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앙스
우진비앤지 사스,메르스 발생 때 방역,소독 대장주였다.
15년,16년 메르스,사스 발생 때 300%까지 폭등했다.
우진비앤지는 방역,소독 및 사람 코로나바이스러스까지 자회사 우진바이오가 서울대학교와 같이 백신계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파주,연천,화천 에서 야생맷돼지 ASF 발생 확진돼지가 매일 3건~8건이 발생하고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 파리,모기로 인한 전파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유난히 날씨가 따뜻하다.
■개발성공 임박
●우진비앤지는 분기보고서의 '연구개발 실적' 사항에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eS1-770 나노 백신 개발 연구'를 기재했다. 관련 연구기관은 우진바이오,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이며 'MERS-CoV eS1-770 나노 백신의 신속 대량 생산을 위한 시스템 및 공정을 개발하고, 백신의 밸리데이션을 통해 개발된 백신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획득'이 연구의 주요 내용이다.
회사 측은 또 "재조합 베큘로바이러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MERS-CoV eS1-770 나노 백신을 제작하고 항원 생산을 위한 세포주 확립 및 대량 생산 공정을 확립하고 벨리데이션을 통해 정제공정을 확립하고 나노 백신의 효능을 평가한 후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3.29 06:3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