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뒤봐주기나 할 인간이라면
이미 그는 대통감이 아니다
가장 존경하는 금왕읍 출신 그 분을
왜 그네 마냥 인맥 엮어 탄핵 당하게 만들려고 하는가?
허황된 인맥으로 그분의 인품에 흠집내지 말자!
금왕의 아들 김동연
금왕읍 발전에 기여한 30여년 터줏대감 황제주 세보엠이씨
자산가치의 삼분의 일 똥값주가
이제 스타트하는 이재명의 동신건설을 능가할 황제주 세보엠이씨
열라 오른 허접 인맥주로 도박하지 말라!
인간은 간사해서 영원함이란 없다.
영원한 것은 오로지 고향뿐이다.
김동연 영원한 황제주 세보엠이씨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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