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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누가 저평가인가?

본질가치투자 조회2019
내일 나올실적은 매출액 1조2천억원 영업이익1200억원 순이익850억원이니 11천원까지 직행합니다:무림페이퍼는 항상 2월20일에 실적을 발표하고 이시점부터 대세상승을 가서 300%이상 상승한다 보통 3배정도 상승한다..보통5월까지 계속상승합니다 주봉,월봉차트를 보시면 알것임.최근 가장 보수적인 연기금이 연일 매수하고 있다.연기금의 매수를 잘보세요

내일 호실적발표하니 상한가.무림페이퍼의 적정가격 3만3천원:전설적인 투자가 "피트렌치가 말한 10루타(향후 10배상승)주식이다
:실적예고(안내공시)
1. 회사명 무림페이퍼주식회사(Moorim Paper co., Ltd)
2. 결산대상기간 시작일 2018-01-01
종료일 2018-12-31
3. 결산실적 공시예정일 2019-02-20

**무림페이퍼의 향후 실적(자본금1040억원,액면가2500원):시총1286억원 pbr0.28배
2015년 :매출액11,568억원 영업이익724억원 순이익1억원: bps9207원,부채비율264%
2016년 :매출액11,315억원 영업이익421억원 순손실14원: bps9248원 ,부채비율221%
2017년:매출액10,552억원 영업이익698억원 순이익410억원;bps1만300원 ,부채비율206%
2018년(E)매출액11,332억원 영업이익1255억원 순이익855억원;bps1만2500원,부채비율185%>TP15천원
2019년(E)매출액16,588억원 영업이익2155억원 순이익1510억원;bps2만7500원,부채비율78%>TP33천원
-->국내유일의 펄프제조사 무림p&p(시총4천억원)의 지분78%를 보유하기에 이것의 가치만 3200억원대

**한솔제지의 실적(자본금1190억원,액면가5000원):시총4122억원 주가 17천원pbr0.8배,총부채12596억원
2018년 :매출액17,905억원 영업이익1,113억원 순이익380원: bps21424원 ,부채비율210% .이자부채9천억원
:결론:무림페이퍼는 한솔제지와 비교시 pbr0.8배로 거래되어야한다.따라서 주가는 11천원이상 거래되어야한다
즉 무림페이의 시총도 4천억원대에 거래되어야함으로 현시총1286억원의 3배이상 상승한다.또한 무림p&p의 가치를 반영시 시총은 한솔제지의 시총에 무림p&p의 시총3200억원을 더하면 7천억원대 시총이 맞다.이경우 주가는 현시총의 6배임으로 주가는 18천원대를 가야한다

*인쇄용지 생산 1등 굳히고 펄프활용 신소재사업 강화"
국내 대표 펄프·제지 전문회사인 무림페이퍼, 무림SP, 무림P&P를 거느린 무림이 올해 인쇄용지 1등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펄프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는다. 1959년 국내 최초로 백상지를 상업 생산한 이후 현재까지 유지해온 `인쇄용지 1등 기업`의 자존심을 지키고, 국내 유일의 펄프공장을 보유한 무림이 펄프 신소재를 개발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무림에 따르면 김석만 무림 대표(사진)는 사내 게시판에 올린 신년사에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모두가 긴축경영이 답이라고 하지만, 무림은 긴축에서 +α가 더 있어야 한다"며 "+α는 미래를 향한 성장 발판이며 4대3대3을 향한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무림의 사업전략인 4대3대3은 인쇄용지, 비인쇄용지(특수기능지), 펄프를 활용한 신소재 사업 비중을 뜻한다.
올해 국내 인쇄용지 1등 기업으로 위상을 굳건히 하면서 동시에 펄프를 통한 신소재 사업 발굴에 전력투구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지 부문에서는 올해 수익 중심 경영으로 전환해 이익구조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1등 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시장 맞춤형 품질관리를 철저히 한다. 특히 디지털지 등 고부가가치 지종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미국 호주 등 시장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의 판매량 확대에 적극 나서며 수익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디지털지는 현재 국내 제지회사 중 무림이 독보적 1위로 수출하고 있으며 보드지는 색 재현성과 인쇄 품질 등이 뛰어나 고급 잡지, 도서 표지는 물론 헤드폰과 같은 소형 가전이나 의약품 케이스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화장품 및 고급 패키지용 종이인 CCP 시장에서는 무림의 `네오CCP`가 국내에서 이미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만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펄프를 활용한 신소재 분야 연구는 올해 더욱 가시화할 예정이다. 무림은 펄프에서 나오는 친환경 소재인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Cellulose nanofiber)`를 활용해 기능성 필름, 복합소재 적용을 목표로 국내 대학 및 연구단체와 연구개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목재와 플라스틱이 결합된 신소재 `WPC(Wood Plastic Composite)`를 개발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겉보기에는 나무 같지만 플라스틱처럼 단단한 내구성을 보유한 친환경 소재다.
무림은 이같이 펄프를 통한 신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제지사업의 새로운 미래 사업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임직원들에게 "`3N1S`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자"며 구체적 행동지침을 제시했다. `3N1S`는 New One(지금까지 안 했던 일을 하자), New Way(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하자), N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 말자), Speed up(빠르게, 신속하게 하자)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든 무림의 종이를 발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무림페이퍼'의 '무림(茂林)'은 크고 울창한 숲을 뜻해요. 제게는 세계가 크고 울창한 숲처럼 느껴집니다. 그 속에서 저는 아직 작은 한 마리 '새끼 곰'이죠. 회사라는 울타리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하는 중인데, 언젠가는 그 숲을 지키는 '큰 곰'이 되고 싶습니다. 1990년 생인 저는 올해로 스물아홉이고, 지난해 4월에 인생 첫 직장 무림페이퍼에 입사한 신입사원이에요.
무림은 현재 미국과 영국 법인, 중동과 홍콩 사무소 등 4곳의 해외 판매 거점을 중심으로 세계 105개국에 각종 종이제품을 수출하고 있어요. 저는 이 중에서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 디지털지와 라벨지, 보드지 등의 특수기능지를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
청소년 시절을 뉴질랜드에서 보내고 대학에서 국제금융학을 전공했어요. 사람 만나서 사귀는 걸 좋아하는데다 영어에 자신이 있었던 제게 '해외 영업과 마케팅'이라는 영역은 매력 그 자체였죠. 이름(찬성)처럼 매사에 긍정적인 제 성격이 이 곳에서의 적응을 도왔던 것 같아요.
해외판매 실무에 본격 투입된 후 처음으로 수주에 성공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상대는 레바논의 거래기업들이었어요. 무림의 컬러 보드지 '브리스톨보드(Bristol Board)'에 대한 문의를 받고 해당 품목에 맞는 평량대의 제품 제안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 십 차례 이메일을 주고받고 전화통화를 한 끝에 20톤의 주문을 이끌어냈습니다.
중동 현지 사무소 소속 선배님들과의 협업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제조업'에 대한 편견과 달리 선후배ㆍ동료 간에 자리잡은 편안한 소통구조와 멘토링 시스템 등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최초의 종이 대량 생산, 국내 최초의 펄프 생산, 국내 최초의 미국 종이시장 진출, 국내 최초의 저탄소 친환경 종이 생산, 국내 유일의 제지ㆍ펄프 종합생산. 무림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이처럼 다양한 '최초'와 '유일'이라는 수식어들을 접할 때면 남다른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낍니다.
종이산업은 하락세에 있다고 흔히들 말하죠. 이런 시선과 예단을 불식시키고 종이에서 새로운 미래를 찾도록 하는 게 저와 무림의 임무라고 생각해요. 이미 해외 유수의 기업들은 펄프로 종이뿐만 아니라 친환경 플라스틱이나 섬유 같은 제3의 소재 개발을 추진중이라고 하죠.
무림의 펄프ㆍ제지 기술도 이런 도약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럴 수 있도록 저희 무림의 좋은 종이, 세계 곳곳에 많이 팔아보겠습니다!

*무림페이퍼, 대한화섬, 세방 등을 비롯해 20개 기업들이 자산가치 대비 60%~75%까지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 저PBR 기업들은 이미 주가가 크게 할인돼 있어 약간의 순이익 증가 만으로도 시장에서 재평가 받을 수도 있다.

무림페이퍼의 적정주가를 살펴봅니다.
3. 종합분석
- 향후 연간 당기 순이익이 850억원을 유지할 경우 주가는 33,000원/주 유지 적정

- 그러나 부채비율이 크게 덜어지고 있고 유보율이 증가하는 추세인 점을 고려하면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는 추세로서 800억원 ~ 1800억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

* 프리미엄요소
① 수요가 상당부분 기 하락되어 추가하락 가능성이 낮고, 시설의 상당부분을 산업용 인쇄용지 및 특수지 시설로 2015년 이전에 전환하였으므로 전체적으로는 수요가 유지되거나 소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② 수십년간에 걸쳐 자동화가 이루어진 전형적인 장치산업이고 목재수급, 펄프제조로부터 최종 제품의 판매까지 일관 공정을 모두 보유해야 경쟁력 있는 산업이면서 성장성이 크지 않아 신규 진입자의 진출이 거의 어려운 분야임
※ 무림페이퍼는 완전하지는 않으나 높은 수준의 일관생산체제를 갖춘 기업임
③ 특히 2015년 이전에 산업용 인쇄용지와 특수지로의 진출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 졌고 그로인한 금융비용과 감가상각비 등으로 2016년 이전에 실적 상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7년 이후 높은 영업이익은 물론 높은 당기순이익의 시현은 수익성 면이서 본격적인 안정기로 접어들어다고 해석할 수 있음
④ 국내 경기변동에 비교적 영향이 적은 안정적인 산업으로서 매출 중 수출비중도 상당하여 국내 경기가 다소 부진하다고 해도 선진국 혹은 후발 신흥국으로 판매선을 일부 전환할 능력이 있어 향후 닥칠지도 모를 국내 경기 상 어려움에도 정상상태의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결론적으로 적정 주가는 판단자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적어도 25,000원/주 이상으로 판단되고, 다른 요인이 없다고 할 경우 필자는 30,000원/주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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