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2012년 smp 160원이던게.. 지금 90원이라는건.. 외부요인이...한전에 엄청나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잇다는거다.. 그런데도 적자가 오히려 증가했다는건.. 한전 내부에 아주 큰 문제가 잇다는거다...
근데 사장이 철밥통 짓이나 하던 공무원이 오고 하다보니 내부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헤매고 잇는거지.. 이렇게 어영부영 보내다가 smp가 2012년 수준인 160원까지 오르면.. 적자가 지금보다 3배는 더 날거야..
그때는 정말 감자 하고 유증 해야 할거야.. 이거 민영화 하기전까지는 답없어.. 밑빠진 독에 물붓기야..
공기업으로 잇는한 게속 비효율적으로 회사 운영하고 철밥텅들 자리유지나 하기 위해서 조직운영하고 그러다보면 적자는 게속 는다. 지금 적자인데도 신설 지점 생기고 새러 사옥 짓고 이러는거 너네 아냐??
결국 6만원에 한전 공매도나 개별주식선물 매도치고 게속 롤오버 하는 사람들만 돈버는 거지..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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