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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쩐의 부작용 "

미국나스닥 주가가 10년동안 10배 올랐다. 조정을 기다리던중 코로나가 터져 순간적으로 하락후 용수철이 올라 오듯

팅겨져 올라와 가던길을 계속 가고 있다. 경제라는 것 은 살아 있는 생물인데 학자들은 과거의 경험으로 경제가

안좋으면 "쩐만 풀면 된다 " 라는 경험으로 전세계가 나라마다 헬리곱터를 띠우고 상공에서 돈을 뿌리고 있다.

꼬라지를 보니 계속해서 뿌릴 모양세다.   얼마전 남미에서 돈에 가치가 떨어져서 돈으로 모자를 만들고 방석을

만드고 심지어는 돈으로 불을때는 모습까지 보았다.   나라를 운영하는 지도자나 경제인들은 너무 쉽게 살림살이를

하고 있다. 옛날 왕처럼 죽을때까지 지도자로써 나라를 다스린다면 과연 저렇게 할까 ? 할정도다.

오랜전 미국에서도 치솟는 물가를 잡기위해 금리를 계속해서 올려 20%넘게 올라 간적이 있다.. 경제를 포기하고

물가에만 치중하여 결국은 몇년만에 물가를 잡고 많은 사람들이 실업난에 인건비가 내려가고 다시 경제가 서서히

 올라 온적이 있다. 지금 우리는 불안한 외나무 다리를 걷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쩐의 패권 전쟁"을  본격적으로

하고있다.  중국은 시징핑의 일당 독제 체제하에 계획대로 행동하고 있다 . 한수 한수 둘때마다 철저하게 많은 준비를

한 모양세다. 거기에 미국은  너무 긴 시간동안 1인자의 자리에서의 거만한 행동만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1인자의 주인이 바뀔것 같다.

그건 그렇고 다시 주식 시장으로 돌아와서 주식장을 보면 코로나로 빠졌지만 올라가는데 실패한 주식이 빠질수 밖에

없는 자리에서 빠졌고 반사작용으로 용수철 처럼 올라왔다. 그런데 너무 올라왔다.1900포인트까지 반등하고

다시 하락후 바닦을 다지고 올라와야하는데 순간적으로 올라왔다.결론은 돈의 힘이지만 그 힘을 빌린것은 팔기위해

띤운 기관들의 "썰" 때문이다 .소위 동학의 개미라고 이름까지 붙여 띠우고 있다. 그 힘으로 예타금이 50조라는

사상 초유의 자금이 기다리고 있다.일부는 빠지기만을 기다리는 자금.... 아주 좋은 기회이다  외국인이나 기관 입장

에서는  .  받아주는 놈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러면 언제 때릴까 ?  8월이후 공매도 기간이 끝나면 우리나라를

시발점으로 전 세계주식이 동시 다발적으로 서서히 작살이 날것이다.   그전에 7월   얼마나 받아 주나 리어설을해보고

반응을 볼것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번장 고점은 2270~2330포인트 까지 보고는 있는데 못오른 종목들을

이유를 붙여가면서 띠우는 모양세가 힘이 분산되는것 같아서 고민이다. 트럼프는 대단한 장사꾼이다.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의 재선을 논하지만 트럼프는 그것 보다 부동산의 가격 상승에 관심 밖에 없다. 지난달 미국의 주택판매율이

사상 최고인 40%를 넘었다고 한다. 부동산에는 초인이다. "인 정" 

 끝으로 주식 시장은 톱니처럼 한번 때리고 개미가 받아서 쬐금 올리고 다시때리고 해서 지난번 저점을 하회하고

장시간 바닦을 다지면서 공매도가 환매수 되어야 이장의 바닦이 될듯하다.

이번장의 빠른 반등의 또 하나 일등 공신은 7월정도면 코로나가 없어질거라는 예측에 2월부터 반등을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또 한가지 미국 나스닥이 다우 종목보다 실적이 좋아서 힘이 더 좋다고들 하는데 그 뒷면에는

많은 개미들이 잠 않자고 미국주식을 사는 한국의 개미 힘에 있다는것을 잊어서는 않된다.


성투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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