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우리가 전기차는 그동안 배터리에 집중되어 왔으나 이제 그중의 핵심요소인 배터리 구동모터 인버터가
3대 전기차의 핵심요소라고 보고 판별해야 한다.
전기차는 에너지저장의 핵심은 역시 배터리, 인버터는 이제 상당부분 정상적인 위치에 서 있다
이제 전기차는 내연기관의 엔진과 달리 구동모터에 의해서 작동되는 것이고
여기에는 당연 모터가 핵심중에 하나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힘을 발휘하게 하느냐가 관건.
모터의 전력소비를 줄이고. 얼마나 배터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역율을 좋게해서 전력손실이나
열손실등 소위 무효전력을 없애느냐에 따라서 주행거리에도 큰 영향을 줄이느냐가 관건.
요사이 페라이트가 이슈가 되었지만 지금은 포스코에서 개발한 최신 규소 강판의 절대적의 극피 소재로
효능이 훨 좋아졌고,실제로 모터보다 이것의 역율을 얼마나 잘 보전해 주면서
모터가 힘을 발휘하게 해줄 수가 있느냐가 관건이다.
다시말해 모터는 전압의 위상이 전류의 위상보다 90도를 앞서고. 이것을 보상하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배터리에서 공급되는 전력의 손실이 상당히 커지는 즉 무효전력이 커지게 되기에 낭패가 된다.
이것을 보상하기 위해서 반대로 전압위상이 전류위상보다 90도 뒤지는 콘덴서로 보상을 해줘야만
이 무효전력이 상쇄되고 양질의 전기로 만들어서 모터가 전력손실을 최소화 시키면서 구동력을 발휘
주행거리의 안전성및 모터등이 열손실. 히스테리손실. 동손등을 줄일 수 있다.
그동안 성문은 사실 인정을 받지 못하고 주가도 형편없었다. 오히려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이런 것들이
주목을 받았지. 그러나 진짜 전기차의 핵심은 모터의 페라이는 이슈가 아니라 배터리의 전력이 얼마나
모터를 손실을 최소화해서 효율적으로 돌리느냐인데, 콘덴서가 없으면 쉽게말해 100의 에너지를 주면
80%정도밖에 일을 못하는데. 그것을 거의 98%에 가깝게 모터가 힘을 쓰게 해주는게 바로 콘덴서이고
역율을 보상하는 중요한 팩터임.
전기차가 대세가 되면서 성문은 이러한 전력및 전해 콘덴서와 인버터등의 회로에서의
콘덴서 역활이 커지면서 큰 각광을 받는 절연소재의 핵심으로 급부상이고. 전세계 수요의 폭증을
실감하고 있다. 성문이야말고 전문 기업으로 이제는 상당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
여기서 또 세계를 놀라게하는 기술을 가진 한국의 나노소재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이 있다.
그동안 나노소재 분야의 나노신소재가 희토류 와 탄소나노튜브로 10배가 오른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지만,
전고체배터리 개발에서 한국이 우뚝 설 수 있는 고채전해질 개발의. 석경에이티, 중요한 핵심적 희토류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Yb2O3를 공급하는 유일함 과 나노신소재보다 더 뛰어나 탄소나노튜브, 그래핀의 원천기술.
거기다 세계가 알아주는 세계적 나노소재의 원천 기술의 세계적인 위치만으로도, 다음달 삼성이
전고체를 내놓는 황화리튬보다 이온전도성. 가격경쟁력에서도 월등한 고체전해질을 개발해냈다는 석경대표의
말대로 타회사의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원천특허 6건까지 황화리튬은 일본이 막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어
한국은 사사건건 발목을 잡히는 것과 반대로 독점권리를 가질 수 있는 초절정 기술로 조만간 공급되는
배터리사 와 전기차업체들의 수요가 발표된다면 나노신소재보다 훨 핫하게 수십배 오를 명분이 충분한지.
에코프로 시총의 몇배가 될지 관심되는 종목에도 주목하고,
그것과 더불어 성문전자야 말로 이제는 전기차분야의 핵심소재 종목으로'크게 대접받을 시기가 도래해 있다고
봐야 한다. 이번 전환물량의 소화가 잘 이뤄지는 것이 어느정도 되었지만,그것에 관계없이 이제는 전기차의
필수적인 전문소재 기업으로써 나노신소재가 만원에서 15만 오르는 패턴처럼은 성문도 서서히 10배 오르는
대접받는 패턴이 이뤄져야 한다.
위에 내용은 많은 참고내용이 되어서 가져가도 좋고.제대로된 내용이 되기를 바라고, 주가에 관한한은
개인적판단에 지나지 않는 것이니 매수하라는 의견은 아님을 아시고. 본인이 알아서 하시고
기술내용은 확인과정을 가지시면 내용이 진짜인지 더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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