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p>한국전력 왜 이렇게 최대 적자를 내고 죽음직전에 왔나 문재인 탈원전 정책으로 개판 개죽음되었네</p><p>ㅋㅋㅋㅋ</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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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국회의원, 전날 이어 연이틀 류삼영 총경 저격글 남겨</p>“요즘 ‘총경쿠데타’ 지켜보면서 한 가지 사실 깨달아…제가 아는 경찰들은 모두 ‘순경’으로 들어와 ‘총경’ 달았던 사람들”
경찰대학교 겨냥해서도 날선 비판 쏟아내…“초창기부터 폐지론 계속”
“이젠 경찰공무원도 인기 높아져 일반 명문대 출신도 순경으로…귀족경찰? 더 이상 아닌 것”
“4년 동안 서로 부대끼며 ‘끈끈한 파벌=동기’ 되는 것…그런 점에서 이상민 장관이 ‘하나회’로 비유한 것 맞아”
앞서 전날에도 전 전 의원은 류 총경에게 날선 비판을 쏟아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류 총경을 '위험인물'이라고 지칭하면서 "문재인 정권에 '우리 경찰청장님'으로 온갖 충성했던 김창용 전 경찰청장과 경찰대 4기 동기"라고 저격했다.
전 전 의원은 "문재인 정권은 매우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정교하게 경찰을 '우쭈쭈'했다"면서 "'검수완박'이 문재인이 대통령 된 최고 목적이었다. 검찰의 대체재로써 경찰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그 결과 모든 권력과 수단을 총기도 가진 경찰에 몰빵했다. 수사권과 기소권도 줬다. 대공수사권까지 주었다. 그 뿐 아니라 수사 종결권까지 안겼다"며 "경찰이 마음만 먹으면 수사도 NO! 수사 들어가도 기소하느냐 마냐 '경찰 맘대로'"라고 경찰 조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게다가 수사하다가 '덮자!'고 경찰이 '수사 끝!'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무소불위라는 '검찰'도 갖지 못한 엄청난 권력, 절대권력이 경찰이 된 것"이라며 "검찰을 죽이려고 한 문재인 정권이 경찰에게 '절대반지'를 끼워준 것"이라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그러면서 "이 거대한 '공룡경찰'이 권력의 앞잡이가 됐을 때 그 발자욱에 짓밟히는 것은 풀포기, 민초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반드시 견제장치가 필요하다"며 "솔직히 '경찰국'도 부족하다. 류삼영 총경은 정치경찰"이라고 류 총경을 맹비난했다.
특히 "대기발령 정도가 아니라 파면돼야 마땅하다. 울산에 경찰서장으로 있으면서 '울산 부정선거'에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늘 불의와 맞섰다면서요?"라며 "류삼영 총경이 혼자서 전국서장 회의를 이끌었을까"라고 류 총경의 행동에 강한 의구심을 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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