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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가 중국 골든유니버셜미디어사와
‘봉신연의’를 공동제작했던 드라마가
중국현지에서 4/8일 방영을 시작한다
파리의 연인’을 비롯한 ‘연인’ 시리즈와
시크릿 가든’을 만든 신우철 PD가 연출
삼화프로덕션 제작진 20여명이 참여했었고
드디어 중국에서 드라마를 선보인다
신우철 PD는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봉신연의 연출 로 중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질것이다
명나라 소설가 허중림의 ‘봉신연의’ 원작으로.
중국 배우 뤄진과 왕리쿤이 주연. 요즘 핫하게
뜨거운 류군 배우가 등장한다
중국 콘텐츠 시장은 미국 다음으로 세계2위
막강한 자본력과 컨텐츠 시장이다
향후 중국 시장 확대시 국내 콘텐츠 제작사는
VOD 시장 성장으로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국내 최대 드라마 약 60여 편 이상 우수 드라마
약 3,000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한
삼화네트웍스는 중국인에게 봉신연의를 통해
인지도를 높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김수현 작가를 포함해 강은경, 이경희 작가 등
스타 작가를 포함한 삼화는 무차입경영과
약 280억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여
향후 넷플릭스 아마존, 유튜브, 디즈니 기업의
끝없는 콘텐츠 영토 확장으로
OTT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것으로 사료됨
열혈사제 드라마 시청률 1위 등극..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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