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친환경차,자율주행의 특급수혜기업-저평가,고속성장담보

■디와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규제 강화로 휘발유 등을 사용하는 내연기관차가 전기·수소·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내연기관 엔진과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동력을 함께 사용하는 차) 등 친환경차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정부와 전세계의 탄소배출권규제로 친환경차 점유속도는 급격히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2030년이면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은 급격히 줄어들게된다. 도로의 자동차중 친환경 자

동차가 50%에 육박할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있다.

1886년 카를 벤츠가 인류 최초의 가솔린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을 발명한 이후 130여년간 자동차산업을 지배해온

내연기관차의 종말도 멀지 않았다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 부품으로의 사업전환이 ‘발등의 불’이 됐다. 10년 전부터 전기·

수소차 시대 얘기가 나왔지만 모두 긴가민가했는데, 드디어 눈앞의 현실이 됐다.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친환경차

전환의) 태풍권에 진입했다.

부품업체들은 올해가 친환경차로의 대전환점이라고 입을 모은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에 쓰이는 엔진·변속기 등이

필요 없다. 또 내연기관차에서 3만개에 달했던 부품 수가 전기차에서는 절반으로 줄어든다. 부품업체들은 친환경차

부품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고사할 수밖에 없다. 우려는 이미 현실로 나타났다. 부품업계는 올해 들어 내연기관차 부품

개발이 전혀 없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전혀 흔들린이 없는 기업이 있다. 바로 "디와이"다

디와이는 미래는 친환경차 전환이라는 큰 흐름을 미리 읽고 연구개발에 매달렸다. 디와이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지난해 기준 3.7~3.8%에 달한다. 국내 매출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의 2.2%보다 높다. 또 연구개발 인력이

전체의 10~20%를 차지한다.

■GM.포드에 매출의 50%를 공급하는 디와이를 주목하자 

디와이 100%자회사 디와이오토는 와이퍼모터시스템과 파워 윈도우 모터, 엔진 냉각 쿨링팬모터,등 자동차의 각종 

핵심 모터류를 주로 생산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연매출은 4000억원대로 절반 가량은 현대·기아차, 나머지 절반은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인 제너럴모터스 

(GM)와 포드 등에서 발생한다. 한국 중국 인도 멕시코 등 4개국에 8개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한다.

디와이오토는 GM이 전세계 3만여 부품공급업체중 우수한 100여곳에만 수여하는 올해의 "우수협렵업체상을'을 

6번이나 받은 세계최고품질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핵심기술력으로 현대자동차그룹,GM,포드,BMW등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전기차 신규 플레이어로 납품처가 

다변화 되고있다.

■테슬라 추격에 속도, GM·포드, 전기차 전환 수십조원 추가 투자

미국 대표 완성차 제조사인 GM과 포드가 전기차 생산 가속화를 위해 수십조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GM은 2일(현지시각) 컨퍼런스콜을 통해 “신형 전기차 출시와 생산을 위해 2025년까지 예정된 투자

금액보다 350억달러(약42조원)을 더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GM은 올해 곧바로 15억 달러를 추가 집행할 예정

인데, 이 돈은 전기차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에 쓰일 계획이다.

포드도 같은 날 “전기차 생산과 개발을 위해 2025년까지 예정된 300억 달러 투자에 더해 200억 달러(약 25조원)

을 더 쓰겠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포드는 아예 EV 사업부를 별도 사업체로 분사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연기관 중심인 기존 조직에선 전기차 중심 전환이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결정 

이다. 포드는 이 내용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지만, 이미 조직과 인력 재배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분사할 회사의

리더는 테슬라 모델3 개발과 설계를 총괄하고, 애플카 프로젝트를 이끌다 지난해 9월 포드에 합류한 더그 필드가

유력하다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 완성차 업체 두 곳의 공격적인 투자는 테슬라가 1등인 미국 전기차 시장의 파이를 뺏어오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기트럭 등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고, 가격 경쟁력 높은 모델을 더 빨리 내놓아 

테슬라와 경쟁하겠다는 것이다. 메리 바라 GM 회장은 “내년 3만 달러(약3600만원) 이하 가격의 저렴한 전기차를 

내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위에서 보듯이 미국의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인 GM과 포드는 2025년을 타겟으로 100조원가량을 쏟아부으며 

세계최대규모의 설비투자로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르는 부품업체들의 수혜는 엄청난 가수요를 불러올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디와이는 특혜가 예상된다.

■품질관리 까다로운 현대.기아차에 매출의 약40% 공급,기술력인정받아 글로벌 전기차 업체와 공급계약 체결

   제2의 테슬러 "리비안"에 핵심부품 공급 시작

   세계최초 독점개발한 자율주행 레벨4 "센서크리닝 시스템"을 현대차에  장착 양산 시작

   국내특허 취득하고 현재 세계특허출원 진행중

   차량 1대당 약36개의 센서클리닝시스템 모듈 장착

품질관리가 까다로운 현대차가 디와이오토와 손잡은 까닭은 이 분야에서 독일 보쉬, 일본 덴소, 프랑스 발레오 등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유일한 토종기업이기 때문이다.

디와이는 현대,기아등 국내시장의 40%를 차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와 올해 전기차업체인 테슬라·리비안· 

카누에 와이퍼와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에 쓰이는 모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잇달아 따냈다. 카누에는 전기·자율주행차 

에 처음 적용되는 순수 전기신호식 조향장치에 들어갈 모터도 납품하기로 했다.

또한 디와이가 현대차와 독점으로 개발한 세계최초로 개발한 자율주행레벨4에 장착되는 핵심AI시스템인 "센서크리 

닝시스템"을 2023년 8월 양산할 현대차 택시용 자율주행차 엔이(NE)로보택시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작년엔 리비안을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했고 올해는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를 추가로 확보하고 향후 자율주행 

핵심 장비인 센서 클리닝 때문에 신규 고객사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확실한 신기술 자율주행 센서 클리닝 시스템은 세계 최초이자 전 세계 특허 출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고가의  

제품으로 전 세계 독점 공급이 가능해 향후 테슬라 및 애플카도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출시하려면 센서 클리닝시스템 

은 필수이다

디와이오토의 신규 전기차 납품처를 주목해야 한다. 미국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업체 ‘리비안’에 디와이오토 

는 리어와이퍼 모터를 납품하고 있다. 솔벤더(단독 공급사)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리비안은 작년 1,015 

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920대를 고객에게 인도했으며, 올해는 생산량을 20만 대까지 늘릴 것으로 밝혔다.

따라서 현대기아 해외시장 호조와 GM.포드의 전기차 설비.생산계획 확대와 리비안의 양산 물량 확대에 따라 디와이 

오토의 급격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에는 조향 모터를 수주받아 납품 

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기차 전장부품 납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테슬라, 애플카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된다.

■미래성장이 담보된기업, 디와이

디와이는 내연기관이 아닌 전장품 차량용 모터를 주로 만들다보니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전장화에

따른 엄청난 수요증가로 매출 전망이 매우밝다.
미래성장에 대한 부정적인 내연기관 관련 부품제조 기업들과는 대조적이다

일본 시장조사업체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자동차용 모터 수요는 2020년 30억개에서 2030년 56억개로 86%

증가할 전망이다.
2030년이면 도로의 자동차 약50%가 전기.수소차(하이브리드포함)로 바뀐다

또한 전세계 자율주행 시장규모가 급속히 커지고 있다
관련 기관 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자율주행 시장규모는 해마다 40%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네비칸트 리서치는 2035년 세계 자율주행차 대수는 약 9700만대로 예상했고, 레벨 3~4 시장 규모를 1조달러

(1200조원) 이상으로 전망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2030년 레벨4 이상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를 400만대로

분석했다. 국내 시장 규모는 2035년 레벨3 이하를 14조7000억원, 레벨4 이상 완전 자율주행을 11조4000억원으

로 예상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기업 앱티브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모셔널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 아이오닉5 기반의 로보택시를 개발했다. 아이오닉5 로보택시는 상업용 완전 무인

자율주행 차량이다.
여기에는 디와이오토와 현대차가 세계최초로 독점 개발한 자율주행 레벨4급 ‘센서 클리닝 시스템’이 탑재된다

디와이오토는 자율주행관련 독보기술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8월에 윈도우 회전형 센서클리닝시스템, 원통형상 대상체용 센서클리닝시스템등 2개의 특허출원을 취득했으

며 이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자율주행레벨4급 센서클리닝시스템 모듈을 세계최초로 개발하게 된

것이다

이 센서클리닝시스템은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며 각센서당 두개(에어클리닝, 워셔클리닝)의 클리닝시스템이 한개

의 모듈로 이뤄지며 차량한대당 총 36개의 센서클리닝시스템 모듈이 탑재된다고 한다

디와이는 국내특허 등록을 마치고 현재 세계특허취득을 진행중이다
센서 클리닝 시스템이란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라이다, 카메라 등이 흙, 먼지 등으로부터 오염되는 것을 방지해주

는 장비다. 자율주행은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오염 물질을 즉각적으로 제거해주는 센서 클리닝 시스템은 자율주

행차의 핵심 필수 기술로서 센서카메라 모듈과 더불어 자율주행 자동차의 또다른 "눈"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을 통해 미국, 싱가폴, 호주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모셔널은

차량 공유 플랫폼 ‘리프트’, ‘비아’는 물론,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와도 제휴를 맺은 유일한 자율주행 기업으로 아이오

닉5 기반 승차 공유 및 자율 배달 서비스를 통해 로보택시 운행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아그넴마 모셔널 CEO는 자율주행 기술이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라 내다봤다. 자율주행 기술이 안

전한 운전으로 생명을 살리고, 차량 운행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사용자의 삶의 질도 향상할 수 있다는 예측

이다.

그는 “로보택시는 술을 마시거나 졸거나 산만하지 않다. 사람보다 더 똑똑하고 경험도 많아 결과적으로 수백만 명의

생명을 살릴 것”이라며 “자율주행 차량 덕에 개인 차량 의존도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도로의 자동차

를 줄이고, 주차장 등의 구역을 다른 목적으로 활용할 기회가 되기도 한다. 운전, 주차 스트레스를 없애고 여가를 제

공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아그넴마 CEO는 자율주행 분야 권위자로,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2015년 완전자율주행차

로 미국을 횡단했고,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이처럼 앞으로전개될 미래형 자율주행 자동차 & 친환경차, 특히 현대기아,GM,포드,리비안등 글로벌 자동차메이커

에 독점적으로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디와이의 성장속도는 매우 빠르게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디와이,글로벌 친환경차 부품비중 확대로 올해매출 1조원 넘긴다

디와이 매출에서 친환경차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5% 이하다.

하지만 앞으로 전세계 친환경차 비중 확대는 엄청난 성장세로 늘어날것으로보여 디와이의 친환경차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제4차 친환경차 기본계획(2021~2025년)에 따르면, 친환경차(하이브리드차까지 포함)의 전세계 판매량은

올해 1043만대로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1.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에는 5768만대(점유율 47%)

로 절반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매출 1조1000억원 영업이익 670억원의 실적 컨센서스를 세운 지주사 디와이는 작년매출 약 4천억원대인 디와

이오토를 2030년까지 1조원 목표로  글로벌 넘버원 친환경차 부품업체, 나아가서 최첨단 미래자율주행 선도기업으로

로 탈바꿈시킨다는 비전을 갖고있다.

디와이는 공정하게 성과를 나누는 이익공유제가 노사협력의 초석이 됐다. 회사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생존이익률

3%를 넘는 이익은 사원과 주주에게 배분한다. 그 바탕에는 조병호 디와이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이 있다.

디와이는 27일 공시를 통해 조병호회장의 본인 소유주식 45만주를 디와이나눔 장학재단 기부로 명의변경하는 통큰

결정을 했다.본인의 지분율을 감소시키면서 까지 사회환원이라는 어려운 결정으로 나눔실천을 통해 또한번 우리사회

에 큰 귀감이 된것이다.

조병호회장은 2016년도에도 3만주를 디와이나눔장학재단에 증여한바 있다.

어려운 사회공동체의 행복공유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기업의 존속과 성장을 위해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준비하는

디와이의 성장스토리가 크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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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레벨4에 장착되는 핵심AI시스템인 "센서크리닝시스템"을  세계최초 개발완료

 전세계최초로 2023년 8월 양산인 현대자동차 무인택시에 동사의 센서크리닝시스템을 장착한다

 국내특허취득을 완료하고 현재 세계특허출원 절차를 밟고있음
(자율주행 레벨4: 비상시에도 운전자개입이 필요없는 수준)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미국전기차업체 리비안에 리어와이퍼모터를 단독공급중

-일반자동차,전기.수소차등 모든차량의 각종 핵심모터를 글로벌자동차 메이커에 독보적으로 공급중

 (파워윈도우모터,쿨링팬모터,리어와이퍼모터,선루프모터,파워스티어링모터 등 각종 핵심모터류를 

  현대,기아,만도,GM,포드,리비안,중국BYD,기타 기업등에 공급중)
-건설장비의 핵심부품 두산,현대등에 공급중
-작년 사상최대실적 기록, 올해 리비안 물량증가로 큰폭의 성장 예상됨
-자율주행차,전기차등 미래차 핵심수혜주로 현재 초저평가 상태

-자회사 디와이오토 세계 첫 센서클리닝시스템 양산및 각종 모터로 2030년 매출 1조 목표
-디와이오토(지분100%), 디와이이노베이트(지분100%),디와이파워(38%)등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는 기업

-한국 중국 인도 멕시코등 4개국 8개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1조원가량의 매출로 시장점유율이 독보적임

-자회사,디와이오토***매출의 절반가량을 담당하는 디와이오토는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차 핵심 수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디와이오토는 현대차와 자율주행 레벨4에 장착되는 센서 클리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 1~5단계로 구분되는데, 레벨4는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수준이다.
국내 자동차업계와 정부는 2027년까지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비상장기업/매출 약5000억원)

디와이오토는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에 리어와이퍼 모터를 납품 중이다.
리어와이퍼 모터를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리비안은 올해 생산량을 20만 대까지 늘릴 예정인데, 리비안의 양산
물량 확대에 따라 디와이오토의 급격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자회사,디와이이노베이트***크리트 펌프카, 자동세차기, 크레인, 골프카 등 산업기계와 일반기계, 건설기계, 특장차
등을 제조, 판매한다. 디와이파워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나 현대건설기계, 히타치 등을 상대로 유압실린더 등 유공압
기기 및 유공압기계를 판매한다.

(비상장기업)

-자회사,디와이파워***건설기계장비에 적용되는 유압실린더에 대한 제조 및 판매업으로 주요 거래처는 두산인프라코
어, 현대중공업 등이 있음.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북미, 유럽, 일본, 중국, 인도의 주요 건기 업체 중대형 굴삭기 실린더시장 공략 및 신규수주
를 위한 노력중에 있음.

(상장기업/매출 약4000억원)

<<실적>>

                    매출               영업이익
2020년     7894억원         417억원
2021년      9700억원        580억원 (사상최대실적)

2022년    1조1000억원    670억원(컨센서스)

**부채비율 70%, 자본유보율 2800%로 재무구조 튼튼한 우량기업
매출이 약1조원 영업이익 580억 순이익만도400억원넘는 기업의 시총이 고작 2500억원

주가는 9000원대, 자회사들의 지분가치만도 수천억원대!!!

**친환경차,미래 자율주행시대 도래의 최대수혜기업으로 성장할 준비된 디와이의 성장가치는

무한성을 담보하고있다. 미래가 보장된기업, 투자는 바로 이런기업에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