4% y-y)과 순이익 19억원 전망

현재 동사 시가총액은 자회사 일진다이아 지분가치보다도 낮은 수준

- 2019년 매출액은 8,415억원(-9.5% y-y)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나 이는

일진전기의 수익성 위주 수주 전략에 따른 것으로


2020년은 일진다이아와 알피니언의 성장으로


재차 성장 궤도 진입할 전망.


현재 시가총액 1,683억원은 자회사 일진다이아(지분율 50.1%)의 지분가치(2,510억원)


보다도 크게 낮은 상황으로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과


일진전기(지분율 57%)의 실적 개선이 반영되지 않은 주가로 판단됨 

bjw@fnnews.com 배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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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니언메디칼, 인텔과 초음파 진단 분야 기술 협력


파이낸셜뉴스입력 2019.12.18 09:35수정 2019.12.18 09:35



알피니언메디칼(일진홀딩스 94%), 인텔과 초음파 진단 분야 기술 협력 최영춘 알피니언


대표(왼쪽)와 데이비드 라이언 인텔 헬스케어GM이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빔포밍 기술 관련 업무협약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endif]-->  <o:p></o:p>


[파이낸셜뉴스]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 미국 인텔과 함께 초음파 진단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endif]-->  <o:p></o:p>


18일 관련 업계와 알피니언 등에 다르면 양사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방사선의학회(RSNA) 2019'에서 초음파 진단기용 '빔포밍(Beamforming)' 기술 분야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ndif]-->  <o:p></o:p>


빔포밍은 초음파 진단에서 영상을 생성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endif]-->  <o:p></o:p>


기존 초음파 진단기에서 빔포밍을 구현하려면 별도로 제작된 전용 하드웨어가 있어야만 했다. 기술을 적용하더라도 성능이 뛰어난 새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을 투자해 또 다른 하드웨어를 개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endif]-->  <o:p></o:p>


때문에 알피니언은 최근 3D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인텔의 그래픽 프로세서(GPU) 기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초음파 진단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ndif]-->  <o:p></o:p>


이전 시스템 대비 빨라진 데이터 전송 및 연산 속도로 빅데이터를 구축해 기존에 활용하지 못했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더 나아가 초음파 진단용 인공지능(AI) 구현도 가능하다.  <!--[endif]-->  <o:p></o:p>


최영춘 알피니언 대표는 "양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산업 발전을 위해 빔포밍 기술 연구 및 개발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ndif]-->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일진전기-57%

일진다이아-51%

알피니언메디칼-94%

디앤코-100%

전주방송-40%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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