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큐브
<최근 나온 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한 ▲그래핀 2차원 물질 특성과 각 특성 측정법(ISO/TR 19733) ▲은나노 입자 특성과 측정법(ISO/TS 20660)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원익큐브 반기보고서를 보면 전자소재 부문은 LCD용 캐리어 필름을 생산하고 있다. 일부 반사필름 코팅 임가공 물량 또한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성장을 위한 개발 사업으로 은나노와이어(AgNW)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AgNW와 관련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잉크 또한 최종제품의 공정 단축을 통한 원가 절감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원익큐브 자회사인 나노이닉스는 은나노와이어(Ag Nanowire)와 전도성 고분자(PEDOT:PSS)를 혼합한 잉크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노이닉스만의 고유한 기술로 합성된 직경 20nm 수준의 은나노와이어는 투명 전도성 고분자와 치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되는 특징을 가진다.
이 잉크는 마이크로-그라비아, 슬롯다이 등의 연속 코팅 공정에 사용할 수 있으며 스핀 코팅을 통해서도 얇은 박막 필름을 제조할 수 있다. 대면적 터치패널, 전자종이, PDLC,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스마트 윈도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전자파 차폐용 투명 전도성 필름, 건축 인테리어 및 태양전지, 투명 발열 필름 등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의 출시일은 9.18일이다.
원익큐브는 폴더블 등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소재 가운데 가장 경쟁력 있는 소재로 꼽히는 은나노와이어를 신규 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 폴더블 폰 출시가 본격화할 경우 원익큐브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된다.
<입력 2019.08.08 14:17 / 美 디스플레이 시장 조사기관 전망...2023년까지 폴더블 패널 연평균 272% 성장>
"삼성 폴더블폰 점유율 42%...패널 시장서도 삼성이 선두 예상 중국 BOE가 추격"
일본이 폴더블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FPI) 수출 제재에 나섰지만, 폴더블 패널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와 한국의 지배력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는 9월 ‘갤럭시 폴드’를 출시하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스마트폰·패널 시장을 장악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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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보다 저평가 초저점 가격 종목은 없다. ; 매출 2400억 (시총 600억)
한경 전문가 추천주 : 줘도 못먹나. 한달내 편안히 단기 50% 이상 주는 종목 / 폴더블폰 출시 : 9.18 확정.
- 매출 2400억 / 시총 600억 (허접한 회사도 시총이 2-3천억이다.)/ 개미들 눈이 삐었다.
- 작년 출시전 고점 4400원 찍음. 현재 1800원 = 완전히 껌값, 개미들과 전문가들은 줘도 못먹는다.
- 세력의 의도적인 자전 하방작전, / 세력단가보다 쌀때 잡아야 한다.
******** 줘도 못먹나 *********** 10000% 수익보장이 되는데
지금 잡으면 조만간 다블/ 원익큐브 저점에서 물량 매집중 같이 모아야 한다.
한경전문가 추천 왈 : 폴더폰 출시 9월 18일 최종확정
매출 2400억 회사가 시총이 600억 무조건 잡고 모아라.
= 2,000아래까지 무조건 계속잡아라. 특히, 아주 저점이라 절대 물리지 않을 종목임
- 한일 소재 부품 전쟁 = 대안 (은나노) = 원익큐브
- 국제적인 화웨이 그룹 제재로 삼성전자는 반사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임
( 그 수혜주 = 원익큐브), 곧 출시될 원익큐브 삼성 폴더블 폰 수혜주로서 먼저 잡아야 한다.
- 한일 소재전쟁 원익큐브 은나노가 각광을 받을 것이다.
- 대박은 저점에서 모아야 한다. = 제 2의 이랜텍, 신화인터텍 보다 강할 것이다.
먼저 잡아라 잡아라
- 누르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연매출 2400억대에 주가가 1,800원대는 이 종목 밖에 없다.
- 이랜텍, 신화인터텍 차트 보면 다 나온다. 누른 이유가 / 1년 매출 2400억대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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