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창 혐오하는 사람인데..한전이 왜 적자가 나나 정말 구립전력비가 크게 증가햇나 보려고 데이터 찾아서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니 한전 적자가 크게 증가한것은 내부요인이지 절대 외부요인이 아님
구입전력비 기준이 되는 계통한계가격 SMP가 2012년 160원에서 2018년 90원으로 큰폭으로 낮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원전 핑계만 대고 있음. smp가 50프로 가까이 떨어젓으므로 사실은 2012년에 비해 전기요금을 50프로 인하하는게 맞음. 근데도 불구하고 적자난다고 전기요금 올려달라니 이게 말이냐?? 방구야??
적자 큰폭 증가 원인은 신설지점 증가 , 고령자 증가로 인건비 증가 ,운영비 증가 즉 방만경영으로 적자가 발생한 것임. 그리고 해외사업 등도 게속 말아먹다보니 거기서도 엄청난 적자가 발생중임.
한전 자회사들은 여전히 큰폭 흑자임. 한전이 비싼 가격에 발전소에서 전기를 사오고 잇음. 국제유가도 6년전에 100불이 넘던게 지금 60불이고 구입전력비 기준이 되는 smp도 50프로 가까이 퍽락햇는데..적자내는건 지들 탓이지.. 이걸 소비자한테 전가하는건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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