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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

도대체 누가 저평가인가요?

글로벌투자자 조회2582

코로나19가 하루 1천명 감염자가 늘어나도 가스 및 전기 ,수소에너지,cnc가스를 생산하는 한진중공업홀딩스는 큰 영향이 없다.자택근무가 늘어나면서 도리어 실적이 더 증가하는 상황이 나오고 있다.또한 서울 및 경기북부에서 사업을 하기에 추위가 제일 먼저 오는 지역이고 다른가스업체와는 다르게 겨울이 길기때문에 실적이 더 증가한다.다른산업은 실적이 감소하지만..이것이 곧 주가에 반영될 것이다.가스업체에서 주도주는 한진중공업홀딩스이다.

드디어 서울가스10만500원,10만원대 돌파했군요.3년내에 한진중공업홀딩스도 68천원갑니다.멀리보세요
시총5천억원대 지주사 겸 사업자 서울가스는 3분기 영업손실 143억원 순이익1180억원.자산재평가로 차액 1300억원을 반영했다.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23억원에 불과하다.
시총4천억대 가스업체지주사 대성홀딩스는 25,050원(액면가1천원)으로 액면가5천원 환산시 12만5천원이다.3분기 영업적자58억원 올해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120억원대 bps2만6천원으로 pbr0.9배로 거래된다.
시총1200억원대 가스업체지주사 한진중공업홀딩스는 3분기영업이익47억원(작년23억원에서 120%증가함) ,올해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368억원 bps13천원 ,pbr0.28배,작년4분기영업이익190억원인데 올해는 90%증가한 370억원예상 따라서 올해영업이익은 740억원이상 나올전망.
한진중공업홀딩스는 100%지분을 가진 대륜이엔에스(서울 노원구 본사빌딩 및 2만평 토지)와 대륜발전(남양주 8만평 토지),대륜에너지(남양주 별내 10만평 토지),한일레져(경기도 이천 여주 38만평 토지)를 자산재평가를 한다면 최소 1.5조원이상 순이익 나온다.이것을 올해 4분기 혹은 내년에 반영할 것이다.그럼 주당순자산은 7만원대가 된다
따라서 pbr은 0.06배로 적정pbr0.6배에 1/10에 불과하다.따라서 4만원대는 한번에 갈수있다.그래서 8연속 상한가가 나올수가 있다.특히 매년 4분기와 내년1분기는 계절적특성상 총영업이익의 80%이상 나온다 지금이 4분기이고 내년1분기인 3월까지 주가는 선행하여 폭발적으로 상승한다.더욱이 종합지수가 2300에서 2780까지 상승시 전혀 상승하지지않고 도리어 하락하여 상승응집력이 뭉쳐있다.즉 상승에너지가 수소폭탄처럼 응축되어 있기에 이것이 폭발하면 연속상한가가 나온다.이것이 다음주부터 나올것이다.그래서 바로 2만원대로 5배이상 상승하는 것이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상대적 박탈감이 엄청나서 대우건설 에쓰씨엔지니어링 한라처럼 갈 것이다.한진중공업홀딩스는 내년 2월 실적발표되기전에 5배이상 상승한다.즉 2만원대를 바로 갈것이다.
주당순자산1100원인 에쓰씨엔지니어링은 1050원으로 ,pbr4.8,배로 1천원에서 6150원으로 6.2배상승했다.
주당순자산6천원대 한라:2800원했는데 지금 5290원 pbr0.8,배,2배상승
주당순자산5천원대 대우건설은2500원했는데 지금은 4천720원,,pbr0.8배로 최근 90%로 이상 상승,
서울가스 68천원했는데 오늘 10만500원으로 60%상승했다
실제주당순자산 12만원대,재무제표상13천원대 한진중홀딩스는 종합지수 2300에서5천210원 했는데 4085원,pbr0.28배으로 하락.그러니 이제 43천원대 갑니다.실적도 좋다.한라,대우건설처럼 pbr0.8배로 가면 한진중홀딩스는 5만원대에 있어야 한다
한진중공업홀딩스가 올해 9월 5210원 갈때 에쓰씨엔지니어링 1천원,한라 2800원,대우건설 2500원,서울가스 6만58천원했다.9월이후 2배이상 5배상승했고 한진중홀딩스는 20%이상 하락했다..이제 정반대의 차트가 나온다 한진중홀딩스가 3배이상 10배까지 상승할대까지 위의 종목들은 횡보 혹은 하락할것이다

도시가스 개질’ 연료전지 사업, 새 먹거리 부상할까?
화력 대비 온실가스 현저히 낮아… 보급 타당성 충분,기후조건과 무관히 안정적 가동, REC로 수익 확보
정부가 수소자동차와 연료전지를 두 축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도시가스 개질을 통한 수소연료전지 사업이 천연가스업계 새 먹거리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전국 도시가스 배관망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형 분산전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적합하다는 평가도 나온다.에너지경제연구원의 ‘천연가스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연구’에 따르면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 반응시키는 과정에서 전기에너지를 생성하는 발전장치이다. 수소생산의 가장 이상적인 방식은 물의 전기분해를 통한 방식이나 국내의 경우 대부분 도시가스인 메탄(CH4)을 개질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다만 메탄을 개질할 경우 필수적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이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현재 국내 연료전지 발전의 친환경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산화탄소를 제외한 주요 온실가스(NOx, SOx)와 미세먼지 배출량의 경우 기존 화력발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므로 환경적 측면에서 보급의 타당성은 충분하다고 에경연은 밝혔다.특히 질소산화물(NOx)은 자체의 독성뿐만 아니라 광화학반응을 통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황산화물(SOx)의 경우에도 기존 가스엔진 및 터빈 발전기, 디젤 발전기에 비해 현저히 낮은 미세먼지 배출량을 보이며 환경적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또한 신규 발전소 건설의 주민 수용성 문제와 직결되는 소음 측면에서도 기존 화석연료 발전시설의 절반수준을 나타내며, 발전사업자의 RPS 이행과 REC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 측면에서도 연료전지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타 신재생에너지원의 간헐적 발전 특성으로 인해 설비운영이 불확실한 반면 도시가스를 개질해 주로 발전하는 국내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경우 기후조건과 무관하게 안정적 가동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단위면적당 발전량의 경우에도 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비해 집약적으로 설비를 구축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작은 용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소형 연료전지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일본의 경우에도 FIT 지원 범위에 태양광을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량을 포함하는 ‘더블발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도시가스 업체들, '원가경쟁' 대신 '이익공유'…
서울 도시가스 사업자 초과이익공유제 추진
이익 30% 회수해 손실업체 보전,업계 "反시장적…원가경쟁 하겠나",市가 '합의 종용' 뒷말도 무성
서울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도시가스업체들의 이익을 분배하는 ‘초과이익공유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익을 많이 낸 업체에서 돈을 거둬 상대적으로 이익이 적은 업체에 보전해 주겠다는 것이다. 업체 간 효율성 향상을 위한 경쟁은 줄고 소비자가 부담하는 도시가스요금은 올라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서울 도시가스 업체들, '원가경쟁' 대신 '이익공유'…가스비 오르나
9일 서울시와 도시가스업계에 따르면 시는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5개 업체 중 가스 공급 원가를 낮게 유지해 상대적으로 많은 이윤을 남기는 업체의 이익 30%를 회수해 원가경쟁력이 뒤처진 업체에 보전해 주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지역마다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배관의 길이, 배관 설치 시기 등이 달라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 등에서 차이가 나고 이로 인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일부 업체의 민원을 받아들인 것이다.
서울의 도시가스는 코원에너지서비스, 예스코, 서울도시가스, 귀뚜라미에너지, 대륜E&S 등 5개 업체가 권역을 나눠 지역별로 독점 공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업체 간 원가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총평균 방식으로 원가를 산정해왔다. 각 회사의 공급 원가를 평균 내 요금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즉, 경영 효율화로 원가를 낮게 유지하는 업체는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간다.

최근 정부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법제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올해 들어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친환경 성장주 중에서도 이른바 '저탄소 수혜주' 찾기가 한창이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온실가스 저감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정부의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6일 '탄소효율 그린뉴딜지수'를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9월 'KRX BBIG K-뉴딜지수' 5종을 발표하며 친환경과 저탄소에 초점을 맞춘 '탄소효율' 지수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거래소는 "기업의 사업환경을 친환경, 저탄소 기반으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각 종목별 산업 특성과 매출단위당 탄소배출량을 점수화해 탄소효율 점수가 높은 기업의 투자비중이 높아지도록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거래소의 이 같은 계획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친환경과 저탄소 개념은 글로벌 투자 트렌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활성화와도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주요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은 ESG에 기반한 투자를 늘려가는 추세다.특히 정부는 2050년을 목표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나머지 배출량은 산림조성 등 흡수량으로 상쇄해 탄소의 순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로 만들겠다는 '탄소중립' 선언을 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도 '그린뉴딜 기본법'을 발의하는 등 탄소중립의 법제화를 추진 중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은 탄소중립을 법제화한 7번째 국가가 되고,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은 더 강한 추진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배출을 억제시키는 제도적 장치들이 속속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향후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지금까지 온실가스 저감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이미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성공해 잉여 배출권 판매에 성공한 기업, 정부의 환경정책 변화의 수혜가 가능한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이에 가스업종이 제일유망하고 특히 가스 및 발전사업을 하고 서울 경기도에서 독점적으로 CNC버스 ,트럭에 CNC를 공급하며 시총이 불과 1천2백억원인 ( 가스기업의 평균시총 3천억원대)한진중공업홀딩스가 제1순위로 꼽힌다.

전년대비 공급가구수가 무려 16.7% 증가로 올해부터 흑자가 나는 별내에너지(9만1079세대)는 특히 한진중공업홀딩스가 100%보유하고 있고 같은 계열인 대륜발전과 통합 운영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양주신도시부터 별내신도시, 다산신도시에 이르는 넓은 개발지역을 확보한데다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를 품을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대륜·별내 측은 현재 개발예정지구만도 누적 16만세대에 달하고, 왕숙지구 사업권을 따낼 경우 20만세대를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이경우 단번에 4위로 도약할 전망이다.또한 대륜E&S를 통해 이들지역에 가스공급을 하기에 이들 3개업체의 가치 및 시총은 2조원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중상위권 집단에너지업체의 공급가구수 증가추세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적절한 열원시설 확보가 관건이지만 통상 지역난방은 10만세대가 넘으면 규모의 경제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빅3와 과도한 격차를 보이던 중위권 사업자가 10만∼20만 세대에 도달하는 등 경쟁력을 갖춰야 국내 집단에너지사업 전체가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륜 E&S, 종합에너지 기업 도약

한진중공업홀딩스 100%자회사인 대륜 E&S는 도시가스 공급은 물론이고 집단에너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별내에너지 대륜발전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기차충전에 사용되고 도시가스는 정제하여 수소를 생산하여 공급한다.한진중공업그룹은 2005년 한진그룹에서 분리해 출범, 2006년 대륜E&S를 계열사로 편입바 있다. 대륜E&S는 보급률이 높은 수도권 도시가스사들이 성장 정체기를 겪는 상황에서 집단에너지사업에서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시작했다. 우선 2008년 1월 양주 옥정& #8228;회천지구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자로 선정됐으며 2009년 12월 대륜발전을 설립했다. 약 72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대륜발전 열병합발전소는 지난 2104년 4월 첫 상업운전을 개시했다.대륜발전은 양주 옥정지구 및 회천지구에 집단에너지 사업허가를 받아 전력생산을 시작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지역냉난방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총 발전설비용량 550MW, 공급세대 3만1312호(2018년 11월말 기준), 주요 설비로는 가스터빈 2기와 스팀터빈 1기, 그리고 배열회수보일러 및 열전용보일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생산된 전기는 한국전력거래소를 통해 역송 판매되며 생산된 열은 양주 옥정 및 회천지구에 공급된다.마찬가지로 대륜E&S 계열사 중 하나인 별내에너지는 2009년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지구에 집단에너지사업 허가를 받았고, 2012년 5월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했다.총 설비용량 130MW로서 생산된 열은 별내지구 및 인근 택지지구 4만3762호(2018년 11월말 기준)에 공급된다. 역시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해 수도권 전력난 해소 및 국가에너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양주 열병합발전소와 열연계를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열공급을 통해 대기환경개선 및 에너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제 한진중공업홀딩스->대륜e&s->별내에너지 대륜발전 등으로 만들어버렸다.고로 한진중공업은 별개의 자회사이다.즉 한진중공업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미 대주주가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에너지그룹으로 성장하는 성장모델을 완성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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