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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일파라고 비방하면 매국노가 되는세상이되었다 주적 북을 감추기위한 좌파정권의 반일은 국제적으로 왕따당해가는 현장이다 미국에게도 왕따중
국선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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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は『日本の肩を持てば、祖？を裏切ることにつながる』との？想で、ウソをつき？けている。最後は時間が過ぎるのを待ち、うやむやにする。それが、常套（じょうとう）？術であり、今回のレ？ダ？照射もまさにそうだ。もはや韓？は日本の味方ではない！」
한국은 일본을 두둔하면 조국을 배신하게 된다는 발상으로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며 흐지부지한다. 그것이 상투 전술이고, 이번 레이더 조사가 바로 그렇다. 더 이상 한국은 일본 편은 아니다! “그래요.”
한국 정세에 정통한 기자, 室谷 카츠미 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는 한국의 악명 높은 「반일」자세를 이렇게 비판했다.
けた。突然、拳銃を突き付けられるような危？なものであり、防衛省は同月２８日、「あいまいにはできない異常事態だ」（政府？係者）として、哨戒機が撮影した？時の？？映像の公開に踏み切った。
해상 자`위대는 지난해 12월20일 한국 구축함으로부터 레이더 감시를 받았다. 갑자기 권총을 들이댈 수 있을 만큼 위험한 상황이다 방위성은 같은 달 28일 모호한 비정상적 이상사태다(정부 관계자)라며 초계기가 촬영할 당시 증거영상을 공개했다.
새해가 밝자 한국은 반격해 왔다.
국방부는 2일 공해상에서 조난 어선을 구조하던 한국군에 일본 초계기가 위협적인 저공비행을 했다”며 가해자가 피해자로 가장 일본 측에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これは、ムチャクチャな理屈というしかない。
이것은 천박한 논리라고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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