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
★ stock연구소의 강력추천주
-일동제약(제약바이오 섹터)- 먹는 코로나19치료제 임상완료후 식약처 승인임박
-심텍홀딩스 (반도체 소재부품 섹터)-반도체PCB 세계1위-매출,영업이익 폭증-1조3천,영업이익 1600억원
자회사지분평가액 5000억원, 현재 시총 2000억원대, 완전 저평가기업
-에이피티씨 (반도체장비)-반도체 식각장비 300MM급 국내유일,하이닉스 독점,거래처다변화 진행,
사상최대실적, 2027년 매출1조 성장가능기업
-코오롱플라스틱 (수소전기차,차량경량화,탄소중립 섹터)-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공급 최대기업
차량경량화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수요급증, 전기수소차 가격인상 수혜,최대실적
-슈피겐코리아 (모바일,휴대폰,전기차,아마존전자상거래 섹터)-글로벌 최강자, 베스트셀러 등극
신성장동력 탑재, 매출4천억대 순이익400억대 유보율12000%(3000억 유보)
유통물량부족-무상증자 기대, 시총2천억대 초저평가
상기 5대 핵심종목에 이은 앞으로 벛꽃같이 만개할 특급종목 대공개
■디와이, 中 4700조 인프라투자 발표 최대수혜누릴것
2022.3.2
-중국 4700조 슈퍼인프라 투자계획발표
-디와이 자회사 건설장비 핵심부품 글로벌 건설기계,중장비업체에 공급중,
-디와이파워 유압기기부문 국내 1위기업
디와이가 중국이 내수 활성화를 위해 25조 위안, 우리돈으로 4700조원에 달하는 슈퍼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밝히면
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 경제 신문에 따르면 중국은 2월 22일 기준 구이저우성, 광둥성, 장시성, 장쑤성 등 중국 12개의 성·시·자치구가
올해 준비 중인 건설 프로젝트가 총 25조 위안, 우리 돈으로 4715조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0개 이상의 성
·시·자치구가 계획한 투자 규모와 맞먹는 수준이다.
디와이는 자회사 디와이파워를 통해 유압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디와이파워는 유압실린더 제조회사로 유압기
기부문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GENIE, HITACHI, KOBELCO, CAT 등이다. 유압기기는 기계장치의
자동제어와 동력 전달, 힘의 확대를 위한 기능부품으로 굴삭기, 지게차, 고소작업차 등에 사용된다. 해외 수출 비중이
높으며 2020년 기준 국가별로는 중국이 약 40%로 가장 크다.
디와이 파워는 작년 매출 4300억원 영업이익 420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사상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디와이는 자회사 디와이이노베이트를 통해 산업기계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콘크리트펌프트럭(C.P.T)의
경우도 해외 매출 비중이 높다.
-자회사 디와이오토-현대기아차,GM,포드,테슬라,리비안에 각종 핵심모터류 공급중,4천억원대 매출
또한 디와이 100%자회사 디와이오토(비상장사)는 와이퍼모터시스템과 파워 윈도우 모터, 엔진 냉각 쿨링팬모터,
등 자동차의 각종 핵심 모터류를 주로 생산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연매출은 4000억원대로 절반 가량은 현대·기아차, 나머지 절반은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인 제너럴모터스
(GM)와 포드 등에서 발생한다. 한국 중국 인도 멕시코 등 4개국에 8개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한다.
디와이오토는 GM이 전세계 3만여 부품공급업체중 우수한 100여곳에만 수여하는 올해의 "우수협렵업체상을'을
6번이나 받은 세계최고품질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핵심기술력으로 현대자동차그룹,GM,포드,BMW등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전기차 신규 플레이어로 납품처가
다변화 되고있다.
디와이는 현대,기아등 국내시장의 40%를 차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와 올해 전기차업체인 테슬라·리비안·
카누에 와이퍼와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에 쓰이는 모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잇달아 따냈다. 카누에는 전기·자율주행차
에 처음 적용되는 순수 전기신호식 조향장치에 들어갈 모터도 납품하기로 했다.
-세계최초개발한 자율주행레벨4급 "센서크리닝시스템" 내년 양산택시에 장착한다
또한 디와이가 현대차와 독점으로 세계최초로 개발한 자율주행레벨4에 장착되는 핵심AI시스템인 "센서크리
닝시스템"을 2023년 8월 양산할 현대차 택시용 자율주행차 엔이(NE)로보택시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작년엔 리비안을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했고 올해는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를 추가로 확보하고 향후 자율주행
핵심 장비인 센서 클리닝 때문에 신규 고객사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와이는 작년 영업이익 467억8819만원과 매출9983억4981만원을 기록했으나 현재 시총은 2천억원대에
머물고 있어 per5배 수준으로 50%이상 상승여력이 충분하다
(추천가:8,300원/ 1차 목표가: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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