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말 태림포장 보유지분 유상감자로 태림페이퍼를 주당 3142원에하고(당시 상폐가보다 낮으며 자사주제외시 50%지분에 육박합니다) 당시 정리매매 최고 거래가는 14,200원에 이릅니다. 현재가치로는 매각예정 1조가라는 뉴스가 나오고있으며, 전문가들은 태림페이퍼 가치를 4천억이상이라고 얘기합니다. 그것을 409억에 (자사주제외 약 50%) 뺏어갔습니다. 2년만에 1600억이상 증가한것이며, 4배이상 회사가치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급격히 증가한것인지? 헐값에 뺏어간건지 궁금합니다) 지분가치보다 적은 자회사를 넘겨주고 태림포장 주주들의 지분을 헐값에 뺏어간 사모펀드와 국민연금은 당장 사과해야하며, 태림페이퍼 소액주주에겐 3,600원에 축출하려다가 현재소송이 진행중입니다 . 1심에서 13,200원을 법원에서 인정하여주었습니다.
IMM PE는 태림페이퍼를 통해 2018년 중간배당 주당 4,311원의 배당을 했습니다 . 소액주주로서 이 억울함 만천하에 알려야합니다. 소액주주들의 피같은 권리를 자신들이 의결과반주주라는 것만으로 주주총회때도 엄포를 놓으며 반대해도 소용없다며 뺏어갔습니다.
국내 1위 골판지 상자 제조기업 태림포장은 2015년 5월 IMM PE(아이엠엠로즈골드2사모투자전문회사)에 인수됐다. 창업주 정동섭(87)씨가 1976년 설립해 당시 39년째 이끌어오다 개인 사유로 태림포장 (태림포장은 주당 6,662원) 지분 58.9%와 자회사 동일제지(현 태림페이저) 지분 34.54% 등 7개 계열사 지분을 총 3500억원에 매각하고 손을 뗀 것이다.
IMM과 주식 장외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 주식은 주식 장외 매매 계약상 ‘매수인 지위 이전’을 통해 '트리니티원'으로 옮겨진다. 트리니티원은 IMM로즈골드2가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트리니티원은 2015년 7월 16일, 태림페이퍼 주식 1,371만주를 계약에 따라 1주당 5,334원에 소유하게 된다. 또 다른 대주주인 태림포장공업 등도 IMM이 인수하면서 트리니티원이 대표 보고자가 된다. 이로써 트리니티원이 태림페이퍼 주식 2,721만주(68.55%)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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