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한전 노조와 회사에서는
한전의 명퇴가능 조건을 완화하려 합니다.
현행 20년차 이상 직원만 가능하던 것에서
50세이상(만48세이상) 15년차이상 직원이면
신청가능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고령직원들의 입사가 많아지고 있어서
이전 규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서 입니다.
이렇게 되면 실무자급의 말단직원들의
명퇴자가 늘어나서 그만큼 채용인원이
늘어날것입니다.
취업준비생들에게능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강력 반발하여
시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 신문고 등을 통해서 민원을 제기하여
한전 노조와 회사의 방침이 관철되게
협조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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