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글로벌
그 얼마만에 죽을4를 만나게 하더니.
먼저 맛간 동방선기를 보며 ... 세우 또한 자유롭지 못하지는 않을까 했었는데.
안타깝네요.
어차피 세월속에 질긴 인연은 헤어짐이 있는 법.
신공항이라는게 그냥저냥한 정치 술판의 안주꺼리.
그 속에서 꽐라 되시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평온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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